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리빙이 11일 서울 신설동 전시장에서 엘글라스(L-Glass)를 선보이고 있다. 엘글라스는 가볍고 내열 강화된 소재로 높은 온도에서 잘 견뎌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한국도자기리빙은 이달 온라인 쇼핑 플랫폼 ‘라이프모드’에서 리빙한국 브랜드 전 제품 20% 할인, 20% 적립 기획 세일전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한국도자기리빙
한국도자기리빙이 11일 서울 신설동 전시장에서 엘글라스(L-Glass)를 선보이고 있다. 엘글라스는 무겁고 불편한 유리잔의 단점을 개선해 가벼우며 내열 강화된 소재로 높은 온도에서 잘 견뎌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도자기리빙은 이달 온라인 쇼핑 플랫폼 ‘라이프모드’에서 리빙한국 브랜드 전 제품 20% 할인, 20% 적립 기획 세일전을 진
리빙한국은 예술의전당에서 ‘르 코르뷔지에 서울특별전’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르 코르뷔지에 서울특별전’은 내년 3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개최된다. 르 코르뷔지에는 아파트와같은 공동 생활의 형태를 제안한 건축계의 거장으로 모듈러 이론, 도미노 건축 체계 개발 등을 통해 현대 건축의 시작을 알린 건축가이다. 그의 건축물 17개가
지난해 4분기 동안 국내에 영업 중인 다단계업체가 105개에서 112개로 늘어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5일 공개한 ‘2013년 4분기 다단계 판매사 변동현황’을 보면 지난해 말 현재 영업 중인 다단계 판매업체는 전분기보다 7곳 증가한 총 112곳으로 집계됐다.
11개 업체가 새로 다단계 판매업에 등록했고 4개 업체가 폐업했다. 신규등록 업체 가운데 도테라
한국도자기는 오는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소비재 전문전시회 ‘2013 서울생활용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생활용품박람회는 가전, 주방 및 욕실용품, 건강용품 등 생활용품 브랜드를 모아 소개하는 전시회로 약 2000개 관련업체가 참가하며 ‘2013 경향하우징페어’와 동시에 진행된다.
전사지는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영업실적이 있는 62개 다단계 사업자중 한국암웨이의 매출액이 6875억4700만원으로 상위 10개업체 총 매출액의 40.3%, 시장 전체 매출액의 31.3%나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62개 다단계판매업체의 2008년도 매출액, 후원수당 등 구체적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