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국립중앙도서관 신임 관장에 남영준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남 신임 관장은 중앙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부터 전주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30여 년간 문헌정보학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전문가다.
학술 활동뿐 아니라 도서관 현장과
용인에 들어설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교통문제를 놓고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한 테이블에 앉았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전문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용인 미래교통과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성과가 대규모 보조금 투입으로 이뤄진 만큼 정부의 2030년 설비용량 100GW 목표 추진 과정에서는 보급 속도뿐 아니라 비용 효율도 함께 따져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지적이 나왔다. 공급인증서(REC) 가격이 10만원까지 오르면 보조금 1원당 사회적 편익이 1원을 밑돌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7일 'KD
공정 시장질서ㆍ주거 안정 등 방향 담아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정책인프라기관으로 거듭나 정부의 정책을 지원한다는 새 비전을 공개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대구 본사에서 전날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와 부동산 산업 발전을 위해 국가 부동산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인프라기관으
부산항만공사(BPA)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입주기업들과 소통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876 부산'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노사, 임금·성과급·미래 발전 계획 놓고 평행선15~16일 이어 20일 4시간 추가 파업…쟁의 수위 높여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이틀간의 부분파업에 이어 20일 추가 파업에 나선다. 노사가 임금과 성과급, 미래 발전 계획 등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쟁의 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16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난항 민주노총 총파업도 참여 독려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난항 끝에 15일부터 이틀간 경고성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노사가 임금과 성과급, 미래 발전 계획 등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쟁의 수위가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14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중
한국지엠(한국GM)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평행선을 이어가면서 노조가 잔업·특근 거부에 돌입하며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다.
9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이날 열린 13차 임단협 교섭 이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투쟁 지침을 확정했다.
노조는 △하계휴가 공사 관련 협의를 제외한 모든 부서협의 중단 △13
SK AX가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발전·에너지 영역 AX 혁신에 나선다. 양사는 한국전력기술이 축적해온 엔지니어링 전문성에 SK AX의 AX 실행 역량이 더해지면 발전 산업 전과정에서 업무 혁신을 통한 운영 최적화와 AI 증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SK AX는 경기도 성남시 SK U타워에서 한국전력기술과 ‘발전·에너지 산업 분야 AX 협력을 위한 업무협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과 함께 출범한 민선 9기 부산시정에 부산시의회가 협치의 손을 내밀었다.
제10대 부산시의회 개원 첫날 발의된 첫 조례안이 시정 견제가 아닌 정책 협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태효 부산시의원(국민의힘·해운대구 반여2·3동·재송1·2동)은 1일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부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역대 민선 부산시장들을 잇달아 만나 시정 운영 경험과 부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조언을 청취했다.
당선인이 전직 시장들을 직접 찾아 시정 운영 노하우와 정책적 고견을 듣는 행보는 이례적인 것으로, 시정의 연속성과 협치 의지를 강조한 행보로 풀이된다.
전 당선인은 최근 문정수·허남식·서병수·오거돈
홍근식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가 세계 최대 규모의 뇌졸중 국제학술대회인 ‘제18회 세계뇌졸중학회(World Stroke Congress 2026·WSC 2026)’ 공동의장(Co-Chair)을 맡아 학회 개최를 이끈다.
세계뇌졸중학회는 2026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학회는 세계 100여 개국에서 300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 국립목포대학교를 찾아 청년과 지역의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4시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 정상묵홀에서 열리는 '2026 제1회 인문학 콘서트'에서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목포대 학생과 교직원, 지역민,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
올해 양대 노조 임단협 시작고용 불안에 따른 논의 요구
현대자동차·기아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서 AI·로봇 전환에 따른 미래 고용 문제를 핵심 의제로 부각하고 있다. 피지컬 AI 확산이 제조 현장에 미칠 영향을 둘러싸고 노사 간 논의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1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조는 이날 미래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피지컬
“고도제한 완화‧방화차량기지 이전…성과 가시화”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민선 제9기 서울 강서구청장으로 진교훈(57)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개표가 95.0% 진행된 가운데 진 후보가 56.7%를 득표해 국민의힘 김진선 후보를 16.8%포인트(p) 차이로 앞질러 당선을 확정지
삼성E&A는 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열린 ‘삼성E&A 테크포럼’을 국내외 에너지 분야 약 200개 기업 및 기관에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쳤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열린 삼성E&A 테크포럼은 에너지 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돼 왔다. 세 번째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아
대우건설은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26 아프리카 데이’ 행사에서 정 회장이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은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이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경제단체장, 기업인, 주한 외교단 등 약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가 시민 1인당 20만원 민생회복 지원금과 통합특별시청 유치 등을 담은 ‘민선 9기 나주 대도약 10대 전략’을 발표했다.
18일 윤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15일 민주당 나주 지역위원회 당사에서 열린 ‘나주 원팀 필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과 고문단, 선대위원장단, 도·시의원 후보, 지지자 등 100
지속가능한 출판 생태계 조성 위해 민관 협력 강화
문화체육관광부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출판 산업의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출판계 신임 협회장들과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출판 분과 제2차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출판 생태계 조성과 AI 환경 대
'Water-Energy-AI Nexus 활성화' 토론회서 정부·공공 추진 전략 점검
물과 에너지의 상호의존 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워터-에너지-AI 넥서스(Nexus)'가 차세대 국가 인프라 모델로 부상한 가운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법·제도 정비와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통합 거버넌스 구축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물포럼(회장
서울시 서북병원이 시민건강국과 함께 공동으로 10일 치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형 공공의료서비스 강화와 ‘안심치매 2.0’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서울시 치매극복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관련분야 교수들과 치매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이 많은 관계자들이 발표해 서울시 치매 극복을 위한 건설적인 제언들을 논의했다.
이창
시니어 산업의 혁신 방향과 글로벌 트렌드를 조망하는 ‘글로벌 시니어 트렌드: 한국, 일본, 중국, 유럽’ 포럼이 4월 2일, 서울 삼성동 법무법인(유)율촌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써드에이지(주)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국내외 시니어 산업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모여 각국의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포럼에서 주최사인
릴리 리우(Lily Liu) 솔라나재단 회장이 오는 24일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디지털자산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는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의 창간 15주년(온라인 20년) 테크퀘스트 및 ‘넥스블록’ 출범 기념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기 위해서다.
포럼의 대주제는 ‘디지털자산시장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 방안’이다. 리우 솔라나 회장 등 각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창간 15주년 테크 퀘스트 및 넥스블록 출범을 기념한 '디지털자산시장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방안' 대토론을 개최합니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하며 높은 변동성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도적 기반 마련과 건강한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토론에서는 가상자산 정책
제4회 2025 블록체인밋업콘퍼런스(BCMC)‘디지털 트러스트 업, 블록체인 부스트업’ 주제인호 고려대 교수 “이대로면 韓 크립토 후진국 돼”“토큰화 통해 경제성장 빨라지고 민주화 될 것”
국내 석학들이 블록체인 기반 신기술 도입을 촉구했다. 가상자산과 자산 토큰화(RWA) 등 변화를 빠르게 따라가지 못하면 한국이 글로벌 경제에서 뒤쳐질 수 있다고 우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