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서 프리미엄 증류주 3종 공개…현지 F&B 관계자 대상 론칭 행사국내 양조장 4곳과 협업…K-푸드와 연계해 한국 식문화 글로벌 접점 확대
CJ제일제당이 K푸드에 이어 K-증류주를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미식 트렌드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선보이고 현지 소비자와 외식업계 접점을 확대한다.
부산 크루즈 관광이 ‘잠깐 들렀다 떠나는 기항’에서 ‘밤까지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고 있다.
크루즈터미널 24시간 운영체계가 마련되면서 야간까지 부산에 머무는 오버나잇(Overnight) 크루즈 유치가 본격화되고 있어서다. 단순히 입항 선박과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체류시간을 늘려 외식·쇼핑·문화관광 등 지역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전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중심공간 재편공실상가·골목상권 활성화 추진미식·공연·관광콘텐츠 연계 확대
익산시가 KTX 익산역을 중심으로 환승·상권·문화 기능을 하나로 묶어 원도심 재생에 속도를 낸다. 하루 1만8000여명의 철도 이용객을 골목상권과 관광소비로 연결해 ‘머무는 도시’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익산시는 16일 시청에서 최정호 익산시장과 시민, 전문가
롯데아울렛·몰, 최대 80% 할인 쇼핑 페스타 개최롯데하이마트, 명절 앞두고 안마의자·노트북 특가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추석과 10월 초 연휴를 앞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롯데아울렛·몰은 패션 할인부터 키즈 콘텐츠와 먹거리를 결합한 나들이형 행사를 열고, 롯데하이마트는 안마의자와 노트북 등 선물 가전과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팬·그릴을 할인 판
5-스타·신세계 암소 한우·셀렉트팜 상품 강화전국 점포서 2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한우와 청과, 수산물 등 프리미엄 먹거리 선물세트를 확대한다. 자체 식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차별화 상품을 강화하고 전통 공예품과 여행 상품까지 선물 선택지를 넓혔다.
대표 식품 브랜드인 ‘5-스타’는 산지와 생산 방식 등을 엄격하게 관리
설보다 50종 확대…가공식품 넘어 신선식품·프리미엄 상품 강화신선 브랜드 ‘본담’ 론칭…사과·배 등 과일 4종과 축산 4종 선봬
CJ제일제당이 이번 추석 역대 가장 많은 260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스팸 등 가공식품 중심에서 벗어나 참치와 과일·축산, 프리미엄 미식 제품까지 영역을 넓혀 다양한 명절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설보다
12월 18일부터 운항…항공권 판매 시작인천 오후 2시10분 출발·고베 오후 4시55분 귀국편연내 A330-900neo·B737-8 도입 추진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12월 인천~고베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일본 노선 확대에 나선다.
트리니티항공은 12월 18일부터 운항하는 인천~고베 노선의 스케줄을 공개하고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
강남구·관악구·광진구·중랑구·도봉구·동작구 등 자치구 선정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 세로수길과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등 6곳을 ‘서울 달빛야장’ 시범 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 상권에는 2028년까지 각각 최대 20억원을 지원해 야외 먹거리 공간과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시는 14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
야외 축제부터 한정 코스까지 계절 경험 다각화자연·문화·미식 결합해 고객 접점과 활동 확대레저 공간에 독서 접목해 여행 경험까지 차별화
호텔·레저업계가 와인과 단풍, 독서, 제철 식재료를 앞세워 가을 고객 공략에 나섰다. 대규모 야외 행사부터 소규모 미식 코스까지 공간과 소비층에 맞춘 콘텐츠를 내놓으며 계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호텔·레저
청주 입국객 109% 급증…정부, 5대 광역 관광권 본격 육성노선 확충 넘어 교통·숙박·콘텐츠 연결하는 여행 생태계가 관건양양은 국제선 회복 숙제…입국객보다 체류·소비 성과 따져야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입국 경로가 달라지고 있다. 인천공항을 거쳐 서울로 향하던 기존 방한 여행에서 벗어나 지방공항으로 바로 들어오는 수요가 늘면서 정부도 지방공항을 중심으
롯데백화점이 간단한 조리를 선호하는 식문화 흐름에 맞춰 손질 부담을 대폭 줄인 ‘간편 선물세트’를 제안한다고 14일 밝혔다.
