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바일 기업인 노키아는 LG유플러스와 함께 LTE 환경에서 콘텐츠 전송 속도를 높이는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플랫폼’(INP)에 대한 시험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노키아에 따르면 이번 시험을 통해 대용량 콘텐츠 전송 속도가 최대 35% 향상됐다. 기존에는 소프트웨어 패키지 다운로드에 20초가 소요됐다면 6초를 단축해 14초만에 가능하다는 의미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NSN과 함께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기지국 기술인 ‘지능형 기지국(Service Aware RAN)’을 LTE 및 LTE-A 환경에서 개발, 시연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능형 기지국은 무선통신 송수신 장비인 기지국을 하나의 플랫폼 형태로 진화시킨 기술로, 이를 이용해 하드웨어인 기지국에 가상화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