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유럽 노선 재편에 나섰다. 선박 수를 줄여 원가를 절감하고 고객 요구에 부합하도록 운항기간을 대폭 줄이는 것은 물론 수익성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한진해운은 다음달부터 북유럽 주력 노선인 ‘NE6’와 미주서안과 아시아, 지중해를 잇는 ‘PM1’ 노선을 개편한다고 17일 밝혔다.
NE6는 기존 11척이 투입되던 노
현대상선은 해운동맹체 ‘G6 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들과 아시아-미주 서안, 대서양 항로를 확대한 신규 서비스 노선 17개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올해 2분기부터 아시아-북미 서안 항로에 12개 노선을, 대서양에서 5개 노선을 각각 서비스한다.
현대상선이 소속돼 있는 G6는 TNWA(뉴월드얼라이언스)와 GA(그랜드얼라이언스)가 합쳐
현대상선은 내년 2분기부터 G6 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들과의 컨테이너 부문 협력을 미주 서안과 대서양 항로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상선이 속한 G6 얼라이언스는 아시아-미주 서안에 12개의 서비스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76척의 선박을 투입해 27개 항구를 기항할 계획이다. 또 대서양 서비스에는 약 42척의 선박으로 미국과 캐
글로벌 해운사들이 다음 달 컨테이너 운임을 올리기로 결정한 것에 발 맞춰 국내 선사들도 운임 인상계획을 일제히 발표했다.
2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국내 해운사들은 9월부터 운임을 인상키로 했다.
한진해운은 다음달 1일부터 아시아발 유럽행 컨테이너 운임을 40피트 컨테이너 1개(FEU)당 1000달러씩 가격을 올린다. 미주 서안과
한국투자증권은 21일 한진해운에 대해 운임 반등에 따라 실적 개선이 진행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56.3% 상향 조정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운임이 다음 달부터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며 "운임이 10% 오르면 영업이익과 주당순자산가치(BPS)가 각각 7996억원, 6397원
키움증권은 6일 한진해운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 증가 추세가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병희 연구원은 "3분기 미주 서안과 구주 노선 운임지수가 각각 56.4%, 92.8% 상승하고 유류비가 연초 대비 하락하는 추세"라며 "컨테이너 화물 최성수기인 3분기 한진해운 영업이익은 추
국내 해운업계가 해외 다른 해운사들과 손잡고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섰다. 해운경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완전히 회복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공동운항등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오는 4월 19일부터 독일 최대 해운사인 하팍로이드와 손잡고 아시아-중동항로(KMS) 서비스를 확대, 강화
NH투자증권은 8일 한진해운에 대해 컨테이너선 운임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속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지헌석 연구원은 "한진해운 컨테이너선 2월 평균 운임은 1300달러/TEU, 1분기 평균운임은 1280달러/TEU로 예상돼 전분기대비 21% 상승할 전망"이라며 "운임 상승으로 인해
한진해운은 오는 21일 포트켈랑 출항을 시작으로 동남아-미주에 신규 서비스를 개시한다.
SJX(South-East & Japan Express)로 명명된 이 노선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꾸준하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과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개설됐다.
이번 노선에는 4000TEU급 컨테이너선 6척(HSJ 6척)이 투입돼, 포트켈
현대상선이 기존 아시아-미주 서안 간 항로에 베트남 호치민을 추가해 베트남-미주 서안 간 첫 직기항 서비스를 개시한다.
현대상선이 속한 제휴그룹인 TNWA(The New World Alliance)는 다음달 4일부터 아시아와 미주 서안의 주요항만을 연결하는 PSX(Pacific Southwest Express)항로와 PS1(Pacific Sout
현대상선이 세계적인 선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미주 서해안'간 항로를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제휴그룹인 'TNWA(현대상선, APL, MOL)'과 함께 오는 5월 중순부터 중국, 일본의 주요항만과 미주 LA를 연결하는 'PS3' 항로를 개편키로 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중국에서 일본을 거쳐 미주로 물량을 수송하는 체제를 중국-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