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로,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돼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침략한 적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그래픽 △정령별 섬세한 스토리텔링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 △유대감을 높이는 인연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7월 3일까지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 일본...
이어 김 연구원은 “나혼렙 출시 당일 국내 일간활성이용자(DAU)는 75만명(글로벌 500만 명)으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제치고 2021년 3월 이후 출시된 모바일 RPG 게임 중 1위를 차지했는데, 출시 1주가 경과한 시점의 DAU에서 약 46만명을 기록함으로써 동기간 오딘이 기록한 40만명(출시일 60만명), 리니지W가 기록한 20만명(출시일 42만명)을 상회했다”면서...
23일 아이지에이웍스에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4일부터 19일까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나혼렙)은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19일 기준 글로벌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는 싱가포르 2위, 홍콩 4위, 프랑스 4위, 필리핀 4위, 인도네시아 6위였다.
인기 지식재산(IP)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나혼렙은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나 혼자만...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캐주얼 RPG로, 전 세계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게임은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게임성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으로, 원작 애니메이션의...
이어 “한국 모바일 게임은 특이하게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에 집중했는데, 최근에는 캐주얼 게임들이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상위권으로 올라가면서 다양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 개발자에 대한 지원도 지속한다. "유니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개발자의 역량 강화"라며 "한국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술에 많이 열려 있고...
PC 던전앤파이터 원작 기반텐센트가 중국 퍼블리싱
넥슨은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2차원(2D)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모바일)’을 중국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던파모바일은 전세계 8억5000만 명이 넘는 누적 이용자 수를 기록한 넥슨 PC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 기반의 모바일 게임이다. 초창기 던파의 던전과 아이템을...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전투기 키우기는 슈팅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이 결합한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오락실 세대에게 인기를 끌었던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 1945’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국내에선 4월 23일 출시됐다. 이번 글로벌 출시에선 전 세계 169개국에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ㆍ한국어 4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대표작으로는 2022년 출시된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올해 4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 기반의 ‘스텔라 블레이드’ 등이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3인칭 슈팅(TPS, Third-Person Shooter)의 게임플레이와 수집형 RPG의 요소를 서브컬처(Sub-Culture) 게임 장르와 통합했으며, 고품질의 그래픽과 풍부한 스토리라인,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그랑사가 키우기’의 개발을 맡은 파이드픽셀즈는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를 비롯해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2’, ‘탭소닉’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성공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베테랑들이 모여 만든 전문 개발사로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주얼 수집형 RPG ‘그랑사가 키우기’는 지난 2021년에 출시한 글로벌 500만 다운로드의 인기작...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은 다크판타지 콘셉트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모바일과 PC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타이틀명은 전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발할라'를 따왔다. 발할라는 북유럽 신화 속 아스가르드에 존재하는 전사들의 천당을 의미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기존 로그라이크 게임과 차별화를 위해 자사의...
넥슨은 차세대 글로벌 루트슈터 게임을 목표로 개발 중인 ‘퍼스트 디센던트’, ‘마비노기’ 지식재산(IP)을 계승해 특유의 감성을 재해석한 ‘마비노기 모바일’,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DFU)’의 다중 우주를 배경으로 한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3인칭 PvPvE1) 탈출 슈팅게임 ‘아크 레이더스’ 등 신작을...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를 필두로 NFT 기반의 전략 수집형 RPG ‘배틀 차일드’, 웹3 모바일 슈팅 게임 대작 ‘매드월드’, 트레이딩 카드 게임 ‘메타매치’ 등 다양한 게임들이 연이어 합류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GBaaS)인 ‘하이브(Hive)’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규모로 신규 게임을 계약하며 고객사를 늘려 나가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은 역할수행게임(RPG) 방식으로 진행되는 신작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선수 수집과 전략적 팀 구성 등 수집형 RPG만의 매력과 △명문구단에 도전하는 ‘싱글형 도전모드’, △’스쿼드 매치’를 통한 다양한 이용자 간 대결(PvP), △점수경쟁 방식의 ‘스코어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피프로(국제 축구 선수 협회) 라이선스를 확보해...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자사의 재무 및 경영 상황에 맞춰 우수 개발사에 대한 투자는 지속하고, PC 온라인과 모바일게임을 넘어 콘솔게임까지 다수의 신작들을 확보하려 한다.” 면서, “플랫폼 다변화와 AI 활용 등 게임사업과 개발 기술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심화되는 경쟁에서 생존하고, 성장동력도 계속 마련해 가겠다”고 했다.
모바일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전분기 대비 약 2.9% 증가한 약 161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PC온라인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5%, 전분기 대비 약 18.6% 증가한 약 15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분기에는 대표 라이브 타이틀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의 콘텐츠 리뉴얼 효과 등 견조한 실적과 신작 ‘롬(R.O.M)’의 국내외 론칭 성과가 일부...
한편, 위메이드맥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약 173억 원, 영업손실 약 14억 원, 당기순손실 약 1억 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맥스는 현재 MMORPG, 서브컬쳐, 방치형 RPG, 캐주얼 등 신작 모바일 게임 10종 이상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는 장르 다변화를 통한 차별화된 IP(지식재산권) 및 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서 혜택을 증정하는 ‘2024 가정의 달 축제’를 13일까지 실시한다. 모든 이용자에게 5성 개념예장 7종 중 1종을 받을 수 있는 티켓을 증정한다. 대상이 되는 개념예장은 포멀 크래프트, 이매지너리 어라운드, 리미티드/제로 오버, 컬라이더스코프, 프리즈마 코스모스, 검은 성배, 월령수액이다.
특별 연속...
‘긴장감 넘치는 전투 경험이 인상적이었다’, ‘모바일로 깊이감 있는 게임성을 체험할 수 있어 신선했다’,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점점 빠져들게 된다’ 등 게임의 몰입감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들도 많았다. CBT 단계인 만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도 취합했으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개선 방향성을 공유하고 이용자와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익스트랙션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의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RPG 장르의 다양한 요소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그동안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익스트랙션 RPG 장르의 모바일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에 부응하는 한편 시장의 선점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리니지M’ 시리즈가 포함된 모바일 매출은 2022년 1934억 원에서 지난해 1200억 원으로 37.95% 줄었다. 같은 기간 온라인 매출은 3904억 원에서 3651억 원으로 6.48% 감소했다.
엔씨소프트가 알짜 기업을 인수할 경우 포트폴리오 확대,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올해 3월 새롭게 엔씨소프트의 공동대표에 오른 박병무 대표는 “엔씨소프트의 게임 포트폴리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