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투입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청소년쉼터·쪽방촌에 전달시설별 수요 반영해 지원 규모 결정…소외계층 식비 부담 완화
롯데장학재단은 전일 서울 중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식자재(쌀)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외계층의 기본적인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1억원을 투입해
창원 지역 농가 18곳 참여…농산물 판로 확대 지원서산·평택·의왕서 ‘찾아가는 이음마켓’ 운영
현대위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농산물 장터를 열었다.
현대위아는 16일 경남 창원시 현대위아 3공장에서 농산물 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음마켓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현대위아의 지역 상생 프로
한국경제인협회는 류진 회장과 임직원 20여 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1993년 문을 연 ‘토마스의 집’은 영등포 쪽방촌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 등 350여 명에게 매일 점심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경협은 2024년부터 3년째 명절마다 이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포스코 등 5개사 참여…최대 13일 앞당겨 현금 지급명절 자금 부담 완화…포항·광양 등서 지역 상생 활동도
포스코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4368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와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플로우 등 5개사가 협력사 거래 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3일
"이웃의 고충을 헤아리고 살피는 일이야말로 광양제철소가 지켜온 가장 소중한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최근 광양읍 인서리와 서초등학교 일대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전남광주특별시 광양시와 맞춤형 연합 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동국제강그룹이 무료급식소 ‘명동밥집’ 후원을 5년 더 이어간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11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30년까지 매년 2억원씩 총 10억원을 추가로 후원한다.
동국제강그룹은 서울 중구 명동 가톨릭회관 본관에서 ‘명동밥집 2기 후원 협약식’을 열고 추가 5년 지원을 약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은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은 6일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EM 흙공을 만들어 샛강에 던지고 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도심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건강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EM 흙공은
8~30일 구립경로당 43곳‧복지관 4개 확대
서울특별시 구로구는 어르신들이 주말과 휴일에도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구로구는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구립경로당 43개소와 복지관 4개소 등 총 47곳을 주말과 휴일에도 운영한다.
구립경로당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고소득층 의료비 증가속도 저소득층 대비 1.6배안정적 수입 없는 고령층 건강 취약 계층 내몰려
#. 서울 금천구에 사는 박모(68) 씨는 지난해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추가 검사를 권유받았지만 차일피일 미뤘다. 폐지를 수집해 생계를 이어가는 처지에 검사비와 치료비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통증이 심해질 때만 진통제로 버티던 박 씨는 결국 증상이 악
포스코는 2004년부터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을 운영하며 포항·광양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현재 포항(해도·송도·제철동)과 광양(광영·태인동)에서 운영하는 나눔의 집 5곳은 지난 22년간 일평균 약 903명, 누적 416만 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왔다. 이곳은 단순한 결식 예방과 영양 불균형 완화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폭염이 시작되는 6월, 경기농협이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갔다. 포도 봉지를 씌우는 손길 옆에는 흰 셔츠 차림의 간부가 섰다.
같은 날 다른 현장에서는 취약계층에 양파를 건네고, 어르신들의 금융 피해를 막는 보험 가입을 도왔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농심(農心)을 보여준 하루였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이
현충일 전 임직원들 현충탑 참배 후 묘역 생화 교체 및 주변 정화 활동 전개무료 급식 배식·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등 다각적 소외계층 상생 행보 가속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친환경 묘역을 조성하기 위해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현충원을 찾았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
지역사회 소통의 장이자 든든한 쉼터로 자리매김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상생 실천
포스코가 22년째 포항·광양 지역 무료급식소 운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
포스코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결식 우려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을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재 포항 해도·송도·제철동과 광양 광영·태인동
43만9356.4㎡ 대상·2035년 완공 목표종묘서 남산까지 1.1km 녹지축 연결
종로3가역 12번 출구를 나와 낡은 상가 건물을 따라 2분 남짓 걷다 보면 서울의 화려한 마천루와는 단절된 듯한 기묘한 풍경이 펼쳐진다. 음악사와 귀금속점, 조명 상점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거리 오른편으로는 낡은 건물 위를 거미줄처럼 뒤엉킨 전깃줄이 뒤덮어 위태로운 분위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NH농협캐피탈이 영등포구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 쌀 1.5톤과 쌀 간편식 100세트를 전달하며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를 이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올해 범농협이 추진 중인 동행·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조성한 성금으로 진행됐으며, 노사 상생 의미도 담았다.
NH농협캐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11일 진행된 활동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범농협 계열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날 참여한
주요 그룹 설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
주요 대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의 조기 지급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한 상생협력에 나섰다.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설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설을 앞두고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원각사 무료 급식소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성다이소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밥과 국, 반찬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직접 배식하는 한편, 설거지, 식사 안내 등 급식소 운영 전반에 걸쳐 펼쳤다.
원각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에 300인분 배식·기부금 전달
서민금융진흥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기 나눔에 나섰다.
서금원은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에서 '설맞이 떡국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은경 서금원장과 임직원들은 300인분의 떡국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또한
기빙플러스가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2026 에너지의 날 맞이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빙플러스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와 협력해 전달식을 열고 식품과 생필품, 화장품 등으로 구성한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를 전달했다. 물품은 아침애만나를 이용하는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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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붉게 물드는 10월의 마지막 주, 서울 곳곳에서는 ‘맛’을 중심으로 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5 서울
최근 38년간의 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옥미정 前 복지생활국장을 만났다. 옥 전 국장은 1988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모든 공직생활을 강남구청에서 지낸, 그간의 변화를 꿰뚫고 있는 지역사회 복지의 산증인이다. 지역사회 현장에서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복지의 전 생애주기를 직접 경험한 이로서, 그는 늘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공직자였다.
“퇴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