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실험’을 해보자. 나는 멍멍이와 북한산을 산책하는 중이다. 갑자기 눈앞에 거대한 멧돼지가 출몰하는 게 아닌가. 둘 다 공포에 질려서 전속력으로 도망갔고, 어찌어찌해서 간신히 목숨을 건졌으며, 다행히 다친 곳도 없다 하자. 집에 도착한 뒤, 멍멍이는 피곤한지 소파에 몸을 파묻고 단잠에 빠진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호모 사피엔스의 머릿속은 매
효성이 지난 22일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시민과 효성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효성 나눔의 숲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초 세빛섬에서 열린 효성의 친환경 축제인 ‘세빛 ESG 컬러 페스티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임직원이 직접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
SK네트웍스의 정보통신기술(ICT) 리사이클 분야 자회사인 민팃은 14일 서울 여의도 샛강공원에서 에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민팃은 지난해부터 여의도 샛강공원에 4000여 그루의 묘목을 심고 ‘민팃 숲’을 조성 중이다. 올봄에는 고객들에게 스위트 바질 씨앗을 제공해 ‘일상 속 새싹 심기’를 이끌었다. 민팃은 이 같은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식물류 불법 수입을 막기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다음 달 간 벌인다.
검역본부는 식물류를 해외직구로 주문할 경우 검역을 받도록 하는 '식물류 검역신고 안내' 사항을 중점적으로 대중교통을 통해 29일부터 안내할 예정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 역사 내 스크린도어와 액자형 광고 등 매체를 활용한다.
주요 식물류 중 검역 대상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레몬의 품종보호 등록이 완료돼 앞으로 국내 재배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레몬 품종인 '제라몬'과 '미니몬'의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물의 품종보호 등록은 품종의 품종 개량(육성) 내력이 명확하게 입증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품종 특성이 안정적으로 나타나는 보증되는 것으로 레몬 묘목 유통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김상태 가톨릭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식물종인 ‘황근’의 자생지와 복원지 개체군의 유전자 다양성을 분석한 결과, 자생지와 복원지 모두 유전자 다양성이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황근은 무궁화속 자생식물종으로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 지역에 제한적으로 서식하고 있으며, 해안도로 건설 등으로 인해
아프리카의 한 부족을 연구하던 인류학자가 아이들을 모아놓고 어느 정도 거리가 떨어진 나무 옆에 놓아둔, 딸기가 가득 담긴 바구니까지 가장 먼저 간 아이에게 딸기를 모두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딸기를 차지하기 위해 뛰어가리라 생각했던 인류학자의 예상과는 달리 아이들은 손을 잡고 함께 딸기 바구니로 향했다. 왜 그렇게 행동했느냐는 질문에 아이들은 합창이라도
최근 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대마를 합법화했습니다. 9일부터 대마가 마약류에서 제외되고, 가정 내에서도 대마 재배가 허용됐는데요. 앞서 태국은 2018년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의료용 대마 재배 및 사용을 합법화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태국 정부는 무료로 대마 묘목 100만 그루를 나눠주며 적극적으로 재배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나서 가정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7일 인도네시아에서 맹그로브 묘목 식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맹그로브 숲은 갯벌이나 하구에서 자라는 식물집단으로 홍수, 태풍 등과 같은 이상기후 발생 시 해안지역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이산화탄소 흡수 효율이 뛰어나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한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맹그로브 숲은 1헥타르(ha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작은 숲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두나무는 사명에서 도출한 ‘나무’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키워드 중 하나로 선정하고, 지난 2월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과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기반
포스코가 코로나로 멈췄던 봉사활동을 재개하며 기업 사회적 책임 강화에 나섰다.
포스코는 지역사회와 상생의 의미를 담은 '함께해온 포스코! 함께하는 우리!'를 테마로 전 세계 53개 국가에서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는 2010년부터 매년 6월 중 특별 봉사활동 주간을 선정해 국내외 그룹사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글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산림청과 함께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1만260그루의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 진행했던 ‘세컨포레스트와 함께 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하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의 일환이다.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은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을 활용한 숲 회복 지원 프로젝트다. 지
KB금융그룹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아바타가 나무를 심으면 현실에서 참여자의 이름으로 강원도 홍천 일대에 밀원수 5000그루를 대신 심어주는 'K-비 존(Bee Zone)'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간은 MZ세대의 참여 확대를 위해 로블록스의 게이밍적 요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메타버스 공간 내에 구현된 'K-비 존'에서 꿀벌의 천적으로 알려진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 이원덕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우리 푸른 지구, 우리 함께 심(心)어쓰(Earth)!!’ 식목 행사를 19일 산불피해 지역인 강원도 강릉시 옥계에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열렸다. ‘우리 푸른 지구, 우리 함께 심(心)어쓰(Earth)!!’는 온 마음을 다해 지구를 지키는 데
마켓컬리가 이커머스 최초로 재생수지를 활용한 아이스팩을 개발해 사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컬리는 재생수지 아이스팩 사용을 통해 올 연말까지 비닐 생산량 104톤 감소, 비닐 생산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 230톤 절감을 예상했다. 이를 환산하면 소나무 묘목 8만28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컬리 포장기획팀이 지난 6개월간 연구개발한 컬리
민팃(MINTIT)은 식목일이 있는 4월을 맞아 18일까지 민팃ATM을 이용해 중고폰을 판매하거나 기부하는 고객 500명에게 씨앗을 증정하는 ‘일상 속 새싹 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여의샛강공원에서 300그루의 묘목을 심고 환경 정화 활동도 전개한다.
우선 4일부터 18일 통신 3사나 대형마트에 있는 민팃ATM으로 중고폰 거래에 참여
전국경제인연합회는 7일 경상북도, 포항시와 형산강변에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피해로 기록된 울진 산불이 발생한 지 한 달을 된 상황에서 기획한 행사다.
행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병욱 국회의원(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등 경북도·포항시민 299명이 참
국립종자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물 종자와 모종의 건전한 유통을 위해 과수 묘목, 씨감자, 관엽식물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같은 품종을 이름만 바꿔 유통하는 '일품종 이(異)명칭' 종자 판매와 최근 거래량이 증가한 수입 종자와 온라인으로 거래되는 종자의 유통 현황과 품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주말
신한은행은 일상 생활 속에서 ESG 실천 문화를 만들고 전파하기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신한은行(행) 하다! 제로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신한은행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실천 미션을 수행하는 임직원 참여 캠페인이다.
첫 번째 미션은 ‘탄소 4000g 저감! 미션 제로 클리어’ 챌린지로 △대중교통 사
국내 기술로 개발한 감귤 품종인 '탐나는봉'이 사용료(로열티)를 받고 미국 땅에 심어지게 된다. 감귤 품종의 첫 해외 수출 사례다.
농촌진흥청은 2010년 개발한 '탐나는봉'을 미국 현지 감귤 재배 유통 업체에 기술이전 했다고 21일 밝혔다.
'탐나는봉’은 '부지화(한라봉)'의 돌연변이 품종으로 국내에서는 2014년 품종보호 등록을, 미국에서는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