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2월부터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방식을 수시공모로 전환한 이후 첫 심의위원회를 진행한 결과 ‘양천구 목4동’, ‘관악구 성현동’ 총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전날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결정 기준은 △반지하주택 밀집 또는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여부 △건축물 노후도 등 정비 필요성 △모아주택(
개발·정비를 주축으로 한 ‘오세훈표’ 도시계획에 힘입어 자치구들은 지지부진했던 재개발·재건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과 도심 스카이라인 변신이 예상된다.
양천구는 재개발·재건축이 순항하고 있는 대표적인 구로 꼽힌다. 명품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도시발전추진단’을 신설, 화력을 쏟아부은 양천구는 올해 1월 목동아파트 11개 단
축적된 역사, 도심 접근성, 녹지 비율 등 '운명' 달라노후 주거지 개발 시급...도심 접근성 향상도 숙원과제기업 유치 및 창업허브 조성 활발...생태하천 복원 적극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목표는 하나다. ‘살기 좋은 곳’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지역이 되는 것. 내달 1일 1주년을 맞는 민선 8기 25개 자치구가 '주택, 교통
DL건설은 서울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3건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 공사비 총액은 1959억 원이다.
DL건설은 24일 서울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3건 동시 수주에 성공했다. 먼저 마포구 망원동 동덕주택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시에서 모아타운으로 지정한 망원동 454-3번지에 속한 곳이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서울시가 노후 주거지 환경을 빠르게 개선하고 주택 공급 속도를 올리기 위해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 신청을 수시로 받아 선정하기로 했다. 앞서 모아타운·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방식을 수시로 전환한 데 이어 나온 후속 조치다.
서울시는 그동안 매년 1회 공모했던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을 ‘수시신청 및 선정’으로 개선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시신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대 노후 단지들에서 재건축 시계가 빨라지고 있는 모양새다. 사업의 첫 단추로 불리는 예비 안전진단 절차를 진행·통과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다. 일원동 일대는 인근에서 3만 가구 이상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성장하는 개포동과도 가까워 개발 완료 시 천지개벽할 알짜 입지로 꼽힌다.
18일 본지 취재결과 강남구는 조만간 일원동 가람 아파트에
서울시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별도 기준이 없어 규모보다 조합 운영비가 과도하게 집행된다는 우려 지속됐다.
21일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원의 부담금을 완화하고 더욱 합리적인 사업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운영비 절감방안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이달 25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강북구 번동에서 하늘채 브랜드타운을 넓히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번동 7구역과 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조합설립인가를 마친 번동 7·8구역은 시공사 선정까지 마치며 사업 본격화를 위한 토대를 갖추게 됐다.
코오롱글로벌은 2020년 2월 번동 1구역을 시작으로 8구역까지 총 8개 사업
DL건설은 25일 ‘서울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석관동 332-69번지 일대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대 14층, 4개 동, 총 25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사업 부지는 우수한
서울 금천구 호암산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가 올해 첫 번째 모아타운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전날인 9일 제3차 소규모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금천구 시흥4동 817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아타운 지정으로 2026년까지 673가구 규모 모아주택과 15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폭 6
서울시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모델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해 직접 나선다.
서울시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추진을 원하는 지역을 공공 지원하는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대상지’ 6곳을 선정하고 지원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시와 SH공사는 자치구 모아타운 신청대상지 중 고도제한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도심공공주택 등 추진고도지구 제한 완화 건의 통해 재건축 속도구민들에게 ‘오서방’으로 인식…“소통 강화”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청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2일 본지와 만나 “도봉구는 재건축·재개발, 고도제한 완화 등 20여 개의 숙원사업이 있다”며 “특히 30년이 넘은 200세대 이상
개발 소외지였던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가 지역 활력을 선도하는 주거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69-14 일대 재개발 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 일대는 노후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환경이 열악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알려져 있다. 그간 개별주택 단위의 신축이나 소규모정
서울시가 저층주거지의 창의적 디자인과 쾌적한 주거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을 적용한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전날인 28일 열린 소규모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강동구 천호동 321-1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계획(안)’이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내 가로주택정비
‘모아타운·모아주택’ 활성화선정 직후 투기세력 차단도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정비모델인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사업대상지를 수시로 신청받는다.
서울시는 ‘모아타운(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대상지 선정 공모’를 공고하고 수시 신청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10만㎡ 미만, 노후도 50% 이상인 지역을 선정해 모아주택(
서울 성동구 응봉동 일대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응봉1구역 인근 지역은 서울시 주도 재개발 모델인 모아타운 추진 지역으로 선정돼 개발을 앞두고 있다. 또 주변 아파트 역시 대거 재건축 사업을 진행 중인 만큼 향후 민관 정비사업을 거쳐 환골탈태가 예상된다.
26일 본지 취재 결과 성동구청은 응봉1 주택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공람공고를 진
40년 전 국민주택단지 형성 후 발전 없어…가장 시급한 문제 '도시계획''2040광진플랜' 수립 중…고도제한 풀리는 어린이대공원 개발도 포함지하철 2호선 지하화 사업에 성동·송파구와 건설비 기금 마련 추진도
광진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도시계획'이다. 역세권, 강변, 저층주거지 등 다양한 개발사업들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14일 본지와
DL건설은 서울 중랑구 면목역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 계획에 속한 곳이다. 앞으로 지하 2층~지상 최대 26층, 3개 동, 253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실 착공 후 약 30개월이다.
앞서 DL건설은 인근 모아타운 구역 내 면목역2구역
서울시는 행정2부시장에 유창수 전 주택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유 부시장은 서울시립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환경조경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 도시계획연구부에서 일한 뒤 2006∼2011년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당시 정책보좌관을 맡았다. 지난해 8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서울시에 재합류했다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이 한층 진화된다.
서울시는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지속가능한 추진을 위한 2단계 사업 구상인 '모아주택·모아타운 2.0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추진에 대한 주민 갈등을 해소한다.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