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발효된 지 5년 째를 맞는 가운데 양국이 무역구제, 의약품ㆍ의료기기 분야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과 21일 이틀간 서울에서 한미 FTA 분야별 이행위원회(20일 무역구제ㆍ21일은 의약품ㆍ의료기기 분야)가 열린다. 무역구제위원회는 이번에 2012년 6월, 2013년 11월에 이어 3번째, 의약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 4년차를 맞은 가운데 양국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이행위원회가 16∼1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한미 FTA 산하 이행기구인 한반도역외 가공지역위원회, 의약품·의료기기위원회, 자동차작업반 등 3개 위원회로 나뉘어 한미 양국의 관계부처 담당관들이 참석한다.
우리 측에서는 산업통상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구제위원회, 중소기업작업반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측은 산업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중소기업청, 관세청, 무역위원회 등에서 담당관이 참석한다. 미국 측에선 무역대표부(USTR), 상무부(DOC), 국제무역위원회(ITC), 중소기업청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기구회의가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한ㆍ미 FTA 전문직서비스작업반, TBT위원회, 자동차작업반 회의가 과천정부청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ㆍ미 FTA 이행기구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양국 관심사항을 논의토록 규정한데 따른 것이다.
한국 측에선 산업부, 기획재정부, 국
한ㆍ미 FTA(자유무역협정) 투자자 국가소송제(ISD)와 관련한 논의가 우리나라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통상부는 9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을 위해 설치된 상품무역위원회, 무역구제위원회, 서비스투자위원회 등 일부 분야별 위원회와 중소기업 작업반 회의가 현지 시간으로 8일 미국 워싱턴에서 폐막됐다"고 밝혔다.
양국
외교통상부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두 나라간 상품무역위원회, 무역구제위원회, 서비스투자위원회와 중소기업작업반 회의가 7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과 미국은 상품무역위원회에서 통관ㆍ원산지 관련 협정의 이행과 협력 사안을 논의하고, 무역구제위원회에서는 협정문상 의무 이행 방안을 협의한다
한·미 FTA 공동위원회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디씨에서 우리측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과 미측 론 커크(Ron Kirk) 무역대표(USTR) 등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3월15일 협정이 발효된 지 2개월 만에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양측은 향후 협정이 원만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행 체계를 확립한 것으
국회 본회의에서 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이 전격 통과됐다.
다음은 한미 FTA 협정문 주요 내용이다.
◇상품
양국은 모든 상품의 관세를 철폐한다. 즉시 철폐 품목은 섬유, 농산물을 빼고 우리나라가 7천218개(85.6%), 미국이 6천1768개(87.6%)에 달한다.
승용차는 FTA 발효 4년 후 철폐된다. 미국은 현 관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이 공식 발표됐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카란 바티아 美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는 2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한·미 FTA'의 타결을 공식 발표했다.
김 본부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익을 최대한 얻어내기 위해 협상시한을 연장할 수밖에 없었다"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