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자신의 정치인생 30년을 더불어민주당에 헌신했다. 평화민주당-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열린우리당-통합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에 이르기까지 당 명칭은 바뀌었지만, 늘 민주당과 함께하며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자 준비된 전략통으로 성장했다.
충남 홍성 출신인 전 수석은 서울 휘문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거쳐 같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기존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에서 문화·체육·관광 기능이 떨어져 나가면서 남게 된 방송·통신에, 미래창조·과학 업무가 합쳐져 만들어진 ‘공룡 상임위’다.
미방위는 3선의 새누리당 한선교 위원장과 여당 간사인 조해진 의원, 야당 간사인 유승희 의원 등이 이끌고 있다. 총 위원정수는 24명으로 새누리당 12명, 민주당 10명,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친박계로 불리는 이경재(72) 전 국회의원을 신임 방통위원장에 공식 임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이 위원장을 내정한 뒤 24일 만이다.
앞서 청와대는 이 위원장 인선 배경에 대해 “박근혜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있다”며 사실상 친박계임을 직접 언급했다. 청와대의 국정철학 공유 의미 역시 이 위원장이 지난 18대 국회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에도 코드인사와 관료중시인사를 고집했다.
박 대통령은 24일 장관급인 방송통신위원장에 친박(친박근혜) 인사인 이경재(72) 전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했다.
박 대통령은 또 창조경제의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구체화한 것으로 알려진 윤종록(56) 전 KT 부사장을 미래창조화학부 2차관에 임명하는 등 차관급 8명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경재 전 새누리당 의원이 임명됐다.
청와대는 24일 이계철 방통위원장의 후임으로 대표적인 친박계 인사인 이경재 전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1941년 경기 이천 출신으로 인천 강화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으나 1980년 신군부에 의한 언론인 강제 해직 사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대통령직 인수위가 만든 법안을 새누리당이 국회에 제출한 지 52일만이다.
여야는 3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일인 이날 오전 11시 마지막 본회를 열고 ‘17부3처17청’으로 구성된 새 정부조직법을 비롯한 부수법안 40개를 가결 처리했다. 주택 취득세 감면 6개월 연장안 등 민생법안 30여개도 함께 통과시켰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22일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조직 개정안 협상의 최대 쟁점인 3개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법안은 △방송통신위설치·운영법 △방송법 △전파법 개정안 등이다.
법안은 지상파 방송사업에 관한 허가·재허가권을 방통위가 갖되 미래창조과학부의 기술적 심사결과를 반영하도록 했다. 또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비롯한 뉴
정부조직개편안의 국회 처리가 20일 무산됐다. 여야는 당초 이날 본회의를 열어 정부조직 개편 관련 40개 법안을 처리키로 했으나 방송 정책과 관련한 법 조항을 놓고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새로운 쟁점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에서 지상파 허가권과 뉴미디어 사전동의제가 부상하면서다. 여야는 예정된 본회의를 오후 2시에서 4시로, 다시 6시로 두
여야는 20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정부조직법이 통과되면 정부는 다음 날 곧바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이를 의결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가 떨어지면 ‘17부3처17청’으로 구성된 새 정부조직법이 공식 발효된다.
이를 위해 국회는 행정안전부 등 9개 상임위를 열어 정부조직법 부속 법안 39개를 처리 중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쪽지예산’ 논란에 휩싸일 정도로 엉터리 늑장 예산을 통과시킨 후 해외출장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국회 예결특위 장윤석 위원장과 예결위원인 김재경, 권성동, 안규백, 민홍철 의원이 지난 1일 새해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지 9시간 만에 남미로 떠났다. 10박11일 일정으로 멕시코와 코스타리카 산호세,
NHN과 다음 등 포털주들이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여론 조작, 저작권 침해 이슈 등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실적 우려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외국계 증권사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와 하락세에 힘을 실어줬다.
18일 다음은 전일대비 1만1000원(10.37%) 하락한 9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N도 전일대비 1만3500원(5.01%) 빠진 25
문화체육관광부 출신 고위 공무원이 퇴직 후 산하기관이나 유관기관에 들어가는 `낙하산 재취업'이 심각하다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남경필(새누리당) 의원이 29일 밝혔다.
남 의원은 문화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해 "2008년부터 2012년 8월까지 문화부에서 퇴직한 뒤 재취업한 4급 이상 공무원 78명 중 53.8%인 42명이 산하 공
19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가 3일 열려 100일간의 회기에 들어간다.
이번 정기국회는 제18회 대통령선거를 앞둔 여야 정치권이 대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 정치권이 표를 의식해 표면적으로는 ‘민생국회’를 공헌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상대당의 대선후보 검증 등 대선전에 함몰되면서 국정감사, 새해 예산안 심
민주통합당은 17일 새누리당 공천헌금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고 우원식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상임위원장, 상임위 간사 등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새누리당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한 제보를 취합하는 등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 구성을 최고위원회에 제안하기로 결정했다.
우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검찰수사가 왜곡되는 것을 예의
새누리당은 소속 국회의원 149명에 대한 제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2월 대선에 앞서 전략적 검토를 통해 의원들의 상임위를 배정했다”며 “당 대 당의 쟁점 이슈가 많이 제기될 것으로 보이는 문방위나 정무위에는 그런 점을 고려해 의원들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언론
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원장의 인선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새누리당은 10석 가운데 9석, 민주당은 8석의 위원장직을 내정했다. 다만 여당 몫인 국방위원장은 두 명이 의원이 신청함에 따라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민주통합당은 5일 자당 몫인 8명의 국회 상임위원장 인선을 완료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10석 중 9석의 인선을 마무했고 1석은 오는 6일 의원총회
여당이 야당과 합의해서 배분받은 국회 상임위원장 10석 가운데 국방위원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9석의 위원장을 사실상 확정했다.
새누리당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4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운영위원장은 4선의 이한구 원내대표가 맡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재정위는 강길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한선교, 정보위는 서상기, 정무위는 김정훈, 행정안전위는 김
여야는 2일 19대 첫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강창희 의원, 부의장에 새누리당 이병석, 민주당 박병석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강 신임 의장은 전체 283표 중 195표의 찬성표를 얻었다. 이 의원은 282명 가운데 245표, 박 의원은 277명 중 271명의 지지를 획득했다. 19대 국회 임기 시작 33일만이다.
이날 의장단 선출은 주요
여야는 2일 19대 첫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강창희 의원, 부의장에 새누리당 이병석, 민주당 박병석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19대 국회 임기 시작 33일만이다.
이날 의장단 선출은 주요 현안을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민간인 불법 사찰 국정조사특위 구성, 대통령 내곡동 사저 의혹 특검, 언론사 파업 청문회 개
여야가 19대 국회 원구성을 놓고 막판 진통을 이어가고 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최근 원내수석부대표 간 릴레이 협상을 통해 3대 쟁점에 대해 상당 부분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각 당이 27일 내부 반발에 직면해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31일 임기를 시작한 19개 국회가 한 달 넘게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