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경찰청이 AI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피싱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을 통해 3개월 만에 범죄 서버 475개를 식별했다고 17일 밝혔다. 643명의 금전적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둔 양측은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기 위한 부속 협약을 전날(16일) 체결했다.
SKT에 따르면 이번 부속 협약은 지난해 10월 체결된 범정부
“그간 KISA는 공급자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예산과 인력이 있으니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는 사업 방식의 한계들이 드러났다고 본다. 이에 안주하지 말고, 부처뿐 아니라 국민이라는 정책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 단순 집행 기관이 아닌 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할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우주항공과 외교 등 사회적 이슈가 된 사안에 대한 내용으로 악성코드가 삽입된 한글파일이 첨부된 이메일이 발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메일의 첨부문서의 제목은 ‘印 ICBM 로켓과 韓 우주항공기술.hwp’, ‘한반도와 한미관계.hwp’, ‘초청장.hwp’ 등이다. 파일 실행 시 정상적인 문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보안전문업체 안랩은 25일 최근 방송사‧금융사 전산망에 피해를 입힌 악성코드의 변종이 배포된 징후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변종 악성코드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배포돼 불특정 다수의 개인용 PC도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안랩 V3에 탑재된 ASD 엔진엔 변종 악성코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최신 버전의 V3를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발생한 DDoS 공격에 사용된 봇넷 감염 PC의 온라인 거래가 암시장(블랙마켓)에서 활기를 띄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봇넷(botnet)'은 일종의 군대처럼 악성 봇에 감염돼 명령ㆍ제어 서버에 의해 제어당하는 대량의 시스템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수십에서 수만 대의 시스템이 동시에 명령을 전달받아 실행해 대규모 네트워크 공격
청와대와 국회 등 정부기관 사이트와 네이버 등 일부 포털이 7일 오후부터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받아 접속 장애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7일 오후 7시경부터 대량 유해 트래픽을 수반하는 분산서비스거부공격(DDoS)으로 인해 국내 일부 사이트에 대한 인터넷 접속이 지연되거나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고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