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럭스 5.1% 성장…향수는 두 자릿수 증가명품 인지도와 K뷰티 경쟁력 격돌…국내 ODM엔 기회
‘비쌀수록 잘 팔린다’던 성장 공식이 흔들리자 명품업계의 시선이 뷰티로 향하고 있다. 최대 수천만원하는 가방과 의류의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향수와 립스틱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구매 주기가 짧아 안정적인 매출과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잇달아 단독으로 선보이며 패션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명동본점에 1일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틔르 하우스 ‘메종 발렌티노(Maison Valentino)’를 선보인 데 이어 11일 이탈리아 프리미엄 다운 브랜드 ‘듀베티카(DUVETICA)’ 신규 매장을 열었다.
두 브랜드의 입점
iM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명동 본점을 필두로 한 외국인 관광객 소비 흡수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임직원 성과급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8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8일 장호 iM증권 연구원은 "본점을 중심으로 인바운드(외국인 방한객) 소비 호조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점포 체급과 입지 경쟁력에 기반해 고가 소비
4일부터 팬톤 탄생 100주년 기념 팝업…본점 외관·1층서 디자인 세계 소개18일부터 모리야마 사진전…100평 팝업·리코 GR 시리즈 400대 래플 판매
롯데백화점이 서울 명동 본점 외관을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사진작가의 작품으로 채운다. 백화점 건물 외벽을 대형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내부 팝업까지 연계해 쇼핑 공간을 도심 속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하는
명절 캠페인·본점 리브랜딩·트웰브 본상 수상
신세계백화점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3개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수상작은 명절 캠페인과 본점 리브랜딩,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의 웰니스 마켓 '트웰브'다.
명절 캠페인은 설과 추석을 주제로 민화와 마상재 등 한국적 소재를 현대적
올 상반기 매출 역대 최대...롯데百 6400억·신세계 5800억·현대百 5000억명품 넘어 K컬처 영역까지 소비 확산...멤버십·통역·간편결제 등 서비스 강화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외국인 매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명품 중심이던 소비가 K패션과 K뷰티, K푸드(미식) 등으로 확산한 데다 K팝, K무비 등 K콘텐츠를 앞세운 '
이머시브 디스커버리 콘셉트 도입… 시내면세점 최초 프리미엄 향수 라인 입점상반기 화장품·향수 매출 46% 급증세 발맞춰 하이엔드 콘텐츠 확충 가속
롯데면세점이 명동본점의 샤넬 코스메틱 매장을 확장 리뉴얼하며 하이엔드 뷰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차별화된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앞세워 외국인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 급증·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스타벅스 불매운동 타격 딛고 주가 70만원대 안착
신세계가 지난주 신고가를 기록한 이후 올해 2분기 백화점 업종의 양호한 실적 전망에 힘입어 새로운 신고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는 12일 장중 75만8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11일 기
대신증권이 15일 신세계에 대해 외국인 인바운드(국내 유입 관광객) 증가의 가장 큰 수혜를 입는 대표 유통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7% 높인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백화점 업계는 내수 소비 회복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급증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했다"며 "신세계
롯데면세점과 KGC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면세 채널 내 차별화 상품 출시 및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4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협약식을 열고 두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면세 채널 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과 김태원
일본 면세 채널 첫 입점…공항 리노베이션 맞춰 패션 아이웨어 경쟁력 강화
롯데면세점이 일본 간사이국제공항점에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매장을 열었다. 젠틀몬스터 입점은 일본 면세 채널에선 처음으로, 간사이공항 리노베이션에 맞춰 브랜드 구성을 확대하고 패션 아이웨어 분야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4일
청담·본점·잠실 잇는 영토 확장… 인천·수도권 서부권 전초기지35개국 아라비카 원두 맞춤형 햄퍼 등 고급 선물 수요 정조준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고급화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커피하우스 '바샤커피'가 서울을 벗어나 수도권까지 본격적인 영토 확장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14일 인천점 1층 핵심 공간에 바샤커피 국내 4호점이자, 비서울 지역
신세계가 서울 강남점과 주요 지방 거점 점포의 압도적인 경쟁력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8분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4.42% 오른 4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매수세가 가파르게 유입되면서 고가는 44만8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가
관광·항공·면세 결합 시너지…내국인 해외여행 수요 겨냥
롯데면세점이 필리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한다. 필리핀 관광부 및 세부퍼시픽항공과 손잡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본격 추진, 여행과 쇼핑을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 창출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9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M
롯데백화점이 핵심 상권과 글로벌 사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앞세워 유통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타운 잠실’과 ‘롯데타운 명동’을 중심으로 한 대형 복합 상권 전략이 성과를 내며 두 거점의 합산 연매출은 2년 연속 5조원을 돌파했다.
잠실점은 지난해 단일 점포 기준 3조원 매출을 2년 연속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일
21일 서울 광화문에 BTS 컴백 공연⋯약 4만명 운집신세계면세점, ‘K웨이브존’ BTS 굿즈 판매량 쑥명동 롯데백화점·신세계면세점 등 공연 전날 당일 매출↑K뷰티·패션매장 매출도 '껑충'...광화문 일대 호텔도 만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서울 광화문 일대를 달군 가운데 공연 전후 유통업계 전반에 ‘아미(ARMY : BTS 팬클럽) 특수’가
면세·백화점업계, 굿즈 팝업부터 외벽 점등까지편의점 "현장 수요 폭발 대비"… 재고 100배 확충단순 매출 넘어 'K-컬처 연쇄 소비' 확산 기대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콘서트 특수’를 겨냥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팝업스토어와 굿즈 판매, 외국인 대상 혜택까지 전방위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팬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소비 위축·방문객 감소 우려면세업계, 할인·제휴 통해 혜택 강화 대응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인 1500원 선을 돌파하며 국내 면세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고환율 기조가 고착화되면서, 달러 결제 기반인 면세점의 가격 메리트가 급격히 약화되고 있기 때문. 업계는 파격적인 페이백과 글로벌
주요 백화점 3사, 작년 명품 매출 전년 대비 평균 13.5% 껑충다이소·무신스스탠다드도 가격 경쟁력·품질 앞세워 매출 고공행진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소비가 뚜렷하게 양분되고 있다. 중간 가격대 수요는 줄어드는 반면, 초저가와 초프리미엄 영역은 동시에 확대되는 흐름이다. 백화점은 명품·하이엔드 중심으로 객단가를 끌어올리고, 균일가 매장과 제조·유통 일
외국인 관광객 맞이 총력
롯데면세점이 대형 크루즈 단체 고객 유치와 더불어 춘절 기간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중국발 크루즈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롯데면세점 주요 거점별로 대규모 단체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6일에는 인천항 개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MSC 벨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