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수익성 중심 경영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수익 구조 재편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252억원, 영업이익 15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9.1%다. 당기순이익은 1601억원이다. 신규 수주는 2조1265억원이다.
영업이익은
면세 채널 재정비 속 수익성 개선…북미 매출 35% 증가로 해외 성장 견인
LG생활건강이 2026년 1분기 매출 1조5766억원, 영업이익 10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7.1%, 24.3%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이 7% 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영업이익률 역시 -4.9%에서 6.8%로 회복됐
크래프톤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30일 크래프톤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1조 3714억원, 영업이익 5616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6.9%, 영업이익은 2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실적만
신규 출점·매장 개편 효과에 14.5% 성장수익성 개선·채용 확대 이어가
한국맥도날드가 2025년 매출 1조4310억 원을 올리며 전년보다 14.5% 성장했다. 영업이익 732억원과 당기순이익 67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 역시 개선됐다. 가맹점을 포함한 전체 매출은 1조5640억 원으로 집계됐다.
30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고객 체험을 높이기 위한
LG CNS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4% 늘어난 942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하는 AI·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 결과다. LG CNS는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30일 LG CNS는 2026년 1분기 매출 1조 3150억원, 영업이익 942억원을 달성
지상방산, 노르웨이 천무 신규 수주로 역대 최대 수주잔고 39.7조원 기록한화오션, LNG선 등 고가 상선 프로젝트 비중 확대로 수익 대폭 개선항공우주 부문 군수 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 533% 증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우주 부문과 한화오션 실적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23조7272억원·영업익 1조6737억원B2B 비중 36%…1H 액추에이터 물량 준비HS사업부 매출 최대치…가전구독 비중↑
LG전자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서도 가전 등 주력 사업 경쟁력을 내세워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역대 1분기 경영실적 가운데 가장 높았고 영업이익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LG전자는 29일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LG전자는 29일 1분기 확정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데이터센터향 냉각 사업과 관련해 “칠러 사업은 2027년 목표인 매출 1조원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데이터센터향 사업은 초기 단계임에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센터용 냉각 사업은 일반 상
영업익 전년 比 122.9% 증가AI 훈풍 속 실적 호조세 지속수주잔고 3조8273억 역대 최대
대한전선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수요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그간 대한전선이 기술력과 품질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대한전선은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으로
자산총액 5조원 넘긴 한국콜마 96위 등극작년 매출 2조7224억원...연구개발기업 '쾌속질주'
콜마그룹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계 최초로 대기업그룹이 됐다.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1990년 직원 4명으로 출발한 지 36년 만이다. K뷰티 산업의 급속한 성장 과정에서 화장품의 매출이 증가했고, 제약·바이오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까지 뒷
매출 1조2227억원...5% 상승더마 카테고리‧글로벌 시장서 선전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2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378억원으로 6.9%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 따르면 1분기 실적은 △더마 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 아이오페 등)의
블룸에너지와 뉴멕시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계약이달 1700억원 수주 이어 북미 데이터센터 물량 추가 확보AI 전력 수요 확대에 배전 시장 공략 속도
LS일렉트릭이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추가 확보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배전 설비 공급을 잇달아 따내며 현지 시장 입지
금호타이어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678억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조10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수주액 17억9700만달러…북미 4배 이상↑전체 수주잔고 중 북미 비중 69.2% 달해그룹사 협의체 통해 데이터센터 자가발전 시장 공략 본격화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1분기 북미 시장의 전력기기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견조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분기마다 1조원대 매출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그룹사 차원의
인천공항 면세 구역서 DF2·DF5·DF7 등 3개 구역 운영명품·패션부터 화장품·주류까지 전 카테고리를 취급현대백화점과 공동 마케팅 추진 등 그룹 시너지 전략 추진박장서 대표 “공항에서만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 기대”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핵심 구역인 DF2(화장품·향수, 주류·담배) 운영을 시작하며 ‘공항 면세 1위 사업자’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대우건설은 28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514억원, 영업이익 2556억원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2조767억원) 대비 6.0%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513억원에서 2556억원으로 68.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580억원에서 1958억원으로 237.6% 늘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건축이 1조2732억원으
건설기계 수요 회복…산업·방산용 엔진 호조통합법인 출범 후 영업·생산·R&D 시너지 강화
HD건설기계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뒀다. 올해 초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해 출범한 통합법인의 ‘원팀(One Team) 시너지’가 시장 회복세와 맞물려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HD건설기계는 올해 1분기 매출 2조3049억원, 영업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방문 등 주요 계열사 사업 점검베트남 현장 방문에 장남 신유열 부사장도 동행⋯경영 보폭 확대롯데몰 웨스트레이크, K리테일 성공 모델 평가⋯현지 고객에 인기누적 방문객 수 3000만명 돌파⋯누적 매출도 연내 1조원 돌파 유력당서기장·국가주석 보좌관 등 베트남 주요 인사와 면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에
효성중공업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582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6%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감소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48.7% 증가했으나, 전분기(2605억원) 대비로는 줄었다.
수익성 둔화는 일회성 요인과 금융비용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1분기에는
호텔신라는 2026년 1분기 매출 1조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1분기 실적에 대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면세점(TR)부문은 고환율,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해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익성
최근 일본의 드러그스토어는 일반의약품 ·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처방약도 다루는 점포가 늘어나는 추세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생활용품 판매 영역도 넓어지면서 매출 1조 엔이 넘는 기업이 탄생하기도 했다.
일본의 드러그스토어는 약국과 편의점 역할을 하고 있다. 대부분 법인 약국으로 ‘건강생활 스테이션 역할을 한다’를 목표로 한다. 건강과 관련된 모든 부
연 매출 2조 원을 바라보는 국내 아웃소싱 기업 1위 삼구아이앤씨. 이곳 총수의 집무실에는 ‘책임대표사원’이라는 독특한 문패가 달렸다. 안으로 들어서니 더 인상적이다. 비좁은 방 크기, 드넓은 세계를 담은 지구본, 박스 테이프로 덧붙인 40년 차 사무용 의자.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주인, 여든의 구자관 책임대표사원이 젊은 기자를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며
최근 금리상승으로 주식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공모주를 철회하는 기업들이 많아진 가운데, 마켓컬리의 국내 상장 시도가 눈길을 끈다. 마켓컬리는 미국 증시 상장을 목표로 했다가 지난 3월 2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2015년 창업 이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마켓컬리는 어떻게 국내 증시에 상장할 수 있는 걸까? 업계에서는 ‘유니콘 특례
두나무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5년 연결 기준(자회사 포함) 영업수익(매출)은 1조5578억원으로 전년(1조7316억원) 대비 10.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693억원으로 전년(1조1
1년만에 인적분할 재추진사업간 리스크 전이 차단신설법인 통해 신사업 적극 추진IPO 위한 것 아니지만 ‘호재’로 작용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준비에 들어가는 빗썸이 약 1년 만에 거래소와 비(非)거래소 사업을 분리하는 인적분할을 재추진한다. 사업 부문 간 리스크 전이를 막고 약점으로 지목된 수익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는 등 경영 효율화와 기업가치 제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가상자산 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했다. 2위 사업자인 빗썸도 흑자로 전환하며 시장 회복의 수혜를 누렸다.
1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가상자산 원화 거래소들의 실적은 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초와 연말 각각 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