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에 글로벌 대형 외국계 증권사인 모건스탠리와 메릴린치가 정식 회원으로 합류했다.
넥스트레이드는 이달 1일 모건스탠리증권 서울지점과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 회원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넥스트레이드 회원 증권사는 총 36개사로 늘어났다. 참여사들은 투자자에게 최선의 거래 조건을 찾아 자동으
노벨티노빌리티가 임상개발 및 재무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임 최고의학책임자(CMO)에 백승재 전무이사와 최고재무책임자(CFO)에 강윤구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2018년부터 최고재무사업책임자(CFBO)를 맡았던 조성진 부사장은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역할을 바꿔 향후 글로벌 사업개발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노벨티노빌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그간 자본시장 관련 국회 정책토론회나 일부 언론 취재를 통해 출마의사를 밝혀오긴 했지만 공식적으로 출마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표는 행정고시(32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에서의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메릴린치증권을 거쳐 SK증권, 코람코운용, KB자산운용 등에서 증권사와
금융투자협회(금투협) 차기 회장 선거 일정이 11월로 다가오면서 금융투자 업계 대표 자리를 두고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 금융투자 업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투협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현재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과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등 2명이다.
황 사장은 1987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38년째 한 곳에서 일한 정통 ‘증권맨’이다.
김경훈 SK온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친정인 SC제일은행으로 다시 돌아간다.
21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김 CFO는 최근 SK온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
내달 2일자로 SC제일은행에서 기업금융그룹 및 글로벌 기업금융 부문장(부행장)을 맡게 될 예정이다.
김 CFO는 미국 리먼 브러더스, 푸르덴셜파이낸셜, 메릴린치증권을 거쳐 SC제일은행에서 글로벌
한국거래소는 15일 서울사옥에서 외국계 증권사 8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월 발표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의 후속으로 향후 주요 추진일정을 소개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저평가) 해소와 관련해 외국계 증권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수세가 지속하는
HLB그룹이 주요 부문별 최고 책임자를 잇달아 선임하며 전문 경영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HLB그룹은 그룹 사장단 인사를 단행해 피플팀 총괄(CPO) 김종원 사장과 마케팅 총괄(CMO) 황제이 사장을 신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초 선임된 바이오 기술 총괄(CTO) 한용해 사장, 바이오 전략 총괄(CSO) 최수환 사장에 이어 그룹 C레벨 사장들의
미국의 대형 헤지펀드 시타델의 계열사인 시타델증권이 국내에서 '초단타 매매'로 120억 원에 가까운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초단타 매매로 시장질서를 교란시킨 혐의로 시타델증권에 과징금 118억8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시타델증권은 2017년 10월부터 2018년 5월까지
2014년 이후 최근 7년 동안 증권회사들이 거둔 공매도 수수료 수입은 35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강북을)이 15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증권사의 공매도 수수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56개 국내 증권회사(외국계 포함)가 공매도를 중개해주는 대가로 받은 수수료는 3541억 원으
외국계 투자 업체의 한국 진출이 가시화 되면서 한국 증시에 호재가 될지 주목된다. 코스피 3000을 돌파하는 등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가운데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 증시 활황세에 긍정적일 것이란 기대다.
12일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글로벌 투자업체 '플러그앤플레이'(PnP)는 서울 지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사이드 아미디(Saeed Amidi)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증시 폭락장세가 연출됐지만 국내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분석 보고서의 투자의견은 ‘매수’ 일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도 의견이 20% 수준을 보인 외국계 증권사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분당을)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기업분석보고서를 발행한 국내 증권사 32곳 중 30
한국거래소는 올해 국내 증권 및 파생상품 시장에 영향을 준 10대 뉴스로 △증권거래세 인하 △전자증권제도 시행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등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입기자단 상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무순위로 선정했다.
◇증권거래세 인하= 정부는 모험자본 투자 확대 및 투자자금의 원활한 회수, 국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
“기존의 사람은 기존의 것 밖에 모른다.”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이 인재 쇄신에 팔을 걷어붙였다. 17일자로 미국 구글 부사장 출신 마쓰오카 요코(48)를 임원 대우로 영입하는 등 해외 인재 스카웃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대기업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위해 임원을 외부에서 등용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한국거래소가 메릴린치의 이의신청을 각하했다.
10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메릴린치의 이의신청이 각하됐다. 앞서 메릴린치는 허수성 주문 수탁으로 1억75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받은 후,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의신청을 인용할 만한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메릴린치증
’초단타 알고리즘 매매‘로 논란을 빚은 메릴린치인터내셔날엘엘씨증권(이하 메릴린치증권)이 한국거래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릴린치증권은 시장감시위원회의 제재금 부과 조치에 대해 “정상적인 알고리즘 매매를 허수성 주문으로 잘못 판단했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한국거래소는 이의신청서를 검토하고 시장감시위원회를 다시 열
’초단타 알고리즘 매매‘로 논란을 빚은 메릴린치인터내셔날엘엘씨증권(이하 메릴린치증권)에 2억 원에 달하는 제재금이 부과됐다.
16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시장감시위원회를 열어 메릴린치증권에 대해 허수성주문 수탁을 금지하는 시장감시규정(제4조제3항) 위반을 사유로 회원제재금 1억7500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시장감시위원회 감리부는 지난해 메릴린치
메릴린치의 초단타 알고리즘 매매에 대한 제재 여부가 연기되면서 이를 둘러싼 진통도 커지고 있다. 알고리즘 매매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과 섣부른 도입이 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는 “메릴린치증권 제재 관련 회의를 7월 중 속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시장감시위원회를 열어 회원사 메
메릴린치의 초단타 매매에 대한 제재 여부가 7월로 미뤄졌다.
19일 한국거래소는 “시장감시위원회의 메릴린치증권 제재 관련 회의는 7월 중 속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국거래소는 시장감시위원회를 열어 미국 시타델증권의 초단타 매매 창구 역할을 한 메릴린치에 대해 제재금 부과 혹은 주의 및 경고 등의 조치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시타
지난해 국내 증권사의 매출 대비 영업 효율성이 외국계 증권사에 크게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증권사 국내지점 11곳의 별도기준 영업이익률은 평균 48.4%에 달했다. 반면 국내 증권사 44곳은 평균 6.2%에 그쳤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인 영업이익률은 수익성 지표 중 하나로, 영업 활
유유제약이 3세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유유제약은 1일 자로 발표된 임원 및 정기 승진 인사에서 유원상(45) 부사장이 대표이사에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유제약은 2세 경영인 유승필 회장과 유원상 부사장으로 하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유 신임 대표는 유승필(73) 회장의 외아들로 미국 트리니티 대학교 경제학 및 컬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