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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10년 만에 안보리 의장국…“북한 이슈 집중적으로 다룰 것”
    2024-05-24 10:31
  • 제일기획, 북미·유럽 대표 광고제에서 본상 연속 수상
    2024-05-24 09:11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어닝 서프라이즈 엔비디아 9.32%↑…‘밈 주식’ 선파워↓
    2024-05-24 08:51
  • “연간 2000만 대 팔겠다”던 테슬라…슬그머니 목표 철회
    2024-05-24 08:03
  • [종합] 뉴욕증시, 엔비디아 훈풍에도 고금리 장기화 우려… 다우, 14개월래 최대 낙폭
    2024-05-24 07:37
  • [상보] 국제유가,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4거래일 만에 하락…WTI 0.9%↓
    2024-05-24 07:07
  • [상보] 뉴욕증시,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하락…다우 14개월래 최대 낙폭
    2024-05-24 06:44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자숙 전 마지막 '슈퍼클래식' 공연 마무리…멘트는 없었다
    2024-05-23 23:24
  • [르포] “안전 운항 이상 무”…대한항공의 안전 핵심 시설을 가다
    2024-05-23 18:14
  • ‘구리값 급등’에 대체제 알루미늄 뜬다…“구리가 수요 일부 대체”
    2024-05-23 16:20
  • 연준 위원들, ‘매파’ 본색으로 시장에 ‘찬물’…골드만삭스 CEO “올해 금리인하 가능성 제로”
    2024-05-23 14:55
  • [종합] 코스피, FOMC 매파 발언에 2700선 위태…코스닥도↓
    2024-05-23 09:21
  • ‘글로벌 확장’ BBQ, 미국 네브래스카까지 28개주 진출
    2024-05-23 08:53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연준 ‘매파’ 회의록, 시장에 ‘찬물’
    2024-05-23 08:44
  • [국제금값] 이틀째 하락…사상 최고가 이후 ‘차익실현’ 매물 쏟아져
    2024-05-23 08:39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모더나,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정부 계약 논의에 14% 폭등…테슬라 3%대 약세
    2024-05-23 08:17
  • [뉴욕FX] 미국 달러화, 연준 FOMC 의사록 공개에 강세
    2024-05-23 08:07
  • [글로벌 증시요약] 뉴욕증시, 매파적 연준 분위기에 하락
  • [종합] 뉴욕증시, 연준 ‘매파’ 의사록에 하락…다우 0.51%↓
    2024-05-23 07:24
  • [상보] 국제유가, 연준 매파 의사록ㆍ원유 재고 증가에 하락…WTI 1.39%↓
    2024-05-2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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