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소통의 장이자 든든한 쉼터로 자리매김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상생 실천
포스코가 22년째 포항·광양 지역 무료급식소 운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
포스코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결식 우려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을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재 포항 해도·송도·제철동과 광양 광영·태인동
43만9356.4㎡ 대상·2035년 완공 목표종묘서 남산까지 1.1km 녹지축 연결
종로3가역 12번 출구를 나와 낡은 상가 건물을 따라 2분 남짓 걷다 보면 서울의 화려한 마천루와는 단절된 듯한 기묘한 풍경이 펼쳐진다. 음악사와 귀금속점, 조명 상점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거리 오른편으로는 낡은 건물 위를 거미줄처럼 뒤엉킨 전깃줄이 뒤덮어 위태로운 분위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NH농협캐피탈이 영등포구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 쌀 1.5톤과 쌀 간편식 100세트를 전달하며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를 이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올해 범농협이 추진 중인 동행·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조성한 성금으로 진행됐으며, 노사 상생 의미도 담았다.
NH농협캐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11일 진행된 활동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범농협 계열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날 참여한
주요 그룹 설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
주요 대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의 조기 지급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한 상생협력에 나섰다.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설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설을 앞두고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원각사 무료 급식소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성다이소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밥과 국, 반찬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직접 배식하는 한편, 설거지, 식사 안내 등 급식소 운영 전반에 걸쳐 펼쳤다.
원각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에 300인분 배식·기부금 전달
서민금융진흥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기 나눔에 나섰다.
서금원은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에서 '설맞이 떡국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은경 서금원장과 임직원들은 300인분의 떡국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또한
셀트리온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와 충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인천 및 충북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540가정에 전달했다. 한부모, 다문화, 독거노인 등 명절 기
포스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거래 대금을 일찍 지급한다.
포스코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4216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총 33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임직원들과 지난해 이어 서울 영등포구 ‘우리시장’ 찾아내수 진작 앞장…소외된 이웃들에 온기 전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고, 직접 마련한 설 꾸러미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류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우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일
기존보다 최대 12일 앞당겨협력사 명절 소요 자금 부담 경감2·3차 협력사까지 선순환 유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에 약 2조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상생경영 활동에 나선다.
2일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768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
한국수출입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6000만 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지점 직원들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아동·장애인·취약 고령층에게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앞서 서울 여의도 본점 임직원들은 지난달 29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무료
하나손해보험은 이달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해 3월부터 매달 이어온 정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하나손해보험은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꾸준히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 봉사도 임직원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가 개소 이후 누적 27만1767끼니를 기록하며 민간 주도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아침애만나의 누적 성과는 1만 6256명의 자원봉사자와 150여 팀의 후원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연대의 기록’이다.
아침애만나는 이랜드복지재단과 마가의다락방 공동체가 협
기부금 전달…무료급식소 봉사 등 다각적 사회공헌 지속
우리금융그룹 계열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최근 한국혈액암협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혈액암협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이사와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 회장
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의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빙그레 임직원들이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에서 무료 급식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명동밥집에서 진행된 쌀 전달식에는 길정섭 NH-아무디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명동밥집 센터장 백광진 신부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범농협 쌀 소비 촉진과 신토불이의 농심천심 운동의
SK온-복지부, 독거노인 지원 MOU도 체결
SK온이 적극적인 독거노인 지원 활동을 통해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5일 SK온은 전날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독거노인 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SK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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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즐기는 맛있는 일주일! 서울미식주간
단풍이 붉게 물드는 10월의 마지막 주, 서울 곳곳에서는 ‘맛’을 중심으로 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5 서울
최근 38년간의 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옥미정 前 복지생활국장을 만났다. 옥 전 국장은 1988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모든 공직생활을 강남구청에서 지낸, 그간의 변화를 꿰뚫고 있는 지역사회 복지의 산증인이다. 지역사회 현장에서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복지의 전 생애주기를 직접 경험한 이로서, 그는 늘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공직자였다.
“퇴임이
불교에서 회향(廻向)이란 자신이 닦은 공덕을 타인에게 돌려 함께 성불(成佛)하길 바라는 행위다. 비단 불자만 이러한 양식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이타심으로 말미암아 행하는 모든 일에 이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희유(希有) 스님은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의 삶 또한 수행자의 삶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그렇게 승려복을 입은 서울노인복지센터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