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세포 전문기업 엔케이맥스는 최근 자사의 NK뷰키트를 활용한 연구 논문이 2건이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NK세포의 활성도가 폐암 등 호흡기 질환과 연관성이 있어, NK 세포 활성도 검사가 중증 폐암 진단의 바이오마커 및 호흡기 질환 치료 모니터링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번에 공개된 논문은 △덴마크 베이에 병원(Vejle Hospit
신약 연구개발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비소세포폐암치료제 후보물질 ‘BBT-176’ 1상 임상시험에서 2명의 피험자에서 암세포가 30% 이상 부분 감소하는 ‘부분 관해’ 사례를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기존 표적 항암 치료에도 내성으로 질병의 진행을 나타내는 말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종양 활성 효력 및 내약성, 안전성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증 부작용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한미약품의 폐암신약 ‘올리타정’(성분명 올무티닙)의 허가를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식약처는 4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한미약품 ‘올부티닙염산염일수화물 함유제제’ 관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결과 브리핑을 열고 “의사의 전문적 판단 아래 중증 피부 이상반응의
한미약품의 ‘올리타정’이 국내 신약사상 첫 허가 취소라는 불명예를 면했다. 그러나 상업화되기까지의 길은 멀고 험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서울 양천구 서울식약청사에서 한미약품 ‘올부티닙염산염일수화물 함유제제’ 관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결과 브리핑을 열고 의사의 전문적 판단 하에 중증피부이상반응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음을 환자에게 자세
한미약품의 항암제 ‘올리타’의 신규환자에 대한 처방 제한 조치가 4일 만에 해제됐다. 올리타가 중증 피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말기 암 환자에 사용되는 약물 특성상 ‘위험성보다는 유익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판단에서다.
베링거인겔하임의 개발 중단 소식과 보건당국의 신규환자 처방 제한 조치가 동시에 불거지면서 올리타의 안전성 이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미약품의 표적 폐암 항암 치료제 ‘올리타정’의 시판 허가 취소를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식약처는 4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청에서 한미약품 ‘올부티닙염산염일수화물 함유제제’ 관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결과 브리핑을 열고 의사의 전문적 판단하에 중증피부이상반응의 부작용을 환자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복용에 대한 동의를 받아 제한적으
최근 중증피부부작용이 발생한 한미약품의 ‘올리타’의 신규 환자 처방제한 조치가 해제된다. 다만 환자의 동의를 받아 처방할 수 있도록 제한된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리타에 대해 의사의 전문적 판단하에 중증피부이상반응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음을 환자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복용에 대한 동의를 받아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신규
넥시아가 화제가 되면서, 넥시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넥시아는 암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인프레그 요법의 핵심을 이루는 약이다.
토종 옻나무에서 추출한 진액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을 제거해 우리시올이라는 혼합물의 효능을 높인 천연 물질이다. 넥시아는 한의사인 최원철 단국대학교 특임부총장이 개발했다.
최 부총장은 2006년 9월 1
54년생 김 모씨는 지난 2010년 5월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큰 절망에 빠졌다. 이미 양쪽 폐와 다발성 골전이까지 일어나며 의료진도 손을 쓰기 힘든 상황에 처한 것이다. 대표적 항암치료제인 알림타와 시스플라틴으로 항암치료를 실시한 김 씨는 단 1회 실시 후 항암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 한방치료로 전환하게 됐다.
실제 시스플라틴 등 백금 기반 항암제 치
담배 소송 흡연자 패소
장장 15년에 걸친 '담배 소송'에서 흡연자가 패소했다. 흡연자들이 오랜 기간 담배를 피우다 암에 걸렸다며 제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국내 첫 '담배소송'이었다. 첫 시작은 15년 전 5명의 말기 폐암환자들에서 시작했다.
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10일 김모 씨 등 30명이 KT&G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한미약품의 표적항암제 HM61713이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27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에서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HM61713의 1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HM61713은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돌연변이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최초의 표
4기 폐암판정을 받은 말기 폐암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폐이식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사례가 나왔다.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강창현 교수팀은 지난해 7월 4기 폐암 판정을 받은 58세 여성 환자를 폐이식을 통해 치료에 성공했다고 수술 후 8개월이 지난 8일 밝혔다.
이 여성은 1B기 폐암 소견을 받고 2006년 10월27일 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