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트로피카나 스파클링’이 올해 약 41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약 33% 성장한 수치다.
이 제품은 2009년 출시 이후 매년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수량 3억5000개, 누적 판매액 1700억 원을 달성하며 주스탄산음료의 대표 제품으로 성장하고 있다.
롯데주류는 특별 기획 캐주얼 와인 ‘L 와인(L Wine) 3종’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만병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5년 12월 출시한 L 와인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와인’을 모토로 30초에 1병씩 판매되는 등 캐주얼 와인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많은 와인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특히 최근 증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12월 선보인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가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 180만 개(240㎖ 환산 기준)를 기록했다.
파머스 주스바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주스 브랜드인 ‘델몬트’를 앞세워 지난해 12월 여섯 겹의 종이팩으로 구성된 TPA(Tetra Prisma Aseptic)팩에 담긴 1ℓ 용량의 오렌지, 자몽 제품으로 첫선을 보였다.
최근 ‘혼술,홈술’ 트랜드와 맞물려 연말 모임을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캔 형태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RTD제품(ready to drink : 바로 마실 수 있게 포장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롯데 주류는 ‘순하리 소다톡 클리어’, ‘와일드펀치’, ‘스카치블루 하이볼’ 등 다양한 제품들을 홈파티 제품으로 추천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의 재계 총수 증인 좌석배치가 ‘연령순’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특히 집중포화가 예상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중심으로 최태원 SK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중간에 배치될 것으로 보여, 자리 배치를 둘러싼 고민의 흔적이 깊었던 것으로 보인다.
5일 국정조사특위가 공개한 제1차 청문회 증인 좌석배치도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하게 즐기는 온장 음료가 인기다.
23일 롯데칠성음료의 제품별 판매 실적에 따르면 추운 시기인 11월에서 2월까지 총 4달간 온장음료의 매출은 1년 전체매출 중 꿀음료는 65%, 두유는 45%, 초코음료 37%, 커피는 30% 등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장음료는 기존 즐겨 마시던 음료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혼자서 술을 마시는 ‘혼술 문화’가 확산에 따라 국내 대표 주류업체의 실적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와 반대로 주류업계는 오히려 기존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있어 주류산업이 공급과잉 상태에 놓여 있다는 평가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주류 소비를 결정짓는 주요 변수들이 국내 선두 업체들에게는 불리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롯데그룹이 총수일가의 지분 2.4%로 다단계 출자와 순환출자를 통해 국내 10대 그룹 중 가장 복잡하고 폐쇄적 지배구조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황제형 총수로 군림해온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분율은 0.1%에 불과했다. 롯데그룹 전체 지분율이 2.4%에 불과한 총수일가는 지분 89.6%를 보유한 광윤사를 통해 일본 롯데홀딩스를 지배하고 있다. 롯데홀딩스는
롯데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지적한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 해명했다.
1일 롯데그룹은 “금번 공정위의 해외계열사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앞으로도 추가자료 제출 등 조사에 최대한 협조 할 것”이라며 “‘기업의 소유·지배구조의 투명성 제고’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8월 지배구조 개선을 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4일 오후 1시 45분께 잠심 롯데호텔에 모습을 드러냈다. 매년 1~2회 계열사별 실적과 사업전망을 논의하는 롯데그룹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면세점, 경영권 분쟁에 관한 많은 질문이 쏟아졌지만 신 회장은 굳은 표정으로 단 한마디의 언급도 없이 조용히 회의실로 향했다. 계열사 사장단들 역시 침묵으로 일관하며 회의장에 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주재하는 사장단 회의가 4일 오후 2시경 서울 잠실 롯데호텔 지하 1층 사파이어룸에서 시작됐다.
신 회장은 이날 오후 1시40분께 회의장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굳은 표정의 그는 발걸음을 재촉할 뿐 기자들의 질문에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회의에 참석한다는 사장단들 역시 침묵으로 일관하며 회의장에 들어섰다.
롯데그룹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생일을 맞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등 3부자가 15일 오후 4시20분부터 약 50분간의 짧은 회동을 가졌다. 다만, 경영권 분쟁 해결의 실타래는 여전히 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오후 3시45분 별다른 예고 없이 롯데호텔을 찾아 신 총괄회장이 머무르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M&A(인수·합병) 행보에 거침이 없다.
30일 삼성그룹과 화학계열사를 3조원대에 인수 계약을 체결한 신 회장은 2004년 이후 지금까지 총 36건, 14조원 규모의 M&A 를 성사 시킨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조원 이상의 '빅딜'은 5건에 달한다.
이날 롯데그룹에 따르면 지난 2010년 2월 롯데쇼핑의 'GS리테일 백화점·마트
롯데그룹이 애초 약속했던 11월 말보다 이른 시기에 순환출자 고리의 84%를 해소했다. 예정보다 빠르게 상당수의 순환출자를 해소했지만 남은 순환출자를 해소하기까지는 난관이 상당할 전망이다.
남아 있는 순환출자 고리가 단순 비율로는 16%에 불과하지만 이를 해소하려면 수 조원 이상의 천문학적인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롯데그룹은 8월 말 이후 약 두 달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자사의 자문을 맡은 민유성 고문과 함께 퇴근길에 올랐다. 이는 지난 16일 롯데그룹과 신동주 측이 롯데호텔 34층을 공동 관리에 들어간 이후 첫 행보다.
신 SDJ 회장은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성공을 장담하느냐는 질문에 옅은 미소만을 지어보였다. 하지만 민유성 고문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