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연료에 비용 절감 효과 제한…전체 손익은 정산 후 확인선사 “빠른 운송에 프리미엄”…정시성·왕복 화물 확보 관건
북극항로 시범운항으로 기존 항로보다 뱃길을 약 35%, 운항기간을 약 10일 줄일 가능성을 확인했지만 연료비 절감 효과는 크지 않았다는 선사 측 평가가 나왔다. 운항거리가 짧아져도 비싼 연료를 사용하면서 비용 감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는
대우조선해양이 명절 연휴 기간 1조9000억 원에 육박하는 선박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로부터 LNG운반선 2척과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컨테이너선 6척 등 선박 8척을 1조8438억 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5년 하
코스닥 상장기업 삼강엠앤티가 국내선사인 거영해운으로부터 1800톤급 스테인레스 스틸 화학제품운반선 1척을 122억 원에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추가 1척의 옵션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의 제원은 69.9m, 폭 12.4m, 높이 6m, 적재중량 1800톤, 운항속력 12.0노트, 승선 인원은 13명이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