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예약·방문·사진리뷰 혜택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관광 콘텐츠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온라인 식당 예약부터 실제 방문까지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5일까지 네이버에서 ‘맛동여지도 서부내륙편’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충남·세종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전북 50곳을 포함한 서부내륙권 미식업소 100곳을 소개한다.
지난해 블루리본과 연계해 발굴한 미식 자원을 바탕으로 올해는 온라인 예약과 실제 방문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용자는 네이버에서 지역별·테마별 식당과 대표 메뉴를 살펴보고 지도 검색과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로 예약한 뒤 참여 식당을 방문하면 1000원, 사진 리뷰를 작성하면 추가로 1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조건은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재단은 네이버 메인과 지도, 수도권 옥외광고 등을 활용한 공동 홍보도 추진한다.
기획전 종료 후에는 예약과 방문, 리뷰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업소를 선정하는 ‘미식 어워즈’를 개최할 계획이다.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북의 음식을 맛보는 경험이 지역을 찾는 여행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식관광이 지역상권에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