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이 개원 55주년을 맞아 ‘깊은 치유 너른 돌봄’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경희의학의 출발을 선언했다. 지난 55년간 축적해 온 의학·치의학·한의학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단일 의료원 체제를 토대로 진료와 연구, 대학과 산업, 국내와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100년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경희의료원은 2일 의생명연구동 지
금융투자협회는 제31차 아시아증권포럼(ASF) 연차총회에 참석해 한국 자본시장의 투자환경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 노력을 알린다고 1일 밝혔다.
금투협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이번 연차총회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거래·결제 인프라를 개선하는 등 최근 한국 자본시장에서 이뤄진 제도 변화를 소개한다.
오픈
서울시가 미래 핵심 산업(AI·바이오·로봇 등)을 이끌 외국인 이공계 석사 유학생 28명에게 ‘2026 서울 테크 스칼러십’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테크 스칼러십’은 미래 발전 동력이 될 외국인 이공계 석사 인재를 선제적으로 유치·육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장학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최대 2년간 등록금, 생활비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가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사업의 조기 확정과 원활한 추진을 요청했다.
부전역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는 최근 전 시장과 면담을 갖고 부전역을 동남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철도와 도시철도,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이 2027년도 국고보조금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의 원활한 수행을 목표로 국회 설득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재각 진도군수는 최근 여의도 국회를 찾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정태호 의원 등 여당 주요 의원들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진도 미래발전의 기반이 될 2027년도 주요
내항선원 60세 이상 60%…공동예비원제도 도입 제안해운조합·해양진흥공사·선사 참여 ‘공동선주’ 모델도
내항선원의 소득세 비과세 한도가 외항선원의 25분의 1에 그쳐 세제 형평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령화가 심화한 내항선원의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선사가 예비 인력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26일 한국해운조합에 따르면
SF₆-프리 GIS 라인업 공개…유럽 시장 공략
HD현대일렉트릭이 세계 최대 전력망 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전력기술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대전력망협의회(CIGRE·시그레) 파리 세션 2026’에 참가한다.
시그레 파리 세션은 1921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한 세계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국립중앙도서관 신임 관장에 남영준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남 신임 관장은 중앙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부터 전주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30여 년간 문헌정보학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전문가다.
학술 활동뿐 아니라 도서관 현장과
용인에 들어설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교통문제를 놓고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한 테이블에 앉았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전문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용인 미래교통과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성과가 대규모 보조금 투입으로 이뤄진 만큼 정부의 2030년 설비용량 100GW 목표 추진 과정에서는 보급 속도뿐 아니라 비용 효율도 함께 따져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지적이 나왔다. 공급인증서(REC) 가격이 10만원까지 오르면 보조금 1원당 사회적 편익이 1원을 밑돌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7일 'KD
공정 시장질서ㆍ주거 안정 등 방향 담아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정책인프라기관으로 거듭나 정부의 정책을 지원한다는 새 비전을 공개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대구 본사에서 전날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와 부동산 산업 발전을 위해 국가 부동산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인프라기관으
부산항만공사(BPA)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입주기업들과 소통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876 부산'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노사, 임금·성과급·미래 발전 계획 놓고 평행선15~16일 이어 20일 4시간 추가 파업…쟁의 수위 높여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이틀간의 부분파업에 이어 20일 추가 파업에 나선다. 노사가 임금과 성과급, 미래 발전 계획 등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쟁의 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16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난항 민주노총 총파업도 참여 독려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난항 끝에 15일부터 이틀간 경고성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노사가 임금과 성과급, 미래 발전 계획 등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쟁의 수위가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14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중
한국지엠(한국GM)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평행선을 이어가면서 노조가 잔업·특근 거부에 돌입하며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다.
9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이날 열린 13차 임단협 교섭 이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투쟁 지침을 확정했다.
노조는 △하계휴가 공사 관련 협의를 제외한 모든 부서협의 중단 △13
SK AX가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발전·에너지 영역 AX 혁신에 나선다. 양사는 한국전력기술이 축적해온 엔지니어링 전문성에 SK AX의 AX 실행 역량이 더해지면 발전 산업 전과정에서 업무 혁신을 통한 운영 최적화와 AI 증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SK AX는 경기도 성남시 SK U타워에서 한국전력기술과 ‘발전·에너지 산업 분야 AX 협력을 위한 업무협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과 함께 출범한 민선 9기 부산시정에 부산시의회가 협치의 손을 내밀었다.
제10대 부산시의회 개원 첫날 발의된 첫 조례안이 시정 견제가 아닌 정책 협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태효 부산시의원(국민의힘·해운대구 반여2·3동·재송1·2동)은 1일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부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역대 민선 부산시장들을 잇달아 만나 시정 운영 경험과 부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조언을 청취했다.
당선인이 전직 시장들을 직접 찾아 시정 운영 노하우와 정책적 고견을 듣는 행보는 이례적인 것으로, 시정의 연속성과 협치 의지를 강조한 행보로 풀이된다.
전 당선인은 최근 문정수·허남식·서병수·오거돈
홍근식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가 세계 최대 규모의 뇌졸중 국제학술대회인 ‘제18회 세계뇌졸중학회(World Stroke Congress 2026·WSC 2026)’ 공동의장(Co-Chair)을 맡아 학회 개최를 이끈다.
세계뇌졸중학회는 2026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학회는 세계 100여 개국에서 300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 국립목포대학교를 찾아 청년과 지역의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4시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 정상묵홀에서 열리는 '2026 제1회 인문학 콘서트'에서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목포대 학생과 교직원, 지역민,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
서울시 서북병원이 시민건강국과 함께 공동으로 10일 치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형 공공의료서비스 강화와 ‘안심치매 2.0’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서울시 치매극복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관련분야 교수들과 치매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이 많은 관계자들이 발표해 서울시 치매 극복을 위한 건설적인 제언들을 논의했다.
이창
시니어 산업의 혁신 방향과 글로벌 트렌드를 조망하는 ‘글로벌 시니어 트렌드: 한국, 일본, 중국, 유럽’ 포럼이 4월 2일, 서울 삼성동 법무법인(유)율촌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써드에이지(주)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국내외 시니어 산업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모여 각국의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포럼에서 주최사인
릴리 리우(Lily Liu) 솔라나재단 회장이 오는 24일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디지털자산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는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의 창간 15주년(온라인 20년) 테크퀘스트 및 ‘넥스블록’ 출범 기념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기 위해서다.
포럼의 대주제는 ‘디지털자산시장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 방안’이다. 리우 솔라나 회장 등 각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창간 15주년 테크 퀘스트 및 넥스블록 출범을 기념한 '디지털자산시장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방안' 대토론을 개최합니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하며 높은 변동성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도적 기반 마련과 건강한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토론에서는 가상자산 정책
제4회 2025 블록체인밋업콘퍼런스(BCMC)‘디지털 트러스트 업, 블록체인 부스트업’ 주제인호 고려대 교수 “이대로면 韓 크립토 후진국 돼”“토큰화 통해 경제성장 빨라지고 민주화 될 것”
국내 석학들이 블록체인 기반 신기술 도입을 촉구했다. 가상자산과 자산 토큰화(RWA) 등 변화를 빠르게 따라가지 못하면 한국이 글로벌 경제에서 뒤쳐질 수 있다고 우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