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기업 한 곳에 투자해 1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투자자 A 씨. 내년부턴 주식을 사고팔아 얻은 이익이 연간 5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내야 한다는 소식에 연내 주식을 처분해야 할지 고민이다. 금투세는 주식 양도소득 3억 원 이하는 20%, 3억 원 초과는 25%의 세금을 물린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가 ‘금투세 2년 유예’
호프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50대 커플 손님에게 이른바 ‘먹튀’를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술집 운영하는 호프집 사장님입니다. 아직도 먹튀하는 인간들이 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날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서 호프집을 운영한다는 A 씨는 “지난 수요일(4월 27일) 50대 정도로 보이는 커플이 가게
카드한도 초과를 핑계로 결제를 미룬 뒤 무전취식한 남녀 3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궜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강서구 카드한도초과 먹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을 올린 사연자는 “4월 16일 밤 남자1, 여자2 총 3명 손님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사연자는 “먼저 남자손님이 카드한도 초과로 결제 보류한채 자리로 돌아갔다
에디슨모터스의 인수 불발로 다시 M&A(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나온 쌍용차. 쌍방울그룹, 이엔플러스, KG그룹까지 뛰어들면서 쌍용차 인수전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지난해 EY한영회계법인은 쌍용차의 청산가치가 9800억 원, 존속가치(계속기업가치)가 7500억 원으로 평가했는데요. 쌍용차는 이에 반발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시장 조사 기관인 LMC
택배견 경태의 주인이 후원금 먹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최근 후원금 먹튀로 논란이 된 강아지 경태 견주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했다.
SNS상에서 경태희 아버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탔던 김씨는 최근 후원금 먹튀 논란에 휘말리며 22만 팔로워를 보유한 SNS 계정을 폭파하고 사라졌다. 이후 드러난 사실은
쌍용자동차 회생 계획안에서 배제돼 쌍용자동차 인수가 무산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대법원 특별항고라는 강수를 두며 인수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 금호에이치티가 참여 의향을 밝혔다고도 했다.
에디슨모터스의 관계사 에디슨EV는 3월 29일 쌍용자동차의 관리인 정용원이 제출한 회생 계획안 배제 결정에 대해 특별항고를 대
1분기 유가증권시장에서 연기금이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었다. 개인과 외국인이 던진 3조 원어치의 LG엔솔을 연기금이 그대로 받았다. 하지만 해당 종목은 코스닥지수의 하락 폭보다도 더 크게 떨어졌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1~3월 LG엔솔을 3조180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카카오페이(2000억 원) △SK이노베이
택배견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아온 경태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됐다. 유기견이었던 경태를 화물차에 태우고 함께 일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경태아버지'가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달 '경태아버지'라 불렸던 A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워들에게 거듭 후원을 요청했다. 경태를 포함해 번식장에서 구조된 태희의 수술비와 생활비 등이 후
1월 932위서 3월 10위로 급상승
동학 개미(개인 투자자)가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많이 판 종목이었던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두 달 만에 개인 순매수 10위 종목으로 올랐다. LG엔솔이 공모가(30만 원) 근처까지 떨어지자 저가 매수 시점이라고 판단한 개미들이 ‘줍줍’에 나선 것이다. 반면 카카오는 개인 순매수 순위 2위에서 930위로 떨
카카오페이가 ‘신뢰회복 실행방안’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내림세다.
24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카카오페이는 전날보다 2.855 하락한 1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카카오페이는 △재발 방지를 위한 매도 제한 △재매입 및 이익 환원 △책임경영 및 사회적 책무 강화 △충실한 의무이행을 위한 재신임 절차 등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상장 1달여
금리 인상기 ‘나홀로’ 추락을 거듭하던 카카오뱅크가 반등 채비에 나섰다. 충당금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데다가 새 정부의 대출 규제 완화 기조가 겹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한 주간(11~17일) 8.20% 급등했다. 같은 기간 KB금융(6.04%), 하나금융지주(4.71%), 우리금융지주(4.2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세금 부담은 덜어질 전망이다. 이때 세금을 면제 받는 투자자는 주식 등으로 고수익을 올리는 사람에 집중된다. 여기에 공매도가 재개됨에 따라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시름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 5000만 원 주식으로 벌어야 尹 수혜자= 윤 당선인은 증시 활성화를 명목으로 주식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제20대 대통령으로 확정되면서 ‘개미 보호’에 방점을 찍은 자본시장 선진화 공약에 눈길이 쏠린다.
2020년부터 시작된 투자 열풍에 몸집은 ‘천만 개미’로 불어났지만 걸맞는 대우를 받지 못한 개인 투자자들은 불만이 누적된 상태다. 특히 오랜 기간 점진적으로 성장해온 미국 증시와 달리 주가 변동성이 잦은 국내 증시는 ‘쪼
‘카카오 3형제’가 살아나는 투심에 고개를 들고 있다. 정부의 플랫폼 규제 강화에 경영진의 도덕적 헤이 논란이 겹치면서 올해 초까지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안정적인 실적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 친화적’ 행보가 조금씩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4일 오후 2시 35분 기준 카카오는 전날 대비 1.97%(1900원) 내린 9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증시 상장 기업 수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3월 주주총회 시즌의 막이 올랐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사회 다양성 요구, 주주관여 흐름, 주식매수선택권 등 기업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올해도 기업들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됐다.
1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K-VOTE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3월 주총 일정을 확정한 기업은 89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카카오, 이마트 등 코스피 상장사들이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자사주 매입·소각에 이어 배당 확대를 추진하는 등 잇따라 주주환원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따르면 카카오는 보통주 323만 9741주를 자사주 소각 방식으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보통 주식 0.73%로, 이로써 감자
카카오가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5일 오전 9시 18분 기준 카카오는 전날 대비 3.33%(3000원) 오른 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카카오는 보통주 323만 9741주를 자사주 소각 방식으로 감자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보통 주식 0.73%다. 감자 전 자본금은 447억 원에서 443억 원이 된다.
금리 인상기의 수혜주는 은행주다.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의 주 수입원인 대출 금리가 오르는 이유에서다. 이 덕분에 4대 금융 지주(KB금융, 신한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의 주가는 상승세다.
하지만 이 흐름에 반대를 타는 은행이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으로 한때 4대 금융지주를 능가했던 카카오뱅크(카뱅)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뱅은 전날
카카오페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영진 먹튀(먹고 튄다)’ 논란 이후 회사가 신뢰 회복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 가운데 분위기 반전에 주가 향배가 달렸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카카오페이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주주들의 마음을 돌릴 구체적 내용이 나오지 않은 데다 체질 개선 등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는 견해
신원근 카카오페이 신임 대표 내정자가 최근 불거진 임직원 스톡옵션 매도 논란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경영진이 매도한 주식을 다시 매입하겠단 의사도 밝혔다.
신 내정자는 8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콘퍼런스콜에서 "카카오페이 상장 이후 스톡옵션 매도 이슈가 발생한 데 대해 투자자들에게 깊이 사과 드린다"며 "많은 논의와 성찰이 있었고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