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식 시의원
자신을 후원해온 사업가를 청부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44) 서울시의원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친형 역시 만만치않은 이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주목된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형식 시의원의 친형은 2007년 'H골프장 사장 납치 사건'의 주범인 김모 전 부장검사로 밝혀졌다.
2006년 모 지청 부장검사를 끝으
수천억원대 자산가 송모씨(67) 살인교사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형식(44) 전 서울시의원이 웃는 얼굴로 조사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준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의원은 현재 경찰 조사에서 살인교사 등의 혐의를 부인하며 시종 웃음 띤 얼굴을 하고 있어 경찰조차 놀라고 있다는 전언이다.
현재 김 전의원은 모든 혐의를 완강히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이 자신이 연루된 살인사건 피해자에게 토지 용도변경을 약속한 것으로 1일 드러났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피해자 송모(67)씨와 수년간 함께 일해온 건축사 A씨가 "김 의원이 토지 용도변경을 처리해주기로 해 6·4지방선거 전에는 성사될 거라는 이야기를 송씨에게서 들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송씨가 소유한 건물은 제3종 일반주거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살인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김형식 서울시의회 의원이 구속 수감 중에도 친구이자 살인혐의를 받고 있는 팽모씨(44)에게 편지를 보내 묵비권 행사를 부탁한 사실이 TV조선 보도로 알려졌다.
TV조선은 30일 오후 “살인청부혐의로 구속된 시의원 김형식이 오늘(30일) 오전 같은 유치장에 살인혐의로 수감된 팽모씨에게 편지를 보냈다”며 “
배우 최진혁이 이시영과 수지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진혁은 28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수’(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쇼박스, 배급 쇼박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최진혁은 “‘구가의 서’ 하기 전 배우로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모든 걸 포기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때 찾아온 캐
지만원, 세월호 침몰
보수논객 지만원(72)씨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시체 장사'라는 표현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제2의 5·18폭동'을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세웠다.
지만원 씨는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하의 글에서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
국정원 기억상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증거조작과 관련해 검찰의 소환 조사 기간 중 자살을 기도했던 국정원 과장 권모 씨가 기억상실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자살을 기도했던 국가정보원 권모 과장(52·주선양 총영사관 부총영사·4급)이 스스로 걸을 정도로 상
“아닙니다.” 26일 오전 삼성전자 서초사옥 로비. 모여있던 기자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갤럭시S5를 조기 출시하냐고 묻는 질문에 삼성의 스마트폰을 총괄하는 신종균 IM부문장(사장) 겸 삼성전자 대표가 단호하게 부정했기 때문이다. 전날까지만 해도 27일 출시가 확정적인 분위기였다. 상황은 하루 아침에 돌변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5일로 돌아
이석기 첫 공판
내란음모 사건 수사과정에서 묵비권으로 일관해 온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12일 첫 공판에서 "단언컨대 내란을 음모한 적 없다"고 밝혔다.
10여분간 이어진 피고인 진술에서 이 의원은 "저와 진보당에 새겨진 주홍글씨가 벗겨지길 희망한다"며 "선입견에서 벗어나 진실을 증명하고 이성을 추구하는 것으로 (주홍글씨를 벗는 것이)가능하다고 본다"
이석기 공판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석기 의원 등 7명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녹취록 증거 채택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다.
현재 이석기 의원 측은 RO의 실체를 부인하는 등 내란음모 혐의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에 검찰이 제시하는 녹취록 역시 증거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수사기관이 주도하는 등 불법적인 절차로 만들
검찰이 트위터에서 ‘누들누들’이란 아이디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를 비난하는 글을 올린 국가정보원 직원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지난 8일 국정원 직원 이씨를 불러 조사했다. 이씨는 지난해 국정원 심리정보국에 근무하면서 누들누들(@nudlenudle) 계정을 통해 문재인 전 민주당 대선후보를 비난
이석기 의원 중간수사결과 발표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을 위한 경호팀이 운영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 김수남 수원지검장은 이석기 의원을 내란음모·선동과 반국가단체 찬양·동조 혐의로 구속기소하며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RO(Revolutionary Organization)조직원들은 ‘이석기가 우리의 생명’,
26일 오전 자살한 인천 모자 살인사건의 피의자 부인 김모(29)씨는 시신 유기 장소를 지목함으로써 이번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 인물이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지난달 14∼15일 남편 정모(29)씨가 강원도 정선과 경북 울진에서 각각 어머니 김모(58)씨와 형(32)의 시신을 유기할 당시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남편 정씨가 지난
인천 모자 살인사건
'인천 모자 살인사건'의 범인이 사망자의 차남으로 밝혀졌다.
인천지방법원은 24일 '도주우려'를 이유로 피의자 정 모(2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씨는 이날 20여분간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서 자신의 범죄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전날 오후 정 씨에 대해 모친과 형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존
인천 모자(母子)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남부경찰서는 23일 실종자의 차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씨가 지난달 13일 어머니 집에서 어머니와 형(32)을 차례로 살해한 후 14∼15일 사이 강원도 정선과 경북 울진 2곳에 각각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찰은 정씨가 어머니 집을 나설 때 이용한 차량의 차체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나흘째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가운데 이 의원의 묵비권 행사가 향후 상황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국정원이 9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을 나흘 째 국정원 경기지부로 불러 조사했다.
또 서울 내곡동 국정원 본원은 이날 오전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을
국정원, 이석기 의원에 여적죄 적용
국가정보원이 내란 혐의로 체포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게 '여적죄(與敵)'를 추가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적죄는 형법상 가장 무거운 외환죄에 속하며 그동안 적용된 사례가 거의 없을 만큼 법조계에서도 낯선 용어로 알려졌다.
법조계에서는 국정원이 '내란 음모·선동' 혐의로 이 의원
◇ 이석기, 조사 사흘째 묵비권… 국정원, ‘여적죄’ 적용 검토
내란음모 등 혐의로 구속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8일에도 국가정보원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여기에 국정원은 이 의원에게 적용한 내란 음모·선동죄 입증이 어려울 것에 대비해 형법상 ‘여적죄(與敵罪)’ 적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적죄는 내란죄와 함께 형법상 가장 엄하게
내란음모 등 혐의로 구속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8일에도 국가정보원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국정원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 의원을 수원구치소에서 호송해 와 사흘째 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수사관이 구속영장에 적시된 범죄 혐의 내용을 짚어가며 묻는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이 의원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
내란음모 등 혐의로 구속돼 국가정보원 조사를 받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여전히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
검찰은 구속된 홍순석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3명을 주말에도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정원은 7일 오전 9시부터 수원구치소에서 이 의원을 호송해 와 이틀째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오후 5시 30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