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기업·준정부기관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정부가 개정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인사운용에 관한 지침에는 외부 위원이 포함된 인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채용을 위한 면접시험에도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부의 지침 개정은 채용에서부터 보직관리, 승진·전보, 포상, 징계, 의원면직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사의
댓글판사 사직서 제출, 결국 수리…대법원 "위법 아니지만, 법관 신뢰성에 타격"
대법원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댓글을 상습적으로 작성해 '댓글판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A부장판사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대법원은 14일 "A부장판사가 소속 법원장을 통해 지난 13일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사표는 오는 16일자로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이 발
다섯살 짜리 어린아이의 손을 테이프로 묶어놓는 등 학대를 한 어린이집 교사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청주지검 제천지청은 제천의 한 공립 어린이집 교사 A(30·여)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중순께 자신이 가르치는 B(5)군이 반복적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파손하자 다른 원생들 앞에서 B군의 손을 테이
새정치민주연합은 전 국민의 공분을 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 등 횡포를 막기 위해 ‘조현아 방지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은 6일 대기업 총수 일가나 친인척이 회사 업무와 관련해 금고 이상에 해당하는 죄로 형사 기소된 경우 회사가 총수 일가에게 의무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토록 하는 내용의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오정연 아나운서 면직'
오정연 아나운서 가 KBS를 공식적으로 떠났다.
KBS는 5일 "오정연 아나운서가 오늘 면직 공문 발령이 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정연 아나운서는 KBS를 공식적으로 떠나게 됐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앞서 지난달 5일 KBS에 사표를 제출한 바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의 퇴사에 앞서 입사 동기였던 최송현, 전현무, 이지애는 일찌
오정연 아나운서가 KBS를 공식적으로 떠났다.
KBS는 5일 “오정연 아나운서가 오늘 면직 공문 발령이 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정연 아나운서는 KBS를 공식적으로 떠나게 됐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앞서 지난달 5일 KBS에 사표를 제출한 바 있다.
향후 오정연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김희범 제1차관이 최근 돌연 사표를 제출, 또다시 인사 난맥상을 드러내며 부처가 업무 차질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 7월 유진룡 전 장관의 돌연 면직과 정성근 장관 후보자 낙마, 실장 세 명의 대거 사퇴에 이르기까지 힘겨운 인사 과정을 거친 데 이어 차관이 6개월여만에 사표를 제출하는 상황까지 벌어지면서 문체부 내부는 혼돈에
문화체육관광부 김희범 제1차관이 돌연 사표를 제출하면서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7월 유진룡 전 장관의 돌연 면직과 정성근 장관 후보자 낙마, 실장 세 명의 대거 사퇴에 이르기까지 힘겨운 인사 과정을 거친데 이어 차관이 6개월여만에 사표를 제출하는 상황까지 벌어지면서 문체부 내부는 혼란에 휩싸였다.
30일 문체부에 따르면 김 1
‘채권파킹’ 거래로 국민연금 등에 113억원의 손실을 전가한 맥쿼리투자신탁운용(옛 ING자산운용)과 이 회사에 채권을 중개한 증권사 7곳이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28일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맥쿼리운용에 3개월 업무 일부정지와 과태료 1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펀드매니저 및 대표이사 등 관련 임직원에 대해서는 면직요구, 3개월 직무정지 등의 조치를
새정치민주연합은 23일 이완구 신임 국무총리 내정 등 청와대 인적개편안을 두고 특정지역 인사편중을 문제 삼으며 “또다시 지역편중이 시작됐고, 인사참사도 재연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완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총리 후보자를 포함해 발표된 청와대 수석과 신임특보 8명 가운데 4명이 경북출신(TK)”이라면서 “탕평정책·국민통합의 약
대한주택보증이 하자보수업무 유착의 위험요소 개선에 나섰다.
대한주택보증은 하자보수업무 관련 유착위험 차단을 위해 ‘하자보증이행 총괄개선 TFT(태스크포스팀)’를 구성해 하자이행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대주보는 하자보수 업체와 직원간 유착 소지를 없애기 위해 ‘하자보수보증 운영지침’을 작년 9월 개정·시행
중국의 한 동물원 사육사가 새끼 호랑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22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공개했다. 영상에는 장시성 난창시 난창동물원의 사육사가 생후 1개월된 새끼 호랑이를 우리에서 꺼내 거칠게 다루는 모습이 담겼다. 사육사는 새끼 호랑이의 발을 잡고 좌우로 흔들거나 얼굴을 때리고, 공중에서 던지기도 한다. 이 호랑이는 일명 중국호랑
일명 ‘명동사채왕’으로 불리는 사채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최모(43) 판사에 대해 대법원이 사표 수리 대신 징계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오후 대법원은 주요 간부가 참석한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최 판사의 비위 행위에 대한 사후조치 방안과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비리 혐의로 기소된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해임을 건의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에 따르면 윤 장관은 자신의 명의의 해임건의 공문을 16일 인사혁신처로 보냈다.
이 경우 장 사장의 해임은 대통령의 재가만 남게 된다. 대통령이 해임을 재가할 경우 장 사장에 대한 해임 절차는 완료되며 이후 가스공사는 후임
비리혐의로 기소된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해임 처리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16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장 사장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심의•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장 사장의 해임을 건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장 사장은 11일 사의를 표명했으나 정부는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채 강제퇴직인 해임
매형에게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알선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검사 박모(41) 씨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황병하 부장판사)는 16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씨는 공정하게 수사해야 하는 검사의 의무를 도외시하고 사적 관계에 있는 변호
비리 혐의로 기소된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불명예 퇴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는 16일 기획재정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장 사장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해임건의안이 의결되면 주무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해임을 건의하게 된다.
장 사장은 11일 사의를 표명한 뒤 산업부에 사표를 냈으나 수리되
청와대는 15일 비선실세 국정개입 문건유출 사건의 배후 발설 논란으로 사표를 제출한 음종환 행정관이 최종 면직처리됐다고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음 행정관이 오늘 오후 국무총리 전결로 면직처리됐다”고 말했다.
음 행정관은 전날 문건 배후 발설 논란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적절치 못한 처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
음 행정관은
비선실세 국정개입 문건유출 파동의 배후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지목했다는 논란의 당사자인 청와대 홍보수석실 음종환 선임행정관(2급)이 14일 오후 사표를 전격 제출했다. 청와대는 조만간 음 행정관의 사표를 수리해 면직 처리할 예정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음 행정관은 최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문건 파동의 배후라고 말
음종환, 김무성 수첩 고의노출 해명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수첩 고의 노출 논란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김무성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둘러싼 수첩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 대표는 "처음에 들을 때 하도 황당한 얘기라 이걸 메모했다"며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 본회의장에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