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건강 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빙‘마음의 봄’ 맘(mom & 心) 건강상담실 연계
서울특별시 구로구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음건강 강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산전‧산후 우울 예방’을 주제로 다음달 27일 오후 2시 구로구 보건소 모자 건강 센터에
사람보다 먼저 봄 맞이 분주
모진 추위 견디고 생기 충만
여유를 갖고 주변 둘러보면
살아 숨 쉬는 봄 느낄 수 있어
냇가의 버들강아지가 눈을 떴다. 아직은 추운 듯 하얀 솜털을 곧추세웠으면서도 여린 연둣빛이 안에서부터 배어 나왔다. 까만 밤에 어둠을 밀어내는 가로등처럼, 버드나무는 누구보다도 서둘러 겨울을 등지고 봄을 밝힌다. 부지런한 버드나무가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