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제12기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자문교수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문교수단에는 최종학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새롭게 위촉됐다. 신진영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와 김태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소정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연임됐다.
최종학 교수는 증권선물위원회 감리위원회 위원을 역임
국민성장펀드 연 30조→40조…우주항공까지 지원 확대전략기술 전문운용사 연내 설립…2027년 상반기 첫 투자8800억원 초장기 기술투자펀드 조성해 연말 투자 개시
금융당국이 첨단산업 투자 경쟁에 대응해 국민성장펀드의 외형을 키우고 장기 기술금융 체계를 강화한다. 국가전략기술 전문운용사와 초장기 펀드를 신설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자금 공급 기반
엘앤에프가 중장기 탄소중립 로드맵과 공급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리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035년 재생에너지 100%(RE100), 2050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세우고 공급망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엘앤에프는 ESG 경영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열고 그룹 차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을 강조하는 가운데, 사전 예방 중심의 통합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모습이다.
하나금융은 금융상품 판매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과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청라 ‘하나드림타운’ 중심 IT·디지털 거점 구축 본격화자본준비금 7.4조 전입⋯주주환원 정책 기반 확대전자주총 도입·소비자보호위 개편 등 지배구조 정비
하나금융지주가 본점 인천 이전을 확정하며 그룹 차원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물리적 이전을 넘어 정보통신(IT)·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 구축과 운영 구조 재편이 본격화되는
신한·우리·하나 지난주 소보위 가동…국민은행도 25일 신설모범관행 맞춰 지배구조 재편…실질적 권한 작동 여부 관건
주요 시중은행들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당국이 앞서 제시한 모범관행에 맞춰 소비자보호 관련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보강하는 흐름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
공사 자본금은 2조원으로 정부가 전액 출자투자 리스크 관리 위해 '리스크관리위원회' 신설
한미 관세협상을 이행하기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여야 합의에 따라 이 특별법은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기한 관세 인상 명분도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이날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9일 오전 여야 만장일치로 대미투자 특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경제 6 단체들은 공동성명을 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미투자 특위 산하 법안소위는 이날 오전 11시 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마련한 대미투자특별법 대안을 의결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우리나라가 조선·반도체 등 전략적 산업 분
당초 3~5조 논의 자본금, 정부 전액 출자 2조로 축소이사 수도 5명→3명…직원 규모 500명→50명 이내로리스크관리위 신설해 투자 위험 3단계 심사 구조 도입
여야가 5일 대미투자특별법의 핵심 쟁점을 대부분 정리하며 법안 처리에 속도가 붙고 있다. 별도 투자공사를 설립하되 규모를 최소화하고 투자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하는 데
마스턴투자운용은 대내외 소통 강화를 전담하는 ‘대외협력실’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대외협력실은 다양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s)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일원화하고, 회사의 내부통제 강화와 쇄신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내부통제 개선 현황, 지배구조 개편 진행 상황, 투자자 보호 정책 등 핵심 쇄신 과제에 대한 대외 커뮤니
SK가스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ESG평가결과 상위기업 중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SK가스는 올해 KCGS ESG 평가에서 환경(E) A+, 사회(
하나금융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에 그룹 역량을 결집한다.
하나금융은 금융권 최초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전사적 차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추진을 위한 ‘그룹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함영주 회장은 “그룹의 통합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와 관련된 모든 규정과 제도에 대한 전면적 쇄신을
정부가 장기 연체채권 중 사실상 회수가 어려운 특수채권에 대해 무분별한 시효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노용석 차관 주재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금융 안전망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장기 연체채권 중 회수가 어려운 특수채권(상각채권)에
한국남부발전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에 선제 대응하며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남부발전은 13일 발생한 이스라엘-이란 공습 직후 CEO 주관으로 비상대책반을 긴급 가동하고 글로벌 에너지 수급 상황과 해외사업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비상대책반은 에너지수급 점검반, 발전운영 점검반, 안전·보안 점검반 등으로 구성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4일 "은행권의 낙후된 지배구조와 대규모 금융사고 등 심각한 내부통제 부실이 재차 확인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우리금융‧KB국민‧NH농협금융지주・은행 정기검사에서 총 3875억 원(482건) 규모의 부당대출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원장은 이날 '2024년 지주・은행 등 주요 검사결과 기자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하나은행이 5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올해 4차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KCPI) 조사에서 2년 연속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2021년 1월 금융회사 최초로 이사회 내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금융상품의 기획·선정·제조와 사후관리 단계 등 전 과정을 소비자리스크 관
삼성증권은 30억 원 이상 자산가 고객이 6월 말 기준 4041명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증권사에서 30억 원 이상 자산가 고객이 4000명을 넘긴 것은 업계 최초다. 이들 고객의 1인당 평균 자산은 254억3000만 원으로, 지난해 연말 대비 500여 명이 증가했다.
이는 삼성증권이 30억 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서비스인 SNI(Succes
현대엘리베이터는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2023-24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수록돼 있다.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활동 경과와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특히 정량 성과는 연도별 추이 분석이 가능하도록 최근 3개년 성과를 포함하는 내용을
삼정KPMG가 27일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제10기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자문교수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교수단엔 성재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신진영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박소정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새롭게 위촉됐다. 이만우 고려대 경영대학 명예교수는 연임됐다.
이만우 교수는 제26대 한국회계학회장을 역임
고령 인구 증가로 퇴직연금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연금 시장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퇴직연금 제도를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나누고, 세액 공제 혜택을 주는 등 퇴직연금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퇴직연금의 약 90%가 원리금 보장 상품에 방치돼 수익률이 연 1% 수준에 그쳐 노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