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2년만에 일본 단체관광객 1600여명을 유치했다.
롯데면세점은 회사에서 포상휴가로 제공하는 인센티브 관광으로 한국을 방문한 일본의 통신관련 기업 ‘월드이노베이션러브올’ 임직원들이 13일 800여명과 15일 800여명으로 나뉘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단독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의 일본인 매출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여왔지만 이처
유안타증권은 26일 LG생활건강에 대해 1분기에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43만6000원에서 162만1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현재 견고한 중국 수요를 바탕으로 면세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여전히 확대 중이며, 동시에 중국에서 주요 브랜드 대부분이 상향 구매가 이어지며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이 5월말부터 터미널별로 1개씩 총 2개가 운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공사)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입국장 면세사업권에 대한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이달 1일부터 게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국민불편 해소, 해외소비의 국내전환 및 국내 신규 소비 창출을 위해 도입된다. 사업권은 여객편의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7조5000억 원, 신라면세점은 4조 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쓸 것으로 전망되면서 면세업계는 불황 속에서도 나홀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입국장 면세점이 문을 열면 국내 면세시장은 2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지난해 면세점 최대 실적을 견인한 중국 ‘보따리상’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중
NH투자증권은 22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면세점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이지영 연구원은 “이달 초 오픈한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이 일매출 약 10억 원 수준으로 파악되고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18년 총매출 600억 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아직 다수의 수입럭셔
“코엑스 내 다양한 콘텐츠 기업과 협업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갑시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1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1층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현대백화점면세점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했다. 이날 오픈식에 모습을 드러낼뿐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정 회장은 행사에 앞서 임직원들에게 “공정한 게임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관세청이 기업 사주 일가의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해외 비자금 조성 등 사회적 해악이 큰 중대범죄에 단속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인도장 혼잡 완화를 위해 면세품 수령절차를 간소화한다.
관세행정 혁신TF(위원장 서영복 행정개혁시민연합 대표)는 29일 서울세관에서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그간 분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마련한 최종권고안 총 44개를
잇츠한불이 고수익 채널인 수출 대행의 매출 감소세로 고전하고 있다. 관련 사업 부문의 매출 감소는 이익 축소로 이어지며 기업 밸류에이션(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2일 “잇츠한불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보유, 목표주가는 6만1000원에서 4만 원으로 낮춘다”며 “넘쳐나는 브랜드 홍수 속에서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으며, 고수익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심혈을 기울여 사업권을 획득한 서울 시내면세점이 2주 후인 내달 1일 베일을 벗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1월 1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현대백화점면세점 전면 개장을 앞두고 가수 겸 배우 윤아와 정해인을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면세점이 개장하면 강남 벨트에 롯데, 신세계, 현대 등
호텔신라가 연매출 600여억원 규모의 김포국제공항 DF2구역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28일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에 따르면 김포공항 DF2구역(주류·담배) 면세점 사업자로 신라면세점(호텔신라)을 선정했다.
이날 심사는 한국공항공사가 입찰 업체 4개 중 압축한 롯데와 신라면세점 2개 사업자를 상대로 진행됐다.
입찰 대상 면세사업장의 연
롯데면세점이 호주 면세 업체를 인수하며 글로벌 면세기업 도약에 속도를 낸다.
롯데면세점은 호주 ‘JR DUTY FREE’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이로써 국내 면세업계로는 최초로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하며 해외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다.
JR DUTY FREE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오세아니아 6개 지점,
JTC가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방일 중국인 관광객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6분 현재 JTC는 전 거래일 대비 290원(3.09%) 오른 9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동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JTC는 증가하는 방일 중국인 및 한국인
유안타증권은 21일 JTC에 대해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방일 중국인 관광객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동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JTC는 증가하는 방일 중국인 및 한국인 관광객수에 맞춰 주요 관광지에 지속적인 점포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외형
정유경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가 면세점과 계열사 신세계인터내셔날(SI) 실적 호조에 힘입어 2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정 총괄사장이 공들인 면세점 및 SI의 패션·화장품 사업 등의 효과가 3분기에도 이어지면서 전년보다 개선된 실적 호조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JTC가 코스닥 상장 후 첫 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면세점 운영 전문기업 JTC는 지난 1분기(3~5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억3506만 엔(약 84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5%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6% 오른 132억3739만 엔(약 1331억 원), 순이익은 61.1% 오른 4억6
연간 608억 원 규모 매출(한국공항공사 추정)이 예상되는 김포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 후보가 롯데와 신라면세점 두 곳으로 압축됐다.
26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김포국제공항 주류ㆍ담배 구역(733.4㎡) 면세점 사업자 입찰에 참가한 롯데ㆍ신라ㆍ신세계ㆍ두산 등 총 4개 면세 업체 평가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사업제안서
일본 면세점 운영 전문기업 JTC가 중견면세사업자인 시티플러스와 손잡고 국내 사전면세점 시장에 진출한다.
JTC는 한국 자회사 케이박스가 시티플러스의 지분 일부를 240억 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시티플러스는 인천국제공항 제1, 2터미널에서 면세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전면세 전문기업이다. 서울시내 면세점 사전특허를 획득한 ‘탑시
JTC가 종속회사를 통해 국내 사전면세시장 진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50원(6.10%) 오른 1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JTC는 4일 장 마감 후 종속회사 케이박스가 한국 사전면세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사전면세업체 시티플러스의 주식 1600만 주를 240억 원에 신규 취득하기로 결정
‘은둔의 경영자’로 불리는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의 광폭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백화점과 면세점에 이어 화장품 사업까지 속도를 내면서 공격적인 경영 활동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내부 직원을 챙기는 모습까지 더해 그의 ‘조용한 리더십’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신세계 매출은 4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제1 터미널의 화장품과 패션 2개 면세 사업권을 모두 따내면서 국내 면세업계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관세청은 22일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열린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 재입찰 특허심사위원회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신세계는 최종 후보에 오른 경쟁업체 신라를 제치고 롯데가 임대료 부담에 반납한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