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불황에 '울상'… 1분기 영업익 14.55%↓

입력 2013-06-10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분기 식품업계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4.55% 감소했다. 장기 불황과 대형마트 영업규제 등이 영업이익 감소에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3월 CJ제일제당 등 국내 매출 상위 식품업체 19곳의 영업이익은 4702억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502억4200만원보다 14.55% 줄었다.

업체별로는 매출 수위인 CJ제일제당의 영업이익이 1584억2900만원에서 1252억3500만원으로 20.95% 하락했다.

같은 기간 오리온은 930억3000만원으로 작년 동기(1159억원) 대비 19.73% 떨어졌다.

롯데칠성음료의 영업이익은 362억6200만원에서 296억3400만원으로 18.28% 감소했다. 롯데제과의 영업이익은 218억34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306억3800만원) 대비 28.74% 줄었다.

크라운제과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45억87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148억5500만원)에 비해 1.80% 하락했다.

대한제분은 71억6600만원에서 46억8400만원으로 34.64%, 풀무원식품은 19억4900만원에서 6억2500만원으로 67.93% 떨어졌다.

빙그레의 영업이익은 32억9300만원으로 작년 동기인 65억8600만원 대비 50% 하락했고, 삼양식품은 56억1500만 원에서 30억4800만원으로 45.72% 하강했다.

반면 대상(6.13%)·동원 F&B(28.34%)·삼립식품(644.37%)·사조해표(273.37%)의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재벌·CEO(최고경영자)·기업경영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 박주근 대표는 “경기 불황과 대형마트 영업규제 등으로 식품업계가 좋지않은 실적을 냈다”며 “당분간 같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대표이사
    허인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박윤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윤석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이건영, 송인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김광수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년)
    [2026.03.04]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1: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16,000
    • +5.46%
    • 이더리움
    • 3,099,000
    • +6.53%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3.07%
    • 리플
    • 2,076
    • +3.7%
    • 솔라나
    • 131,500
    • +2.57%
    • 에이다
    • 401
    • +3.35%
    • 트론
    • 418
    • +1.7%
    • 스텔라루멘
    • 231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44%
    • 체인링크
    • 13,570
    • +4.95%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