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언트: 영어 유창성의 비밀/ 조승연/ 미래엔 와이즈베리/ 1만5000원
“우리가 영어를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영어적 사고를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머리로는 한국적 사고를 하면서 입으로는 영어를 말하려고 하니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플로언트: 영어 유창성의 비밀’의 저자 조승연은 ‘언어’에 대한 인문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가
한진중공업이 자구 계획 일환으로 실시한 대륜E&S,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등 발전3사 패키지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미뤄지고 있다.
이달 말경에야 발전 용량요금(CP) 인상 여부가 확정되고, 패키지 매각대상 중 개별 매물에 우선매수권이 포함돼 있어 딜 성사가 지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금융권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진중공업 발전3사
◇한잔의 칼럼/남무성/미래엔 북폴리오/1만3000원
음악 역사 만화 ‘Jazz It UP’, ‘Paint it Rock’ 시리즈의 남무성 작가가 첫 에세이 ‘한잔의 칼럼’을 펴냈다. 그가 2006년부터 2016년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내놓은 칼럼과 일상을 다룬 그림 에세이다. 저자의 음악 인생을 비롯해 경기도 양평에서의 전원생활 에피소드를 담았다.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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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권고 안 먹히는 은행직원 대출특혜
임직원 대출금리 오히려 낮춰…가장 낮은 産銀 또 인하
은행 임직원에 대한 대출 금리 특혜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일반고객과 동일한 대출조건을 적용토록 은행에 권고했지만 오히려 대출 금리를 더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
KDB인프라자산운용이 포스코에너지의 삼척 화력발전소 사업을 담당하는 계열사 포스파워(옛 동양파워)의 지분 56%를 3000억 원가량에 인수한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DB인프라자산운용과 포스코에너지는 포스파워 지분 매매와 관련, 지분 물량과 가격 협의를 끝낸 것으로 확인됐다. 큰 틀에서 협의를 마친 이들은 현재 세부 조건을 협상 중이다.
‘처음’의 의미는 남다르다. 누구나 처음 달성한 일이 있듯, 다양한 베스트셀러를 배출하는 힘있는 출판사들도 지금을 만든 첫 베스트셀러가 있다. 출판사에 기쁨과 감동을 안겨줬던 첫 베스트셀러를 이투데이가 찾아 재조명해 본다.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비롯해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조지 레이코프 저), ‘문제는 무기력이다’(박경숙 저), ‘
SK텔레콤과 KT가 육성한 스타트업들이 중국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가 육성한 벤처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상하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투자유치 협약을 맺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SK텔레콤이 육성한 벤처기업 와이젯과 이지벨은 중국의 2위 통신사인 차이나유니콤으로부터 각각 9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된 임윤선 변호사는 3일 총선에 참패한 새누리당을 향해 “비유하자면 아주 정말 매력 없는 이성”이라고 비판했다.
임 위원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대위 첫 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현재 능력이 없는데다 미래 비전도 없고 성격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매일 다투는 아주 매력없는 남자”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생각하는 보수
△정치와 도덕을 말하다/마이클 샌델(김선욱 해제)/미래엔와이즈베리/1만6000원
‘정의란 무엇인가’로 알려진 마이클 샌델 교수가 ‘정치와 도덕을 말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마이클 샌델이 저술한 31편의 정치 평론을 통해 민주 사회에서 도덕성의 의미와 본질, 이를 둘러싼 다양한 논쟁, 공공행활을 움직이는 도덕ㆍ정치적 딜레마를 탐구한다. 원제인 ‘공
‘보니하니’ 진행을 맡은 이수민이 넥센 히어로즈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넥센은 22일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수민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넥센 히어로즈는 23일 오후 5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경기에 ‘미래엔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201
△몽화/권비영/미래엔북폴리오/1만3800원
베스트셀러 ‘덕혜옹주’의 저자 권비영 작가가 위안부 피해자의 한 많은 인생을 그린 신작 소설 ‘몽화’를 들고 나왔다.
‘몽화’에는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자신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세 소녀 은화, 영실, 정인이 등장한다. 기생집에서 자라 간호사가 되길 바랐지만, 비극적으로 위안부로 끌려가는 은화, 친
‘이세돌 9단에게. 세돌아, 하다가 안 되겠다 싶으면 두꺼비집 내려! 알파고 그 녀석의 약점은 전기야.’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알파고에 대한 소심한 일침. 싱겁긴 하지만 유쾌하다. 드디어 오늘이다. 인간 대 인공지능, 세기의 대결이 펼쳐진다.
아이폰 ‘시리’와 얘기를 나눌 때만 해도 그저 신기하기만 했다. “삼성 스마트폰을
최근 발견된 ‘중력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책들이 출간됐다.
지난달 12일 새벽, 1915년 아인슈타인이 예견했던 중력파의 검출 소식은 과학계를 뒤흔들었다. 중력파는 1960년대 이후부터 전 세계적인 실험과 관측이 시작됐고, 미국에서는 2000년대 초 LIGO(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관측소)를 세웠다. 이를 위해 투자한 금액은 1조원에 달한다. 결
구순(九旬)을 맞은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43년 정치 인생을 회고하는 증언록을 출간했다.
출판사 미래엔 와이즈베리는 지난달 29일 ‘김종필 증언록’을 펴냈다. 이는 김 전 총리가 지난해 총 114회에 걸쳐 중앙일보에 ‘김종필 증언록-소이부답’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을 정리해 두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이 책에는 김 전 총리가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호세 무히카 조용한 혁명/마우리시오 라부페티/박채연 옮김/부키/1만5000원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알려진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의 지도자로서 면모를 탐구한 책이 출간됐다. 우루과이의 기자이자 정치 칼럼니스트인 마우리시오 라부페티는 ‘호세 무히카 조용한 혁명’에서 소박하고 청렴한 ‘인간 무히카’ 너머 ‘대통령 무히카’의 모습을 세밀하
스토리가 있는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자소서 작성에 부담을 느끼는 취준생들도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취업준비생 723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대필 받을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받아보고 싶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51.5%에 달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필을 원하는 이유로
△체인지 메이커 / 이나리 / 미래엔 와이즈베리 / 1만4000원
‘체인지 메이커’는 변화, 혁신의 개념이 조금씩 퇴색된 현재 상황에서 새로움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한 이들의 성공 키워드와 비즈니스 생존 법칙을 다뤘다. 샤오미, 에어비앤비, 아마존, 우버, 알리바바, 페이스북 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43인은 저마다의 영역에서 놀라운 혁신으로
아델, 신보 '25' 열흘 만에 400만장 판매고 기록
미국 팝가수 아델이 침체된 음반시장에서 기현상을 연출하고 있다. 그가 내놓은 신보 '25'가 열흘 만에 400만장 넘게 판매됐다.
USA투데이는 아델의 정규 3집 앨범 '25'가 발매 열흘 만에 400만장 넘게 판매됐다고 닐슨뮤직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 '25'는 올 한 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황창규 KT 회장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그룹의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육성기업과 전담기업 간의 협업을 위해 시작한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황 회장은 “KT 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역할을 경기센터가 중심이 돼 수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국민 기업 으로의 사회적
현재 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집필진이 서울대 등 특정학교 출신으로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이투데이가 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을 분석한 결과, 한국사 고교 교과서 집필진 중 서울대(사학과 8명, 사범대 역사교육과 19명, 동양사학과 1명) 출신 교수와 교사(59명 중 28명, 47.5%)의 집필 독식 현상이 뚜렸했다. 특히 서울대 사범대 역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