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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태평양서 기회 찾는다…中견제·병력 감소가 키워드 [안두릴, 亞 AI방산 벨트 구축]
    2025-12-03 05:00
  • “여자도 현역병으로 군대 가자” 병역법 개정안 발의, 현실성은? [해시태그]
    2025-08-20 16:20
  • 이재명 “병역자, 병·부사관 선택토록…국방장관, 민간인 바람직”
    2025-05-26 13:17
  • 김동연표 공약, 당 선대위에 전달됐다
    2025-05-19 20:47
  • 또 쏟아진 '모병제'...여론은? [그 공약, 안사요]
    2025-04-23 05:00
  • 김경수 "전 국민, 중위소득 40% 최저소득 보장"
    2025-04-21 09:30
  • 민주 예비후보들, 국방 공약 경쟁 치열…‘선택적 모병제’ 등 제안
    2025-04-19 06:00
  • 홍준표 “강한 힘 바탕으로 ‘무장 평화’ 공고히…필요하면 핵 개발”
    2025-04-17 15:36
  • 청년 만난 김동연 “이재명 ‘기본 소득’과 내 ‘기회 소득’은 다르다”
    2025-04-14 22:54
  • 대만, 저출산ㆍ양안 위기에 ‘여성 징병제’ 검토 중
    2025-02-25 15:56
  • 러시아 군비 확장에 맞선 유럽…속속 징병제 검토
    2025-01-11 06:00
  • 병력 자원 모자란 미국, 징병 대상에 여성 포함 추진
    2024-06-20 10:36
  • 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없어질수도…방탄소년단, 현역 복무가 긍정적 신호"
    2024-05-03 14:26
  • 감사원, '이재명 캠프 관여' 김윤태 국방연 원장 해임 요구
    2024-01-31 15:20
  • 김진표, 신년회견서 “헌법에 ‘인구감소 대책’ 넣어야”...선거구 획정 지연 방안도 제안
    2024-01-04 12:07
  • 이종섭 후보자 "'징병제'가 본질, 모병제는 점차 확대해야"
    2022-05-04 15:49
  • [우크라이나침공] “우크라이나, 대만에 자기보다 큰 군대와 싸우는 법 보여줬다”
    2022-03-20 15:29
  • 코로나19 확산에도…전광훈, 광화문서 1300명 기도회 개최
    2022-03-12 18:15
  • [대선후보 공약점검 ⑩외교·안보] '국익 우선' 외치지만…표만 노린 無차별 정책
    2022-03-02 14:38
  • 이재명, 尹 '추경회동 거절'에 “앞에선 하자면서 뒤로 막는 이중플레이” 비판
    2022-01-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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