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전사’왕정훈(22)이 우승하자 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캐디 고동우 씨다. 왕정훈보다 5살이 많은 캐나다 교포다. 둘은 유럽을 비롯해 아프리카 전역을 돌면서 고군 분투하고 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아직 왕정훈이 메인 스폰서 없이 활약하면서 브랜드 없는 모자를 쓰고 다니자 캐디 고씨는 모자챙 앞에 ‘WANG(왕)’을 영어로 큼직하게 새
이겼다. ‘노마드 전사’왕정훈(22)이 설 연휴에 고국 팬들에게 우승선물을 안겼다.
18번홀(파5)에서 벌어진 연장 첫번째홀.
왕정훈은 요아킴 라거그렌(스웨덴), 야코 반 질(남아공)과 연장전을 벌였다. 먼저 친 반 질은 2온. 거리를 가장 많이 보낸 왕정훈은 핀을 지나 그린을 약간 지나쳤다. 라거그렌은 그린 앞 벙커행.
왕정훈의 어프로치는 핀에 붙여
18번홀(파5)에서 우승을 위한 버디 퍼팅한 볼이 홀앞에서 멈추면서 ‘노마드 전사’왕정훈(22)은 우승을 놓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쉽게 이길 것 같았던 의 우승을 결국 먼저 경기를 끝낸 요아킴 라거그렌(스웨덴), 야코 반 질(남아공)과 연장승부를 벌이게 됐다.
왕정훈은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 골프클럽(파72·7400야드)에서 열린 커머셜
‘노마드 전사’왕정훈(22)이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무빙데이’에서 신바람을 일으키며 투어 3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왕정훈은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 골프클럽(파72·7400야드)에서 열린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2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01타(69-67-65)를
유럽프로골프투어 신인왕을 차례로 차지한 안병훈(26)과 왕정훈(22) 중 누가 먼저 웃을까.
안병훈과 왕정훈이 새해 들어 유럽 스타들과 첫 샷 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 다비의 아부 다비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유럽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270만 달로).
안병훈과 왕정훈이 넘어야 할 산은 크
남아공의 ‘그린 황태자’ 어니 엘스(48)와 영국의 ‘스윙머신’ 닉 팔도(59)가 나란히 컷오프 됐다.
주최자 엘스와 오는 6월 환갑을 앞둔 ‘스윙머신’닉 팔도(잉글랜드)는 짐을 쌌다.
엘스는 14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글렌도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BMW 남아프리카오픈 이틀째 경기에서 1라운드에서 2타를
‘전설의 독일병정’ 베른하르트 랑거(60)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3년 연속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랑거는 지난 시즌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4승을 거뒀다.
랑거는 시즌 상금 301만 6959 달러(약 35억6000만원)를 벌어 상금 1위에게 주는 아널드 파머 어워드도 수상한 바 있다. 올해의 선수가 받는 상 이름은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다.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아머 코리아(www.underarmour.co.kr)가 한국 직 진출의 첫 단계로 강남에 초대형 브랜드 하우스를 강남에 오는 19일 오픈한다.
언더아머 골프웨어 브랜드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던 스피스(미국)가 입으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한국에는 일본에서 활약하는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가 착용하고 있다.
이달말부터 강행군에 나서는 ‘골프지존’타이거 우즈(42·미국)의 우승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4월에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2개월 사이에 큰 폭으로 올랐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의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전망에서 우즈에 대
안병훈(25·CJ)이 오는 4월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이는 안병훈이 3일 페이스북에 “마스터스 초청장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초청장을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연말 기준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들었지만, 미처 마스터스 대회 출전 자격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 대회 출전권을 부여
내노라하는 왼손잡이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국산 골프볼을 쓴다.
왓슨은 오는 6일 개막하는 SBS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10만 달러)부터 컬러볼 신화를 이룬 볼빅 볼을 사용한다.
볼빅(회장 문경안)은 왓슨과 볼 사용 및 후원계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핑크색 헤드의 핑 드라이버와 핑크색 볼을 쓸 예정이다.
계약 기간과
미국 개인 투자자 중 77%가 지난해 주식 투자로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미국 투자아이디어 공유사이트인 ‘오픈폴리오’와 함께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6년 주식 투자자들의 평균 수익률은 5%를 조금 넘는다. 웰스파고투자연구소의 스콧 렌 글로벌 주식 전문가는 “주식 시장에 대한 낙관론과 사상 최고치에 달하는
시즌 6승은 달성했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는 대회였다. 최종일 핀을 보고 바로 때리며 스코어 줄이기에 나섰던 박성현(23·넵스)은 퍼팅이 홀 근처에 머물며 몰아치기 타수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전날 2위와 4타차로 앞선 박성현은 사실 우승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장타력을 앞세워 ‘남다른 골프’를 하고 있는 박성현의 기량과 컨디션으로 보아 우승외에 몇 타로
3일간 ‘그분이 오신 날’이었다. 18언더파vs9언더파. 하프게임이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3회 제주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5억원)는 박성현(23·넵스)에게 5승을 만들어 준 대회다. 손가락 부상에 시달린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올림픽을 앞두고 실전샷을 점검하러 나왔으나 컷오프됐다.
특히 이 대회는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2017년 시즌 개막전을 우승자는 누가 될까.
KLPGA투어 개막전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총상금 55만 달러)이 16일부터 3일간 중국 광저우 사자호 골프클럽(파72·6312야드)에서 열린다.
KLPGA투어가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에서 활약하는 장하나(24·BC카드)
디 오픈 챔피언 헨릭 스텐손(40·스웨덴)이 13일 유럽 골프기자협회가 주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스텐손은 마스터스 챔피언 대니 윌릿(잉글랜드), 리우 올림픽 골프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제치고 이 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 이어 두번째다. 수상자는 기자협회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스텐손은 지난 7월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 메
고(故) 아널드 파머의 마스터스 골프대회 우승 트로피가 경매에서 44만4012 달러(약 5억2000만원)에 낙찰됐다고 12일 미국 ESPN이 전했다.
이 트로피는 마스터스 개최지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요청해 제작한 4개 중 하나로 골프 기념품 중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역대 최고액은 1936년 마스터스 우승자 호튼 스미스의 그린
리우 올림픽 골프 동메달리스트 펑산산(중국)이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총상금 50만 유로)에서 정상에 올랐다.
펑산산은 1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츠 골프클럽(파72·63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찰리 헐(잉글랜드)을 2타 차로 따
국내 최강 박성현(23넵스)이 명성과 실리를 모든 챙기며 ‘상금 퀸’에 올랐다.
박성현은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였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두둑한 상금을 챙긴 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상금랭킹 4위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일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