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개 서민금융상품 가입…"추후 확대 예정"'잇다'에서 고용ㆍ복지 등 비대면 복합상담도 가능
이달 30일부터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서민금융 잇다'가 운영된다. 잇다를 통해 서민금융상품 72개 중 맞춤 상품을 안내받고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시행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 또한, 고용·복지연계, 채무조정 등 복합상담을 비대면으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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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민금융 이용자 중 취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를 소진공의 희망리턴패키지로 연계해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진공의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금융지원과 채무조정 지원이 필요한 경우 ‘
‘정책사이다’ 코너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정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매년 다양한 국민 지원 혜택을 내놓고 있지만, 생각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정책사이다’ 코너에서는 정부와 각 지자체의 지원 정책사업을 상세히 소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루 혜택이 갈
저성장 경제가 지속되고 경기회복이 지연되면서 서민들의 생활이 말이 아니다. 특히 1500조 원에 육박하면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계부채가 정부의 경제 운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금리상승 기조 속에서 부실채권의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우리 경제의 커다란 고민거리이다.
정부는 지난해 1000만 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연체하고 있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가계부채 증가율을 점진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리스크 관리 노력을 통해 향후 가계부채 증가율을 추세적인 증가율 전망치보다 매년 0.5~1.0%포인트 낮춰 최근 2년간 두자리수 증가에서 8%대 내외의 증가로 연착륙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금융상담 인프라를 확대한다.
정부는 24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채무조정ㆍ재무상담ㆍ복지서비스 등을 연계 지원하는 금융복지상담센터를 내년부터 전국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복지상담센터는 현재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 중이며, 개인회생‧파산면책‧신용회복 등 맞춤형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와 기업을 지원하는 ‘조선업 희망센터’가 울산, 창원, 목포에 이어 거제에도 문을 열었다.
고용노동부와 거제시는 25일 경남 거제시 서문로 5길 6(KB국민은행 3층)에 ‘거제 조선업 희망센터’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조선업 특별고용업종 지정에 따라 조선업 희망센터는 7월28일 울산을 시작으로, 29일 경남 창
지난해 기업은행이 서민금융 지원에 가장 적극적 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의 새희망홀씨 대출액은 8809억원으로 자산규모(208조원) 대비 4.2%를 차지했다. 이어 국민은행(7300억원)을 제외한 5대 시중은행의 지원액은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15개 은행이 취급한 서민금융 규모는 3조8514억원으로 집계됐다. 주택금융공사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6일 '경인지역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설 명절을 맞아 통합센터를 방문한 신 위원장은 "앞으로 통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서민들의 금융애로를 신속히 해결해 줄 수 있는 원스톱 서민금융 지원체계의 모범사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와 지역내 민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영세사업자와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4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기술선도창업기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연대보증 입보 부담을 경감시키는 전용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창업단계에서 부터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중소, 벤처기업이 시장에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서민·자영업자 등의 금융애로 해소 등을 위한 서민금융상담 행사를 총 27회(5763명 참석)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에도 3년 평균 수준(25회)의 서민금융상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민금융상담 행사는 금융소외계층 및 지방을 중심으로 열렸다. 서울행사는 10회에서 7회로 축소된 반면 지방행사는 15회에서 2
금융권 사회공헌 활동 1위를 차지한 NH농협금융이 출범 2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사회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행복을 채우는 금융’을 모토로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행복을 채우는 금융’은 고객과 임직원이 금융을 통해 함께 나누고 행복을 채우자는 의미다. 농업인·서민·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과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NH농협은행은 고객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중심·지역중심·생활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우선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의 재능나눔 실천운동인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농협은행의 재능기부 천사인 306명의 ‘행복채움전도사’가 가정, 외국인 근로자, 직장인,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행복채움금융교육을 실시
하나은행 24일 대학로 뮤지컬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서민금융 지원 우수 직원 초청 뮤지컬 관람행사에서 형편이 어려운 서민금융 상담 고객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월 하나은행에서 열린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에 참석한 고객과 각 영업점 서민금융 상담고객 중 도움이 절실한 고객 19명을 선정해 하나은행과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연체이자 감면 및 법무서비스 지원 등을 중심으로 한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책임경영 실현을 위해 지난 4월 출범한‘행복나눔추진위원회’의 다양한 결의안 가운데 연체이자 감면, 법무서비스 제공, 서민금융버스 운행 등 세 가지 서민금융 지원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7월부터 사회소외계층의 연체이자를 일부 감면한다.
신충식 NH농협은행장의 윤리경영은 항상 금융소비자인 고객의 입장에 맞닿아 있다.
신 행장은 이를 위해 지난 2월 ‘2013 New Hope 사업추진 한마음대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소비자 중심 패러다임을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강령’을 선포했다. 또한 2012년 ‘고객행복운동’을 넘어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 체제를 구축하고 고객행복경영의 제도적 기반 확립에
“윤리경영으로 신뢰받는 농협은행을 만들어 나가자.”
지난 2월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은 북한산에서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농협은행은 올해를 새로운 금융환경 조성을 위한 윤리경영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농협은행은 윤리경영을 확립하기 위해 지역영업본부를 중심으로 내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는 지역본부 대회실에서
‘금융소외계층을 보호하라.’
KB국민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통해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KB국민은행의 존재를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경영 전반에 끌어내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차별화된 서민금융 지원으로 반영되고 있다.
◇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 실천 선언 = KB국민은행은 지난해 8월 1일 경영진과 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