명절 대표 품목인 ‘수산’ 카테고리도 간편 선물세트를 두 배 늘렸다. 영광 청정 해역에서 자란 참조기·참돔을 비린 맛이 없도록 내장을 제거한 채로 쪄서 한마리씩 소포장한 ‘영광 찐 보리굴비·참돔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다. 전자레인
“청국장에 보리밥, 이 조합 못 참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0년 가까이 맛을 이어온 광교산 단골식당의 한 끼를 소개했다. 수원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먹거리를 관광콘텐츠로 알리는 가운데 나온 시장의 수원 맛집 추천이다.
이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국장에 보리밥, 이 조합 못 참죠’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
도미노피자, 리센느 멤버별 추천 메뉴 할인…온라인 언급량 20% ↑롯데웰푸드, 기안84와 3300명 ‘설레임런’…러닝·아이스크림 결합메가커피 NCT 127 콘서트·세븐일레븐 성시경 협업…취향 소비 공략
외식업계가 아이돌 팬덤부터 러닝, 미식 취향까지 2030세대의 관심사를 브랜드 마케팅에 끌어들이고 있다. 단순히 유명인을 광고 모델로 내세우는 데서 벗어나
야외음악당 심포니6 등서 오케스트라·오페라 등 5회 공연사유원 자유관람·특급호텔급 다이닝 결합 패키지 복합문화 경험 제공
대구 군위 팔공산 자락에 자리한 15만 평 규모 산지 정원 사유원이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제1회 사야국제음악제(SAY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26)’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행사는 자
매년 1억원 규모 추가 매입 방침…재임 중 매도 않기로취향여행·인바운드·AI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축 확대경영 성과로 기업가치 높여 주주와 이해관계 맞춘다
조좌진 하나투어 대표집행임원이 취임 직후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개인 자금 약 1억1000만원을 투입해 하나투어 주식 3200주를 사들였다. 앞으로 재임 기간 매년 1억원 규모의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
샤먼 온천·스페인 축구·일본 전문 가이드 상품 확대같은 여행지도 ‘무엇을 하느냐’ 따라 상품 세분화좌석·숙소부터 현지 체험까지 패키지 경쟁 치열
여행사들이 지역의 핵심 관광지만 묶던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온천과 미식, 해외 축구 관람, 전문 가이드 등 여행 경험을 좌우하는 요소를 전면에 내세웠다. 모두투어는 중국 샤먼의 문화유산과 휴양 콘텐츠를 결합했
푸르메재단과 34명 초청해 3박4일 여행…올해로 15회째관광·미식부터 부모만의 시간까지…가족 휴식 프로그램 운영
상미당홀딩스는 푸르메재단과 함께 8일부터 11일까지 장애어린이 10가족, 총 34명을 대상으로 제주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은 이번 여행은 장애어린이의 재활과 돌봄으로 여행 기회를 갖기 어려운 가족에게 휴식과
농식품부 ‘식품명인 미식 여행’…전국 6개 권역 44곳 연계한 여행길 공개청국장 명인 서분례의 안성 서일농원 찾아…예비 셰프들과 전통 장 체험전수자 77명 지원·승계 절차 단축…판로·제품 개발로 전통식품 산업 육성
9일 찾은 경기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 2000여개의 장독이 자리한 청국장 명인 서분례 씨의 일터에 교복 차림 학생들이 모였다. 뚜껑을 연
배달의민족(배민)이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참여해 지역 맛집을 소개하고 관람객에게 간식 2000인분과 인근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하반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협력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12일과 다음달 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배민은 현장에 지역 맛집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협력프랑스 기업·브랜드 국내 접점 확대
호반그룹 호반프라퍼티가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동남 호반프라퍼티 대표, 소냐 샤이예브 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 30여 명
목포역 인근에는 유럽의 작은 마을에 있을 법한 이탤리언 레스토랑 ‘피렌체역’이 있다. 이곳을 운영하는 셰프는 박석민 씨다. 2022년 목포역장을 끝으로 40년 가까운 철도 공무원 생활을 마친 그는 셰프가 돼 다시 목포역 앞으로 돌아왔다. 요리 실력은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배웠다고 하는데, 역장에서 셰프가 된 그의 인생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50대 중반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프랑스로 떠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응원보다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가슴 뛰는 일을 외면할 수 없었다. 프랑스에서 와인 경영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김욱성 씨는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유튜버, 강연자, 작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좋아하는 것을 전문성으로 만든 그의 인생 2막은 와인처럼 깊어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시사일본연구소 시사일본여행클럽이 오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소도시 사케&역사 여행’을 진행한다.
시미나 와이너리 방문을 포함해 다양한 주조ㆍ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여행은 일본 혼슈 동해 연안의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을 돌며 사케 양조장인 사카구라와 와이너리, 수제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