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12개 선거구의 4•15 총선 대진표가 완성됐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27일 실시한 후보등록 접수 마감 결과 대구 지역에서는 12개 선거구에 총 61명이 등록,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국가혁명배당금당이 각각 12명으로 전 지역구에 후보를 냈다. 이밖에 무소속 10명
제21대 총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대구 12개 선거구에 61명이 출사표를 던져 경쟁률 5.1대 1을 기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국가혁명배당금당이 각각 12명씩의 후보를 등록했고, 정의당 5명, 우리공화당 4명, 무소속 10명의 후보가 나왔다.
성별로는 남성이 49명, 여성이 12명이며, 연령별로는 50대가 30명,
고향 대구ㆍ경북(TK)를 떠나 수도권 '험지'로 총선 출마를 선언한 김재원ㆍ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이 나란히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대구ㆍ경북 지역에 대한 경선 결과 김 의원이 경선에 도전한 서울 중랑갑에서 윤상일 전 의원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윤 전 의원은 50.8%를 얻어 49.2%를 기록한 김 의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ㆍ15 총선을 100여 일 앞두고 일부 당원에 대한 복당을 허용하며 보수 통합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에 이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까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황교안 체제’를 향한 상반된 평가가 나온다.
한국당은 2일 재입당을 희망하는 인사에 대한 입당을 전
자유한국당은 2일 보수대통합을 위해 재입당을 희망하는 인사에 대한 입당을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많은 인사의 탈당이 있었고, 무소속 출마 등으로 입당이 보류된 인사들도 상당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폭주에 맞서 모두가 하나 돼 총선을 준비해야 하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이부망천’(이혼하면 부천에 살고 망하면 인천에 산다)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던 정태옥 의원이 7개월만에 복당했다.
22일 한국당에 따르면 대구시당은 지난 21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정 의원을 복당시키기로 결정했다.
정 의원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대변인 자격으로 방송에
지난해 6·13 지방선거 직전 말실수로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던 정태옥 의원의 복당이 결정됐다.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21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 회의에서 정태옥 의원의 복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해 지방선거 직전 한 방송사에 출연해 ‘서울 살다 이혼하면 부천, 망하면 인천으로 간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스스로 탈당
자유한국당이 전국 15개 지역에서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당협위원장을 선발한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0일부터 3일간 전통적 강세지역에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용산구와 양천구을, 강남구을, 강남구병, 송파구병, 경기 성남 분당시을과 안양시 만안구 등 7곳, 영남권에서는
바른정당 대선주자 유승민 의원은 미국 위스콘신 대학원 경제학 박사 출신이라는 타이틀답게 캠프 내 정책을 담당하는 라인업도 화려하다. 핵심 키맨(key man)은 자신이 몸담았던 한국개발연구원(KDI),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출신 전문가그룹이다. 여기에 20여 명이 넘는 50대 이하 젊은 전·현직 의원들이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누구보다 유승민
이달 11일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용퇴를 하면서 기재부가 부글부글 끓었다. 1급인 세제실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것은 사례를 찾기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재부 내부에서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인사를 너무 챙기지 않는다는 불만이 강하게 터져나오고 있다.
문창용 실장의 퇴임이 ‘용퇴’라고 불리는 것은 따로 갈 곳이 정
제20대 총선 대구 동구 을 선거구에서 유승민 무소속 후보가 당선이 확실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 현재 37.8% 개표가 진행된 대구 동구 을 선거구에서 유승민 후보는 75.7%의 득표율로 유 후보는 남은 개표결과와 관계없이 20대 국회 입성을 확정지었다. 2위 이승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4.3%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4ㆍ13총선 출마를 위해 공공기관장들이 줄줄이 사퇴한 가운데 이들 자리가 아직 공석으로 비워져 있어 '경영 공백'이 심각하다. 총선이 끝난 이후 3개월 이내에 20명이 넘는 공공기관장들의 임기가 만료돼 '정피아(정치인+마피아)' 위주의 낙하산 인사가 또다시 되풀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1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현재 기관장
4·13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유권자들은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 설치된 투표소를 찾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이 1.7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총 4210만398명의 선거인 가운데 73만1609명이 투표를 마친 것이다.
선관위에 따르면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4.13총선이 일주일도 안 남은 가운데 여야가 텃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비상등이 켜졌다. 영남권에서는 무소속 후보 돌풍이 몰아치면서 새누리당의 과반 이상 의석수 목표에 차질이 생겼고 호남권에서는 국민의당의 ‘싹쓸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다급한 상황에서 대응책을 모색하고 나섰다. 유권자를 향한 철저한 ‘반
4.13총선 나선 후보자들이 TV토론회를 통해 경제 살리기 공약을 내놓고 있다.
우선 지역구 출마자들은 TV토론회에서 지역 경제 살리기 방안을 제시했다. 이들이 밝힌 내용을 보면 지역 숙원 사업이나 신공항, 철도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개발공약이 주를 이룬다.
비례대표 후보자들도 TV토론회를 갖고 중앙당의 주요 공약과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한 유승민(대구 동을) 후보는 1일 대구 동갑 새누리당 정종섭 후보를 향해 “저 같으면 절대 출마 안 한다”면서 “사람 도리가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유 후보는 이날 낮 대구 동서시장에서 무소속 류성걸 후보(대구 동갑) 지원 유세에서 “동갑 기호 1번 후보로 출마한 그분(정 후보)과 나, 류 후보는 경북고
무소속 유승민 후보는 31일 새누리당의 4.13 총선 공천에서 탈락해 탈당한 이후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한 류성걸·권은희 후보의 복당 여부에 대해 “이번에 세 명(유승민·류성걸·권은희 후보) 다 잘못된 공천으로 나오게 된 후보라서 복당을 거부할 명분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불로동에서 열린 공동 출정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과거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은 29일 “무소속 후보를 찍는 것은 야당을 찍는 것과 똑같다”며 여당 성향 무소속 후보 견제에 나섰다.
대구·경북(TK) 선거대책위원장인 최 의원은 이날 경북도당 당사에서 열린 경북선대위 발대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경북에서 13명, 대구에서 11명 등 24명 전원을 당선시켜줘야 박근혜 정부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승민(대
새누리당 대구시당이 최근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유승민(대구 동을) 의원 등에게 “대통령 ‘존영(尊影)’을 반납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액자에 담긴 대통령의 사진을 반납하라는 의미다.
유 의원 외에도 주호영(대구 수성을) 권은희(대구 북갑) 류성걸 의원(대구 동갑)에게도 같은 공문이 갔다.
그러나 유 의원을 비롯해 공문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