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공식 SNS에 새 근황 공개⋯향후 행보는?

입력 2026-08-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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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출처='@goldmedalist_official'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수현. (출처='@goldmedalist_official'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5개월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SNS에 김수현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보낸 꽃과 선물에 둘러싸인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수현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김수현은 전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현지 민영방송사 RCTI의 개국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김수현은 2011년 출연한 KBS2 드라마 '드림하이'의 OST '드리밍(Dreaming)'을 직접 불렀다. 관객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화답하기도 했다.

RCTI 측은 공식 SNS에 김수현의 무대 영상을 공개하며 "김수현이 왔다. 모두가 그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느껴진다. 돌아온 걸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공식 활동이다. 당시 김수현 측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당시 교제했다는 주장을 부인하며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관련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김수현은 인도네시아 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필리핀 광고 촬영 등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활동 재개에 나섰다. 10월에는 필리핀 의류 브랜드가 개최하는 팬미팅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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