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두루미·황쏘가리 등 멸종위기종 연구·보호 지원2008년부터 누적 39억8000만원 후원
S-OIL(에쓰오일)이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위해 2억8500만원을 후원했다.
에쓰오일은 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국가유산청과 함께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단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
하나증권이 공시체계와 콘텐츠, 디자인을 개편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을 먼저 반영해 공시 체계를 바꾼 점이 특징이다. 하나증권은 △디지털 금융 혁신 △고객 정보보호 △사이버보안을 핵심 이슈로 선정했다. 이 내용을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의 4대 요
금호석유화학이 자연자본과 기후 리스크 관련 분석을 확대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환경, 사회, 거버넌스 성과와 지속가능성 정보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여덟 번째 발간된 보고서에는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전남 갯벌은 우리나라 갯벌 세계유산의 핵심축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신청에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전남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았다.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의 최종 등재 결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IUCN, 경계 변경 ‘승인 권고’…7월 부산 세계유산위원회서 최종 결정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경계를 넓히는 변경안을 승인할 것을 권고했다. 최종 등재 여부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된다.
5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50일 만에 30만명 돌파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아기 훔볼트 펭귄 공개
국내 테마파크 업계가 ‘생태 경험형 콘텐츠’ 강화에 나서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맹수를 실제 야생처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사파리부터 멸종위기 동물 보전 메시지를 담은 아쿠아리움까지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는 전략이 주
정부가 민물장어 자원 보호를 위해 실뱀장어(치어) 입식량 관리 강화에 나서면서 향후 민물장어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국제사회의 멸종위기종 관리 강화 흐름에 대응하는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업계에서는 치어 공급 제한이 본격화할 경우 양식 물량 감소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정부·지방정부·수협·업계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붉은점모시나비 복원 활동에 나섰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1일 경북 의성군 안계면 도덕리 생태공원에서 붉은점모시나비 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지누스, 퓨처넷, 에버다임, 대원강업 등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임직원 10여 명과 지역 유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멸종위기종인 펭귄과 해양생물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펭귄의 날'(4월 25일)을 기념해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 서식지 변화 등으로 인해 멸종위기종이 된 펭귄 보호에 대한 의미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에버랜드 펭귄아일랜
LG전자가 뉴욕 한복판에 있는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The LG Endangered Species Series)’의 9번째 영상 ‘플라밍고’ 편을 공개했다. LG전자는 2024년부터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5개 그룹사 3년간 2.6억 투입여수 사업장 인근 3000평 규모 종합 생태 거점 구축백종훈 대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책임 다할 것”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전남 여수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멸종위기종 철새 서식지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2일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땡스카본과 협력해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인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구와 사회의 좋은 친구, BGF!’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매해 도시 숲 가꾸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참여 확대를 위해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하루 4시간 근무 시 휴게시간 없이 퇴근연차휴가를 시간 단위로 분할 사용 가능추경 2683억 증액…전기차 보급·취약계층 지원
난임 치료 휴가 유급 기간을 기존 2일에서 4일로 확대하고 근로시간 4시간 근무 시 휴게시간 없이 퇴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들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국회에서 전
신입사원 등 20여 명 참여…편백나무 식재
대한전선이 식목일을 맞아 당진시와 함께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대한전선은 27일 당진시가 개최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진시가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당진시 지역 주민 및 대한전선 임직원 2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현대모비스가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지역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글로벌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
현대위아가 서울 도심 속 정원 조성에 나선다.
18일 현대위아는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전날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맹기현 현대위아 비즈니스지원실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멸종위기종 담비 캐릭터 활용밀원식물·산불복원 메시지 담은 ESG 정원 구현
서울시가 현대위아와 손잡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전날(17일) 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현대위아, 함께일하는재단, 트리플래닛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맹기현 현
충북 진천공장 인근 숲 ‘노란목도리담비’ 서식현대모비스·지자체·환경단체 공동 주관
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의 관심이 더해진 사회가치 경영 활동으로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는 평가
국내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사파리 현장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로스트밸리 워킹 사파리(Walking Safari)'를 26일부터 한 달여간 선보인다.
24일 에버랜드 운영사 삼성물산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워킹 사파리는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탐험 차량이 아닌 도보로 자유롭게 체험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이다.
체험 구간은
선순환형 ESG 사회공헌 경영 실천
GS건설이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생태 보전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형 ESG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GS건설은 세계 최대 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인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와 함께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철원
로하스 연천이라고도 불린다. DMZ가 인접한 청정지역답게 때묻지 않은 가을 햇살이 바삭하다. 그 햇살에 덮인 자연은 렌즈에 필터를 한 겹 더 씌운 듯 깊이 있다. 연천은 구석기부터 고구려시대까지의 성(城)을 비롯한 유적이 가장 많은 곳이다. 순수한 자연을 누리며 오랜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가능하다. 경기 북부 연천의 가을 들녘, 마음이 풍성해지는 외출이
무주라고 하면 무조건 따라붙는 말이 구천동이다. 나제통문에서 덕유산 향적봉까지의 거리 36km는 무주구천동의 33경(景)을 모두 품고 있다. 그 산자락으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우리나라의 희귀한 동식물, 태고의 원시림, 맑은 물과 폭포가 무주구천동을 이루고 있다. 지금 이 모든 것을 감싸 안은 덕유산은 푸르름이 한창이다.
요즘처럼 답답한 시절에는 산과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이런 의문에 대한, 스스로 미욱하게 풀어낸 해답들을 이야기하고 싶다. 부족한 재주로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틀릴 수도 있다. 여러분의 올곧은 지적도 기대한다.
복어? 오해투성이다. 누구나 복어를 ‘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믿지만 오해가 많다. 복어에 대한 환상(?)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