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이 출전하는 '2026 세계파라태권도 선수권대회'가 11월 20일 전북 무주에서 개막한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64개국 40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28일 태권도진흥재단에 따르면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파라태권도 선수권대회'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태권도원 T1
한국 종합 2위…입상자 40명 중 38명 직업계고 출신학교 동아리서 발견한 적성, 기업 실무·훈련 거쳐 금메달로
올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입상한 한국 선수 10명 중 9명 이상이 직업계고등학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에서 실무 경험과 훈련을 쌓은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낸 후원 선수들을 만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우리금융 후원 및 소속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초청 격려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임 회장은 이날 선수들에게 포상금과 격려선물을 전달하고 아시안게임 준비 과정과 현장의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행사에는
네이버가 현대카드와 개최하는 여자 테니스 대회 '네이버 × 현대카드 더 식스(THE SIX)'의 티켓 예매를 27일 시작한다.
네이버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영종도 네이버 아레나에서 '네이버 × 현대카드 더 식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110만 달러를 걸고 그랜드슬램 챔피언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세계 정상급
배우 김수현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의혹으로 고(故) 김새론의 모친과 유족 측 변호사 등이 검찰에 송치됐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구속기소된 데 이어 관련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까지 수사 대상이 확대된 결과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6일 고 김새론 유족 등을 상대로 제기한 고소·고발 사건의 경찰 수사 결과를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일본 기계체조 간판 하시모토 다이키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종합에서 4회 연속 우승하며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시모토는 2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제54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종합 결승에서 6개 종목 합계 85.998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은메달을 차지한 양하오난(중국·84.199점)을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메달 획득 비하인드와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메이드 인 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김영범, 최준용, 강이슬,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나마디 조엘 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2년 만에 한국 여자농구의 아시안게
아시안게임 금메달 혜택 개편 요구에 유승민 신중론국군체육부대 정원 불균형·장애인 선수 지원 지적지방체육회 통합 갈등·성폭력 징계 지연 논란 확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국정감사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병역특례 폐지 요구와 선수 지원체계의 불균형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 산하 기관의 사업 계약을 둘러싼 의혹과 전남·광주 체육회 통합 갈등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게 주어지는 병역특례 제도 개선과 관련해 아마추어 선수들의 의견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 프로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을 이유로 다른 종목 선수들의 기회까지 제한하는 데는 신중해야 한다는 취지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유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국정감사에서 병역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제천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예선을 2위로 통과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세계선수권 메달에 도전한다.
여서정은 2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제54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예선에서 14.483점을 기록해 헤베카 안드라지(브라질ㆍ14.533점)에 이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여서정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강준이가 스케이트보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강준이(서울영등포고)는 18일(현지시간) 파라과이 루케에서 열린 2026 월드 스케이트 게임즈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런 89.21점과 트릭 90.11점을 합산한 179.32점으로 2위에 올랐다. 우
서울시 선수단 2156명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서채현·이도현(스포츠클라이밍), 전하영(펜싱) 등을 비롯해 지난해 다관왕 등이 참가해 50개 전 종목에서 메달 경쟁에 나선다
16일 서울시는 이달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 선수 1480명과 임원 676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고등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제주에 모인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6일 개막해 일주일간 각 시도의 명예를 건 메달 경쟁을 펼친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외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를 맡는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4일 새 시즌 공식 명칭을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로 확정하고 대회 엠블럼을 공개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을 통해 대회 공식 명칭과 엠블럼 사용권을 비롯해 6개 구단 경기장 광고, 방송ㆍ미디어 홍보 등 리그 전반에 걸친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리스트 엄지성(24·스완지 시티)이 소속팀 경기 도중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해 경기가 약 7분간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영국 BBC는 14일(한국시간) 비토르 마토스 스완지 감독의 말을 인용해 밀월 원정 경기 도중 발생한 중단 사태가 엄지성을 향한 인종차별적 모욕 때문이었다고 보도했다.
엄지성은 이날 영국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나눴다는 카카오톡 대화의 실제 상대가 다른 연예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대화는 김수현과의 교제 증거로 제시됐지만, 경찰의 디지털 포렌식 과정에서 제3자가 대화 상대였다는 정황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13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경찰은 김새론이 사용했던 휴대전화와 클라우드에 저장된 대화 내역 등을 분석한 결과,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24)이 이번 시즌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중단한다. 소속팀 서울시청과의 계약도 마무리했다.
차준환은 12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즌 종료 후 향후 활동을 놓고 고민해왔다며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에는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청과의 계약 역시 서
중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 정친원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에서 중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으로 세계랭킹이 크게 떨어졌던 정친원은 약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하며 개인 첫 WTA 1000 대회 우승까지 달성했다.
세계랭킹 54위 정친원은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국가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차이나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유럽 무대에서 다시 우승 사냥에 나선다.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에 연속 출전해 두 대회 모두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13일부터 18일까지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리는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에 출전한다. 이어 20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의 차세대 간판 이현지(용인대)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던 이현지는 불과 8일 만에 세계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4위 이현지는 10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국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최연소 대한승마협회 협회장인 박서영. 그는 말을 타는 기수는 물론, 승용마에 대한 복지까지 신경 쓸 정도로, 최연소라는 말이 무색하게 누구보다 승마에 대한 애정이 깊다.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이기도 하고, 그림 그리는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자신이 맡은 모든 일은 결국 대한승마협회를 잘 이끌어가기 위한 활동이기에 어느 것도 소홀히 할
‘포스트 장미란’이라 불리는 여자 역도 박혜정 선수가 최근 열렸던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81kg 이상급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4월 자신이 기록한 여자 최중량급 합계(296kg)를 3kg 넘어서는 한국 신기록도 세웠다. 역대 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을 1개씩 획득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후 12년 만에 ‘여자 역도 최중량급
올해 열리는 K-1 월드 그랑프리 2022 재팬 대회에 최고령 라운드걸이 등장한다.
오는 4월 3일 열리는 K-1 대회에서 스페셜 라운드걸로 82세의 데비 스카르노(デヴィ・スカルノ)가 링에 오른다.
일본에서 데비부인(デヴィ夫人)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방송, 강연, 자선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데비 스카르노는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의 부인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미래를 준비하느라 지친 국민들을 위해 응원 프로젝트 ‘업비트 Cheer up!’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업, 진로, 경제활동 등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국민들을 지원하는 시리즈 캠페인이다. 올해 초 진행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지원 대상을 전 세대로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