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만감류 '미래향'의 추석명절 전 수확을 위해 가온시설재배 기술연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미래향을 가온시설에 재배해 9월로 수확시기를 3개월 앞당기는 재배 방안을 찾는다.
현재 미래향은 가온 없이 재배해 12월 중·하순에 수확된다.
미래향은 국립
제주도 감귤농가에 기상데이터 기반 방제 적기 안내 서비스가 도입될 전망이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시기가 해마다 달라지면서 방제 적기를 놓쳐 피해를 입거나 불필요한 농약을 살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
이에 데이터 기반 예측모델 개발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볼록총채벌레 발생 예측모델 개발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는
이마트는 7일부터 설 당일인 17일까지 11일간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본 판매 기간 동안 고객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신세계포인트 적립 또는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0만원 신세계상품권 증정 또는
설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형마트 업계가 설 선물세트 ‘본 판매’ 경쟁에 돌입했다. 사전예약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본 판매에서도 할인·상품권·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앞세워 막판 수요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7일부터 설 당일인 17일까지 11일간 과일·축산·수산·가공식품·생활용품 등 전 카테고리
롯데마트는 5일부터 8일까지 2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의 시그니처 프로모션으로, 올해부터는 월 1회 정례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정기 할인 행사로 전환한 통큰데이는 첫 달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지난달 1일부터 4일까지 선보인 롯데마트 통큰데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신규 고객
이마트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먹거리부터 가구, 가전 등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초특가 혜택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단 4일간 혜택에 재미까지 더한 과자,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가 진행된다.
‘과자 무한 골라담기’는 2만5000원으로 과자를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행사다. 지정된 2개의
제주도는 만감류 본격 출하와 설 명절을 앞두고 저급 만감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단속 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다.
상품기준에 미달한 만감류를 대상으로 주요 도매시장과 도내 선과장·전통시장에서 이뤄진다.
이번 단속은 미국산 만다린의 전면 무관세 수입으로 시장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나섰다.
당도·
미국산 귤만 달인 무관세화에 따른 제주지역 감귤농가들이 초비상이다.
이에 제주도는 품질과 마케팅 등 차별화로 감귤시장 주도권을 사수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지난 5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에 따른 국내 감귤시장 영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도는 우선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시장 주도권 선점 △고품질 중심
올여름 폭염으로 제주 만감류인 레드향의 열과(열매 터짐) 현상이 대거 발생했다.
26일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3일 기준 레드향 누적 열과 비율은 25.1%로, 지난해 같은 시기 27.2%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여름·가을에도 폭염으로 전체 열과 비율이 35.8%에 달했다.
일본에서도 노지재배시 20∼60%, 시설재배시 21.7%의 열과가
제주도 특산품인 감귤나무가 올해 빨리 찾아온 폭염 탓에 몸살을 앓고 있다.
착과된 어린 열매가 떨어지는 '생리낙과'가 늦어져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8일 제주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노지온주 밀감과 시설만감류의 생리낙과가 평소보다 늦어져 과원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감귤 생리 낙과는 보통 개화 후 7월 중하순까지 두
대형마트 3사가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다. 대형마트업계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 가성비 상품 수요 강세에 맞춰 극가성비 상품을 전진배치한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본 판매에서 가성비 높은 실속세트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전 예약 당시 가성비 세트에 대한 선호도가
내년부터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수입 감소 위험을 관리해 농가 경영안정을 돕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이 전면 도입되고, 적용 품목도 쌀, 가을배추 등 15개로 확대된다.
또 농촌특화지구 및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내에서 모든 형태의 수직농장(스마트팜)을 별도 절차 없이 설치 가능하며, 개사육농장주 및 개식용 도축상인에 대한 폐업·전업 지원도 본격화된다.
기
내년 농업수입안정보험이 전면 도입되며 적용 대상 품목도 쌀, 배추 등 15개로 확대된다.
또한 밀 등 전략작물직불 지급단가가 대폭 인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개최된 민당정 협의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한국형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이상기후 발생으로 농업인의 경영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롯데마트는 3월 초부터 이색 만감류인 ‘설국향’을 신규 출시해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과일 껍질이 몽글몽글한 국화꽃을 닮은 설국향은 평균 14브릭스(brix)의 고당도 과일이다. 일반 만감류보다 새콤달콤한 맛이 강하다.
만감류 MD는 이번 설국향 도입을 위해 지난해 초부터 제주도를 방문, 5년차 재배 경력을 지닌 농가와 품종 개량부터 수확까지 전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핸드캐리(Hand-Carry) 선물세트’를 비롯해 설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핸드캐리 선물세트는 대량보다는 소량, 택배보다는 직접 들고 가는 빈도가 높은 선물세트를 뜻한다.
이마트는 이번 주 선물세트를 대대적으로 행사하는 이유에 대해 “명절이 근접할수록 편하게 들고 갈 수 있는 실속
신세계백화점이 ‘온라인 선물하기’로 마음을 전하려는 수요에 맞춰 온라인 선물세트 상품을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온라인 명절 선물세트 상품 물량을 30% 늘리고 로컬 브랜드 품목도 280여 종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가 소개하는 로컬 브랜드는 우수한 품질의 제철 과일이나 수산물 등 특산물이다. 지역에서 소량 생산되며 산지 직송
이마트가 급격하게 오른 과일 물가를 낮추기 위해 할인행사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정부의 할당관세 인하 조치에 더해 이마트만의 자체 할인을 추가해 고객이 느낄 과일 체감 시세를 낮추기로 했다.
정부는 19일부터 과일 물가 안정을 위한 지원책으로 바나나, 오렌지 등 수입 과일 6종에 ‘할당관세’를 시행한다. 오렌지의 경우 10%, 나머지 5개 품목은 0
신세계백화점은 설 예약 판매가 시작된 1월 2일부터 18일까지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농축수산물 매출이 지난 설 대비 58.3%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모든 가격대를 통틀어 가장 크게 신장했으며, 특히 과일 등 10만 원대 농산물 신장률이 186.5%에 달했다.
특히 신세계 지정산지 ‘셀렉트팜’에서 길러낸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을 2~3개
항생제·항균제 등 안 쓴 한우세트 첫선
이마트는 올해 설을 앞두고 저탄소, 유기농, 무농약 등 자연주의 선물세트를 20여 종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자연주의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만감류, 샤인머스캣 등 다양한 과일로 구성한 혼합세트의 인기를 반영해 직전 설 5개에서 이번 8개로 늘렸다. 사과는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