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과 중국이 맞닿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7명이 숨지고 554명이 실종됐다.
29일 중국 티베트자치구 응급관리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현지시간) 기준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실종자는 554명이다. 실종자로 분류됐던 현지 주민 2명은 구조됐다.
중국 당국은 대규모 인력을
네팔, 최소 165명 사망·826명 실종中티베트도 3명 사망·558명 실종실종 외국인 28개국 약 600명빙하 붕괴 따른 산사태 가능성핵심 교역로 파괴…복구 장기화 우려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급증했다. 피해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인 직원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27일(현지시간) 네팔 현
진원지 반경 200km 내 5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가옥 3000채 이상 무너지는 등 피해 커진 상황네팔서도 최소 두 명, 경미한 부상 당해
중국 서부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규모 6.8~7.1 강진으로 7일(현지시간) 최소 126명이 사망하고, 188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62명 부상...가옥 1000채 무너지는 등 피해 이어져진원지 반경 20km 내 5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
중국 서부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규모 6.8~7.1 강진이 발생해 최소 53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고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인접국인 네팔과 인도 일부 지역에서도 지진이 감지됐다.
신화통신에 따르
7일 오전 9시 5분(현지시간) 중국 서부 네팔 국경 인근인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32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지진 진원지는 시짱자치구 딩제현에서 34㎞, 딩르현에서 36㎞, 라무현에서 67㎞, 르카쩌시에서 167㎞ 떨어진 곳이다. 이번 강진은 네팔, 인도, 방글라데시, 부탄에서도 감지됐다. 여진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