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해운사인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수출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경제는 수출입 규모가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수출입의 변동은 경제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수출입의 금액변동 등을 나타내는 무역지수와 수출입품 교환비율을 나타내는 교역조건지수란 무엇일까.
무역지수는 수출입 금액의 변동요인을 가격요인과 물량요인으로 나눠 파악할 수
수출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물량지수와 소득교역조건지수가 석달만에 마이너스 증가세로 돌아섰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 증가율도 1년반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6년 4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자료에 따르면 수출물량지수는 135.84(2010년 100 기준)를 기록, 전년동월대비 2.9% 하락했다. 이는
삼성 갤럭시S7과 LG G5 출시에 따른 스마트폰 판매 증가 등에 따라 수출물량과 소득교역조건 지수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6년 3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자료에 따르면 3월 수출물량지수는 144.66(2010년 100 기준)을 기록, 한은이 관련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8년 1월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최근 수출부진이 이어지면서 수출입물량지수가 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향후 잠재성장률 확충을 위한 설비투자도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로 인식되고 있는 일반기계 수입물량지수도 3년만에 가장 낮았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수출입물량지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이 석달만에 상승반전했다는 정도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16년 2월 무역지수 및 교
자동차와 LCD(액정표시장치)평판디스플레이 등 주력 수출품목의 수출이 급감하면서 수출물량지수 증가율이 6년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의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자료에 따르면 1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 같은 달보다 7.4% 하락하며 2009년 5월(-11.7%)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자동차와 LCD(액정표시장치)평판디스플레이 등 주력 수출품목의 수출이 급감하면서 수출물량지수 증가율이 6년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자료에 따르면 1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 같은 달보다 7.4% 하락하며 2009년 5월(-11.7%) 이후 가장 낮았다.
이는 전년 같은 달보다 승용차가 17.6% 줄어 2
자동차와 LCD(액정표시장치)평판디스플레이 수출이 급감하면서 수출물량지수 증가율이 6년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기부진이 이어진데다 LCD 경쟁국인 중국에서 출하량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입물량지수 증가율도 6년2개월만에 가장 낮았고, 소득교역조건 역시 1년5개월만에 마이너스 증가율도 주저앉았다. 다만 국제유가
가계부채가 120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주 발표될 경제지표 중에는 가계 소득과 소비, 빚 현황을 보여줄 통계들이 포함된다.
한국은행은 오는 24일 '지난해 4분기 중 가계신용 현황'을 발표한다. 급증세를 보여온 가계 빚이 작년 말까지 얼마나 늘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과 보험 등 금융회사로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소득교역조건지수가 지난해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1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작년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34.71로 전년동기대비 14%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0년 16.2% 증가한 이후 최대폭이다.
소득교역조건지수가 상승한 배경에는
수출부진 속에도 저유가에 수출입 교역 조건이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9.1% 상승한 100.83으로 집계됐다. 이 지수는 작년 9월에 전년 동기 대비 0.6% 오른 이후 15개월째 증가하고 있다.
순상품교역조건은 상품 1단위를 수출해서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국내 소득교역조건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배포한 ‘2015년 10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4.7% 상승한 146.30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은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사상 최고치다.
주목할 점은 소득교역조건지수가 상승한 배
국내 수출입 교역조건이 1년1개월째 호조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9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101.63으로 전년동월대비 12.5% 상승했다. 지수 기준으로는 지난 2010년 4월 102.94 이후 최고며, 증가율 기준으로는 지난 6월 12.8% 이후 가장 컸다.
순상품교역지수는 상품 한 단위를 수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입 교역조건이 12개월째 호전됐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8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100.02로 전년동월비 11.6% 상승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상품 한 단위를 수출해 벌어들인 돈(달러 기준)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 지수는
불확실한 미국 통화정책과 대외환경 속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번주(9월21일~25일)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2원 오른 1172.0원에 출발했다. 이후 오전 9시 48분 현재 10.2원 상승한 달러당 11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불확실한 미국 통
지난달 수출입 교역조건이 국제유가 급락의 영향으로 11개월째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99.8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9% 개선됐다. 국제유가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수출가격(-11.4%)에 비해 수입가격(-20.9%)이 더 크게 내린 데 따른 것이다
수출부진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수출 물량이 큰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일수가 2일 이상 늘어나고 석탄·석유 제품, 자동차 등의 수출도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6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 136.63으로 전년동월비 8.4% 증가했다. 이는 작년 12월(12.5%) 이후
7.20(월)
◇한국은행
△화폐위조범 검거 및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유공자 포상(21일 조간)
△주요국과 우리나라의 청년층 고용상황 평가 및 시사점(BOK이슈노트)(21일 조간)
◇금융위원회
△위원장, 크라우드펀딩 현장 간담회(09:00, 판교)
△크라우드펀딩 현장 간담회 개최(배포시)
△은행 및 금융지주회사 관련 감독규정·세칙 변경예고(배포시)
◇금융감
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IMF) 채무를 갚지 못해 사실상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졌지만 국내 증시는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 그리스의 디폴트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낙관론과 함께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코스피는 23.69p(1.14%) 상승한 2097.89p에, 코스닥은 18.40p(2.48%) 상승한 760.67p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