정부가 공공 건설현장에 이어 민간 건설현장으로 불법하도급 단속을 확대한다. 경상권 건설현장 75곳을 집중 점검하고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해소에도 나설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대한건설기계협회 등과 구성한 '민간현장 체불해소 합동지원단'을 통해 경상권 민간 건설현장 75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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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야외 작업 중단 및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서울시가 폭염에 취약한 일터와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 보호조치를 강화했다.
4일 서울시는 폭염중대경보 발효와 함께 시 발주 건설공사장과 어르신 일자리 등 야외 작업을 원칙적으로 중단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대 비상대응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울시가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동남권·동북권·서남권 19개 자치구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것은 7월 11일 이후 18일 만이자 올여름 두 번째다.
이날 시는 폭염 대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1단계)'에서 '경계(2단계)'로 격상했다. 폭염 종합지원상황실도 5개 반에서 8개 반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상황총괄반·생활지원
국토부·서울시, 대응책 마련 나섰지만민간 자부담 여전…공사비 분쟁 우려도"자재 선물시장 등 선제적 대응책 필요”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정부와 서울시가 공공 공사를 중심으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민간 건설 현장은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사적 계약에 대해 정부의 직접 개입이 어려운 만큼 금융 기반의 리스크 관리 등 대안 마
서울시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공사장 근로자 보호를 더 강화한다. 시는 관련 공사장 등에 폭염 기본수칙을 홍보하고 현장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서울시는 13일 혹서기 건설공사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8월까지 폭염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캠페인과 현장점검을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폭염 시 근로자에게 2
서울 전역에 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올여름 첫 폭염경보는 지난해보다 18일 빨리 발효됐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시는 폭염경보 발령에 따라
올해 강력한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9월 30일까지 △도심 열섬 완화를 위한 쿨링시티 조성 △폭염특보 발령 시 체계적 위기대응 △폭염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 △폭염대피시설 접근성 개선 및 운영 강화 △문화활동 기반 시민 생활 보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폭염종합 대책'을 가동한
공사원가 상승으로 공사비가 오르며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은 갈등까지 마주하고 있다. 민간영역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원가 상승 상황에서 전문가는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공공부문의 공급 확대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현실적으로 조율이 불가능한 영역의 원자잿값 상승을 상쇄할 수 있는 기타 비용 감소 방안으로 금융비용 감축과 세제 혜택 등 보조적 해법도 함께
"금요일이었던 3월 16일 공사를 다시 하기로 결정하고, 주말이 지나 18일부터 공사를 재개했습니다. 공사재개가 가능한 상황이 되고 급히 작업자들을 섭외했죠. 자재도 준비해야 하고 공사를 다시 시작하기 위한 준비과정에도 시간이 더 들었습니다. 어제(25일)부터 정상적인 작업을 모두 시작할 수 있었죠."(대보건설 관계자)
공사가 본격 재개된 지 이틀 차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는 6일 건설산업 활력 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계부처는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 유관단체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1ㆍ10부동산대책 후속 방안을 논의하고 건설업계 어려움을 청취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먼저 고금리와 PF 시장 경색,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상황에서 건설산업 활력 회
서울시가 건설현장에 만연한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
13일 서울시는 건설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한 긴급 실태조사 결과 시에서 발주한 총 181개 공사현장 중 8개 현장에서 28건의 불법행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피해액만 5억 원에 달한다.
시는 공공발주 현장 시공사에 건설현장 불법행위가 발생하면 즉시 시에 보고하도록 안내했다.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건설업계가 자재비 폭등과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탄원서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유관부처와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 등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건단련은 탄원서에서 “현재 건설업계는 코로나19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세계정세로 인한 원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대상에 그간 배제됐던 건설업 6개 전문건설업종을 포함해 추가 지원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평택시 현덕면에 있는 ‘서해선 복선전철 5공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TF를 가동하며 철근 등 건설자재 수급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동향점검 및
건설공제조합은 다음 달부터 일체형 작업 발판(시스템비계) 특별융자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조합은 특별융자 대상을 기존 원도급공사 계약금액 기준 50억 원 이하에서 200억 원 이하로 확대한다.
이번 융자대상 확대는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산재사망사고 감소 대책’에 따른 것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사고우려가 높은 사업장
국토교통부는 3분기(7~9월)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발주청 명단을 21일 공개했다.
3분기 동안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동부건설로 3명의 건설근로자가 사망했다.
7월 30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 및 서비스드레지던스 신축공사 건설현장에서 기존 조적벽 해체작업 과정에 조적벽이 무너지면서 작업자를 덮쳐
‘레미탈’로 유명한 국내 드라이 모르타르 선두기업 한일시멘트가 층간소음, 비산먼지 등 최근 건설현장 이슈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한일시멘트는 KS 기준인 압축강도 21Mpa 이상을 확보하면서, 펌핑 타설에 용이하게 작업성을 개선시킨 고강도 바닥용 ‘모르타르 FS150’을 지난 상반기 출시, 층간소음 및 날림먼지 등 건설현장
모래 공급 문제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건설현장이 멈춰섰다.
16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지역에 모래를 60%이상 공급하는 남해EEZ(배타적 경제수역) 내 골재채취 허가 기간이 종료되면서 지난 1월16부터 이 지역으로부터 나오는 모래가 채취 중단됐다.
이유는 남해EEZ의 골재(모래)채취 기간 만료를 앞두고 허가기관인 국토교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와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사용이 늘면서 공공·민간 건설현장에서의 예산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2013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전'에서 선정된 사례를 현장에 전파하기 위해 오는 22일 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례집을 보면 충남도 당진시는 우강송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정부가 건설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퇴직금 지급 여부를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고 퇴직금 지급 범위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사업주가 근로자의 퇴직공제 부금을 적립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내도록 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6일부터 건설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건설근로자의 고용 개선 등에 관한 법령 개정안’을 시
품질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건설공사가 300억원ㆍ2만㎡ 이상 다중이용건축물 또는 지상 21층 이상 건축물로 확대된다. 또 품질관리자 배치기준과 자격기준은 물론 건설자재에 대한 품질기준도 강화된다.
국토해양부는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와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건설공사 품질관리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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