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복합물류센터 PF가 파산을 맞는 등 PF사업장의 부실이 심각해지고 있지만 민관 공동 PF 사업에서는 사업주체들이 자금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해결책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총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의 서울 고척동 영등포 대체교정시설 및 이전지 개발 PF 사업은 시공사의 지급보증 대신 민관 공동 책임분담을 통해 자금조달을 지난 8월 초에
우리투자증권은 LH공사가 발주한 '영등포 대체교정시설 및 이적지 개발사업'에 대한 1,650억원 규모의 PF공모사업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등포 대체교정시설 및 이적지 개발사업'은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하고 있는 현재 교정시설을 구로구 천왕동으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2011년 3월 완공 예정이며 기존 교정시설이 있던 고척동 부지는
우리은행이 '제2의 우리파워인컴 사태'를 맞이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우리파워인컴펀드’는 불완전 판매 논란을 야기한 상품으로 2008년 11월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은행측에 불완전판매 책임이 있음을 들어 손실금액의 50%를 배상하라는 조정 결정을 내린바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미래가 불투명한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센터 개발사업
금융당국은 지난해 발생한 우리은행 부동산 PF 사고와 관련해 "신탁사업단이 여신협의회를 열지 않고 임의대로 이면계약으로 지급보증을 한 것이 문제"였다고 밝혔다.
금감원 조영제 일반은행서비스국장은 21일 이같이 밝히며 "우리은행 4000억원 PF 이면계약 내용은 이미 지난해 제재가 끝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우리은행이 지급보증 문
한국신용평가는 9일 현대커머셜에 대한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현대커머셜의 산업재 금융 부문에서의 우수한 시장 지배력과 사업 안정성이 돋보이기 때문이고 현대자동차 그룹의 산업재 금융 강화에 따른 중요성을 고려한 평가라고 한신평은 밝혔다.
한신평은 "현대커머셜의 경우 현대캐피탈의 사업 부문을 양수함으로써 출범과
한국신용평가는 16일 현대커머셜이 발행 예정인 제22-1회, 제22-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신평은 그 이유로 현대커머셜이 산업재 금융부문에서의 우수한 시장 지배력과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고 현대자동차 그룹의 산업재 금융 강화에 따른 중요성을 시장에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자동차 그룹의
아웃렛 부지로 서로 점찍어둔 '파주 땅'을 둘러싸고 결국 신세계가 판정승을 거뒀다. 롯데가 파주에 추진하던 아웃렛 사업 종결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양측의 갈등은 종지부를 찍게 될 전망이다.
30일 롯데쇼핑은 "내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파주에 의욕적으로 추진중이던 프리미엄 아웃렛 사업의 진행을 종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롯데
경기도 파주 땅을 둘러싸고 롯데와 신세계가 서로 우선권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가 결국 승자가 될 전망이다. 신세계는 내년 연말 오픈을 목표로 파주에 명품 아웃렛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6일 신세계는 "최근 매입 약정계약을 맺은 파주 땅에 대해 파주시로부터 토지거래허가를 획득했다"며 "토지 소유주인 CIT랜드에 잔금 300억원 가량을 지
유통 대기업인 롯데와 신세계가 각각 아웃렛 사업을 위해 노리고 있던 땅을 놓고 신세계가 '우선권'을 차지했다.
25일 신세계는 "최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 내 7만6000여㎡를 매입할 것을 부동산개발업체 CIT랜드와 약정을 맺었다"며 "CIT랜드측이 지난 2006년 말 매매협상을 벌였을 때 보다 ㎡당 50만원이나 싼 125만원을
롯데백화점은 경기도 파주 아울렛 부지에 대한 신세계의 매입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롯데는 25일 "부지 소유자인 부동산개발업체 CIT랜드의 요청에 따라 계약 내용을 입차에서 매입으로 변경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당초 예정대로 내년 상반기 중 파주아울렛 오픈을 목표로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임영록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19일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는 현재 은행 등이 상당 부분 PF 관련 유동화 증권에 대해 매입약정을 하고 있어 투자자 피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 차관은 이 날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한국경제연구원 포럼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밝히고, "부동산 PF 유동화 증권은 상대적으로
재정경제부는 13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유동화 증권 부실이 우려된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시장상황을 주시하고 필요한 경우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임영록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이 날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반적으로 부동산 PF 관련 유동화 증권은 상대적으로 우량한 은행 등이 취급한 대출채권을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