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창업 활성화와 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개혁 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중소기업청은 이 같은 내용의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벤처법)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벤처법 개정안은 벤처창업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대학 또는 연구기관이 신기술창업전문회사(대학ㆍ연구소 보유기술을 활용해 사업화하는 기업)를 설립하
내년도 중소기업청 예산안이 역대 최대 규모인 7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2조원 규모의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과 4조원 규모의 '중소기업창업및진흥기금'이 편성되는 등 수출・판로, 창업・벤처, R&D 분야의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중기청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재정정책의 일환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보다 12.6% 증가한 7조9037억원 규모로
정부는 올해 창업이나 벤처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총 7조8000억원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기술보증기금 등 11개 기관과 함께 융자 5조1700억, 투자 2조4192억, 창업인프라 구축과 지식재산 평가지원에 2701억 등 총 7조8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최문기 미래부장관은 24일 여의도
△개인 일반과세자 예정신고 의무제 폐지 = 개인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신고 부담을 덜어주고자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의무제도를 완전히 폐지해 새로 사업을 시작한 자, 직전 과세기간에 납부세액이 없는 자,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바꾼 자 등 63만명이 예정신고 없이 확정신고만 하면 된다.
△영세사업자 세부담 완화 기한 3년 연장 = 음식·숙박·소매업 등
방송통신위원회가 명품 HD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투자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방통위는 21일 중소ㆍ벤처기업 육성 지원을 위해 설치된 중소기업모태조합(이하 모태펀드) 운용주체인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방송콘텐츠 투자조합 출자금 운영계획을 공고했다.
방통위는 올해 100억원 등 3년간 총 300억원을 모태펀드에 출자해 민간과 공동으로 총 700~1000
투자자금을 모집해 농림수산업 관련 업체에 투자하는 농식품투자조합이 상용근로자수 100명 이하이거나 연 매출액 100억원 이하에 우선 투자하는 것이 원칙으로 규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는 올해 1월 제정 공포된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 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이 오는 26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투자관리전문기관 지정요건, 농식품투자조합의 등록요건,
정부가 중소ㆍ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 노력을 본격화 한다.
중소기업청은 11일 "올해 모태펀드 출자사업의 최대 화두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이를 위한 벤처투자조합 결성 지원에 20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벤처투자는 이에 따라 오는 12일 1000억원 규모의 1차 출자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5월 중에 추가
벤처투자 시장이 회복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과 한국벤처투자가 8일 '모태조합 출자 벤처펀드 투자성과'를 조사해 지수화한 투자성과지수(VI Index)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모태조합 출자펀드 중 펀드결성 후 일정기간(투자기간의 2/3이상)이 경과한 50개 펀드의 VI지수가 기준점(100) 대비 113.8로 나타났다.
중기청
내년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예산이 올해 7810억원 보다 5198억원(66.6%) 증가한 1조3008억원으로 편성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2만여개 창업기업이 15만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청은 예비 창업자 양성을 통한 창업저변 확충과 창업 성공률 제고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9년도 예산안을 대폭적으로 확대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대비 7.2% 증가한 209조2000억원으로 기금을 포함한 총수입은 올해 7.6% 증가한 295조원 총지출은 6.5% 증가한 273조8000억원 규모로 편성되며 BTL사업 규모는 9개 사업분야 6조5000억원 수준으로 편성됐다.
정부는 ▲2009년 예산안 ▲2009년 기금운용계획안 ▲2009년 BTL 한도액을 30일 국무회의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