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식 서울시의원, 경찰조사에 시종 웃으며 임해 ‘경악’

입력 2014-07-01 2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서울시의회 홈페이지

수천억원대 자산가 송모씨(67) 살인교사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형식(44) 전 서울시의원이 웃는 얼굴로 조사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준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의원은 현재 경찰 조사에서 살인교사 등의 혐의를 부인하며 시종 웃음 띤 얼굴을 하고 있어 경찰조차 놀라고 있다는 전언이다.

현재 김 전의원은 모든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김 전의원이 팽씨로부터 살해 후 보고를 받은 휴대전화 내역을 입수하고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사망한 피해자 송씨와 김 전의원 간의 청탁성 금전 거래를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달 30일 김 전의원은 팽씨에게 “묵비권을 행사하라”는 압력을 행사하는 등 증거인멸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3월 3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서 발생한 정씨 살인사건의 범인 팽모씨(44)는 중국으로 도피했다가 공안에 의해 체포돼 지난 달 24일 국내로 신병이 인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1,000
    • +0.37%
    • 이더리움
    • 2,660,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1.26%
    • 리플
    • 1,529
    • -0.65%
    • 솔라나
    • 105,000
    • +0.38%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20
    • -1.11%
    • 샌드박스
    • 59.61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