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4일 롯데칠성에 대해 최근 경영권과 관련한 각종 이슈 여파로 급락이 두드러졌지만 사업 경쟁력이 높은 만큼 저평가 매수 기회로 여길만 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만원을 제시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 달간 롯데칠성 주가는 18.1% 하락했고, 전일에는 장중 10.7%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순하리의 성장성 둔화와 그룹
롯데그룹 형제 간 경영권 분쟁의 서막은 일본에서 부터 시작됐다. 지난 28일 일본의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일본 롯데홀딩스가 28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어 신격호 대표이사 회장을 전격 해임했다고 보도했다. 이사회는 롯데창업자인 그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지만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한 국내 언론들은 사실상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게 한 배경을 알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4·사진)은 국내가 아닌 일본에서 지금의 재계 서열 5위인 롯데그룹을 일군 주인공이다.
신 총괄회장은 1922년 경상남도 울산 삼남면 둔기리에서 재력가 집안의 5남 5녀 중 맏이로 태어났다.
1941년 만 19세의 어린 나이에 과감히 일본 유학길에 오른다. 당시 와세다대학 화학과에서 공부를 하던 그는 학비를 벌기 위해 동분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7일 ‘처음처럼 순하리’의 품절 현상이 롯데칠성의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현재의 226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월 중순에 출시한 처음처럼 순하리의 품절현상이 ‘허니버터칩’과 유사한 초기 징후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연구원은 “
삼성증권은 27일 롯데칠성에 대해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향후 주가 흐름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예상 매출, 영업이익 5448억원, 37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1% 증가, 5.0% 감소하며 양호한 1분기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양
롯데칠성 주가가 주류산업 성장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 21분 현재 롯데칠성은 전일보다 2만 4000원(6.25%) 오른 10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롯데칠성의 주류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롯데칠성의 주류 사업의 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5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상향
[계열사추적]롯데칠성음료의 100% 자회사 충북소주가 소주 공장을 증설한다. 증설 물량이 반영되는 오는 2016년부터 연 매출이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충북소주는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공장 증설을 결정한 뒤 롯데건설과 863억3000만원 규모의 공장 건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자산총액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723억8416만원으로 전년비 14.9%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169억2117만원으로 0.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034억9331만원으로 24.8% 증가했다.
회사 측은 “엔화 환율하락으로 인한 원가율 및 비용 감소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싱가포르 소재 자회사인 롯데음료홀딩스(LOTTE BEVERAGE HOLDINGS)에 602억600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7일 미얀마 시장에 진출하고자 싱가포르 자회사 롯데음료홀딩스가 유상증자한 5662만5000주를 이 가격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일자는 오는 29일이다
롯데그룹의 사장단 회의가 28일 열린다.
2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 주재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롯데정책본부 임원 60여명은 내일 오후 경기도 안산 캐논공장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경영 성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큰 틀에서 내년 경영 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사장단 회의는 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창립 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다. 신 회장은 2008년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설립 이후 현재까지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소사이어티 공동 회장인 로니 첸 항렁그룹 회장, 조셋 시런 아시아소사이어티 사장, 이홍구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명예회장(
롯데주류는 27일 중국시장의 판매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및 롯데주류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시장에 수출한 주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9.8% 증가한 14만 상자(1상자 8.4ℓℓ)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소주가 전년 대비 23.4% 늘었고 청하와 수복 등 청주류는 122.3% 급증했다. 설중매 등 매
롯데주류는 소주 ‘처음처럼’에 사용되는 물의 우수성과 장점, 안전함 등을 강조하고자 자체적으로 식품안전 엠블럼 ‘해피워터(Happy Water)’를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피워터는 처음처럼 생산공장이 있는 강원도 대관령과 청정지역 이미지, 지하 암반수 등 세 가지 내용을 형상화해 만든 로고다.
롯데주류는 해피워터 로고를 통해 강원도 지역의 10
에너지음료 시장에서 롯데 계열사들의 상반된 영업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롯데칠성음료의 경쟁사 몬스터에너지코리아의 몬스터에너지를 밀어주고 있는 상태다. 특히 핫식스의 성장이 정체된 상황인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롯데가 계열사 내부거래를 지양하는 경제민주화를 각 계열사에 특명을 내렸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
롯데칠성음료가 판매하고 있는 게토레이는 세계1위 스포츠음료다.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운동 중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해 운동을 더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게토레이는 △게토레이 레몬 △게토레이 레드버스트 △게토레이 블루볼트 △게토레이 오렌지 등 4가지 컬러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게토레이 레몬’은 오랜 베스트셀러로 가장 많
롯데칠성음료는 직영 쇼핑몰인 롯데칠성몰(mall.lottechilsung.co.kr)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칠성몰은 원하는 날에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홈 서비스, 제품 손상 방지를 위한 안심박스 포장,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음료 세트 구성, 할인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또한 웹툰 형식의 연재만화로 직장인, 주부, 학생 등 소비자에게 맞춤
올해 1분기 식품업계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4.55% 감소했다. 장기 불황과 대형마트 영업규제 등이 영업이익 감소에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3월 CJ제일제당 등 국내 매출 상위 식품업체 19곳의 영업이익은 4702억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502억4200만원보다 14.55%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