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여부를 16일까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규철 특검 대변인은 이날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현재까지 조사한 관련자들의 진술과 증거자료를 정리하고, 법리 등을 신중 검토하고 있다"며 "사안이 복잡하고, 중대한 점을 고려해 늦어도 내일 브리핑 이전에 결론 낼 예
대우증권 소액주주들이 미래에셋대우 합병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 의혹이 짙다며 이에 대해 특검 측에 수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문형표 복지부 전 장관이자 국민연금 이사장이 삼성물산 합병 관련 부당 압력을 가한 혐의를 받는 상황에서 증권업계 1위 미래에셋대우 합병 이슈도 특검에서 다룰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13일 법조계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순실(61) 씨 일가에 대가성 특혜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특검에 출석했다. 지난 2008년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으로 수사 받은 지 9년 만이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 28분께 특검 사무실이 위치한 빌딩 주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부회장은 포토라인에 서서 "이번 일로 저희가 좋은 모습
박영수 특별검사가 이번주 삼성그룹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본격화 할 예정이다. 향후 1~2주가 삼성 관계자들의 처벌 수위를 결정할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팀은 최지성(66)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63)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을 9일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정유라(21) 씨에게 부정입학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궁곤(56)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을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6일 업무방해 및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남궁 전 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남궁 전 처장은 정 씨가 2015학년도 이대 체육특기자 전형에 응시한 사실을 알고 면접위원들에게 아시안게임에서 금
국민연금의 삼성 합병 찬성을 지시하는 과정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진 김진수(59) 청와대 고용복지비서관이 5일 특검에 출석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부인했다.
김 비서관은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특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예정된 시간보다 20여분 늦게 도착한 김 비서관은 '삼성 합병이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는 그런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무효 소송을 진행 중인 '일성신약'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일성신약은 3일 특검에 합병 관련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날 자료 제출은 특검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합병 지시를 내린 혐의로 문형표(61)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 이사장)을 구속 수사 중인 검찰은 조만간 삼성 주요
정유라(21ㆍ사진) 씨가 불구속 조건으로 자진 귀국 의사를 밝혔지만,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피의자와 협상은 없다는 강수를 뒀다. 최근 최순실(61) 씨의 조카 장시호(38) 씨도 수사에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 씨의 입을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검팀은 "정 씨가 현지에서 즉시석방 조건으로 3일 이내 자진 귀국의사를 밝혔지만, 이를 거부하고 긴급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관리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한 송광용(64)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2일 특검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 56분께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낸 송 전 수석은 '수석 자리를 내려놓은 것과 블랙리스트가 상관 없느냐',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안다는데 본인은 모른다는 것이냐', '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정유라(21) 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는 류철균(50)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를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류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구속된 문형표(61)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이어 두번째다.
류 교수는 정 씨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5가지 쟁점 모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면서 탄핵심판에 특검팀이 밝혀내는 새로운 혐의점들이 어떻게 반영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 뇌물수수 등 형사법 위반 ▲ 생명권 보호의무 위반 ▲ 대통령의 권한 남용 ▲ 최순실 등 비선조직에 의한 국정농단에 따른 국
최순실에 의한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올해 마지막 날에도 잇따라 소환조사에 임하며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검팀은 31일 새벽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조치했다. 또 류철균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를 정유라 입학 특혜 의혹
최순실에 의한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31일 오후 2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문 전 장관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찬성표를 던지도록 압력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문 전 장관은 이날 새벽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국회에서의 증언, 감정 등에 관한
삼성물산 합병에 찬성하라고 국민연금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문형표(60)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 이사장)이 구속됐다. 박영수 특별검사가 수사를 시작한 이후 나온 첫 사례다.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관계를 밝혀낼 경우 삼성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직권남용권리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김기춘(77)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고발당했다.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태)는 30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을 찾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 전 실장 등 20여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피고발인 명단에는 지난 28일 특검이 고발을 의뢰한
직권남용과 강요 혐의로 구속된 안종범 전 대통령 정책조정수석이 국민연금공단 인사에 개입한 정황도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받는다.
박근혜 정부의 전 청와대 관계자는 "올해 1월 안 전 수석이 강면욱 현 기금운용본부장을 차기 기금이사로 직접 택했다"며 "이 과정에서 문형표 당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의 조율이 있었던 것 같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연금 기금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