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건의사업 600조…노선 반영 경쟁다음 달 공청회 거쳐 이르면 11월 윤곽지역균형 기조 속 수도권 GTX·지방 x-TX 확충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 투자의 방향을 결정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이르면 11월 윤곽을 드러낸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건의한 사업비가 600조원을 넘는 가운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충과 지방권광역급행철도(x-
창동·월계동 신고가에도 “개발 기대감 선반영”의정부·양주·청량리, 교통 개선에 추가 상승 기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착공한 가운데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향후 집값 흐름이 엇갈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개발 호재가 이미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된 지역은 추가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지역은 주거 수요가
9월 15일 본공사 착수⋯2031년 준공 목표덕정~삼성 80분→30분으로 단축 전망청량리 등 주요 환승거점 연결성 강화
1호선에만 의존하다 보니 서울로 출근하려면 여러 번 갈아타야 하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GTX가 들어오면 이런 부분이 크게 개선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의정부시 주민 A씨)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오랜 지연 끝에 본격
"단순 분배 아닌 산업 이식"…혁신도시 연계해 산학연 성장 ‘거점화’ 추진해야지자체 유치전 가열 조짐…정치적 안배 배제·실질 정주여건 개선 ‘성패’ 관건
정부가 20여 년 만에 수도권 잔류 최소화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본격 착수하면서 이제 관심은 '어느 기관을 어디로 보낼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을 지방에 '분배'하는 데
우석훈 경제학자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경제는 아주 엉망이다. 아무거나 막 던진다”고 썼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오래 알고 지냈고 함께 일한 적도 있으며, 이 대통령의 도지사 시절에는 긴박한 부탁을 받고 도움을 준 적도 있다고 했다. 단순히 멀리서 정부를 비판해온 학자의 말로만 치부하기 어려운 이유다.
우 교수는 정부가 실효성
한성숙 국무총리는 26일 국토대전환 정책 방향과 관련해 "지역 거점대학 육성과 인공지능(AI)·산업·정주정책의 연계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국무총리공관에서 'AI와 지형균형성장'을 주제로 산업·국토·교육·인재·창업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한 '열린 브런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AI 경
15~18일 제주 신라호텔서 개최최태원 AI 대담·정부·재계 한자리
대한상공회의소가 AI 시대 한국 경제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15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막했다.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AI 대전환 시대, 한국 경제 성장 해법'을 주제로 열린다. 1974년 시작된 대한상의 제주포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17일 "'다 함께 잘사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재정을 통해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하고 도약의 사다리가 작동하도록 해 '국민 모두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민생', '다 함께 잘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화두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전날 서울 국회도서관서 '초광역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호남이 선도한다'를 주제로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경제권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강기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인터뷰“수도권 대응 최소한 공간 단위 설정 작업 긍정적““지역별 소규모 투자, 돈 써도 안된다는 낙인만 남겨““청년 머물 수 있는 일자리·산업생태계 조성이 관건”
“교통과 통신의 발달을 고려하면 우리나라는 40~50년 내 도시국가로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5극 3특을 넘어 이제부터는 도시국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싱가포르, 내 집 비율 90%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국유지 90%…25% 수준 국내와 실정 달라LH 높은 부채도 걸림돌…“재원 뒷받침 필수”
이재명 정부가 집값을 잡을 방책으로 공공주택 확대에 힘을 실으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H가 대규모 택지를 개발하고 이를 주택을 짓는 민간 기업에 팔아 마진을 남
이광수 대표 “시행에 걸림돌 없어”세계적으로 사례 없어⋯전문가 반신반의“수요 적지만 도입 땐 안전망 구축해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내부 경제 공부 모임에서 ‘주택지분 공유제’가 언급되면서 관련 내용이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에 포함될지 주목된다. 주택지분 공유제는 공공-민간이 아닌 민간 간 지분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기존 정책들과 차별점이 있지만, 100%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 구체화도 조례·규칙 훈령 등 반영 계획
경상남도가 향후 20년간 도 전역의 공간 구조를 기존 시·군 중심에서 4대 권역 체계로 전환한다. 인구 감소, 지역 불균형, 도시 구조 문제 등 복합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경남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 및 2045 미래도시 비전 선포식
“복합적 문제 해결하려면” 최 회장의 아이디어 제안△인재 육성·유치 △인프라 △규제 완화 △인센티브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선진국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사업 여건을 지역에 만들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과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면 저출생과 지역소멸 등 복합적이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 복합위기 극복”대외협력위원회ㆍ글로벌협력위원회 신설
산업 인프라 저조ㆍ인력난 등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신기술ㆍ신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메가샌드박스’ 제도 개념을 논의
미활용 폐교 전국 409만㎡ 부지 방치돼전문가들 “고령화 시대에 맞는 시설 고민해야”
“학교 주변에 쓰레기가 막 쌓여요. 몇년 째 그냥 저렇게 방치해두니 골치가 너무 아픕니다.”
서울 은평구 은혜초등학교 주변에서 만난 70대 여성은 ”학교 안에 방치된 나무들 때문에 불이라도 나면 산불이 크게 나겠다 싶어서 민원을 얼마나 넣었는지 모른다”면서 이렇게 말했
수도권서도 경기 183곳‧인천 59곳‧서울 7곳 폐교최근 7년간 전국서 평균 34개교 문 닫아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문닫는 학교가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올해까지 폐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전라남도로 총 844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4000곳에 육박하는 학교가 폐교한 상황인데 절대인구 감소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공사원가 상승으로 공사비가 오르며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은 갈등까지 마주하고 있다. 민간영역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원가 상승 상황에서 전문가는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공공부문의 공급 확대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현실적으로 조율이 불가능한 영역의 원자잿값 상승을 상쇄할 수 있는 기타 비용 감소 방안으로 금융비용 감축과 세제 혜택 등 보조적 해법도 함께
서울시는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작구 흑석동 221번지 일대 중앙대학교 자연공학 클러스터의 신축 내용을 포함한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변경) 및 혁신성장시설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 도시계획 혁신 지원방안 발표 이후 제도 개선을 통해 혁신성장시설 도입 시 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해주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대전 도심융합특구를 찾아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하고, 합동 세미나를 개최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수정 전략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이날 대전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함께 대전 도심융합특구 현장을 찾았다. 대전 도심융합특구는 대전역 및 옛 충남도청사 일대를 미래형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와 저출산 속도에 지속가능하지 못한 사회로 변하고 있다. 인구 구조가 크게 변화함에 따라 나타나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언론과 전문가들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다들 지적만 할 뿐 뚜렷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는 못하다. 이런 상황에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만난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대한민국의 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