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의 '정신적 지주'로 통했던 고(故) 이인원 부회장(정책본부장)의 조문이 2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롯데 계열사 임원진 등 조문객들의 방문이 침통한 분위기 가운데 조용히 이어지고 있다.
오전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롯데계열사 사장단들의 합동 조문이 끝난 후부터는 빈소 분위기가 한산한 상태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37분경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황각규(62) 롯데 정책본부 운영실장(사장)이 25일 검찰에 소환될 예정임에 따라 롯데그룹이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황 사장의 소환은 그가 그룹 내 가지는 위상이 큰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사실상 그룹 내 2인자로, 신동빈(61) 회장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결국 검찰의 칼끝이 신 회장에 향해 있다는 것을 뜻
주류업계의 인쇄 제작물이 세련미 넘치는 포스터는 물론 소장 욕구를 부르는 ‘등신대’로 진화하고 있어 화제다. 등신대는 광고 모델의 전신 사진을 실제 사람의 크기로 만드는 광고물의 일종이다.
특히 주류 광고 모델은 최고 스타의 각축장으로 유명한 바, 가장 매력적인 비주얼로 제작되는 등신대는 모객 효과는 물론 소비자들이 등신대와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하
보해양조는 자사 대표 소주인 잎새주를 포함한 소주 전 제품의 출고가격을 다음달 8일부터 1병당 5.61%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다른 소주 브랜드들이 지난해 말부터 출고가격을 올린 것에 대해 막차를 탄 셈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잎새주 리뉴얼 제품 출시와 함께 내달 8일부터 소주 전 제품에 적용된다.
가격 인상으로 보해양조 주력 소주 제품인 잎새주
◇GS25, 캐릭터 선물 이벤트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대한민국 대표 토종 로보트 캐릭터인 태권브이를 활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선물 행사는 GS25에서 코카콜라의 다양한 행사 상품(30종)을 구매 후 GS&POINT를 적립하는 고객에게 나만의 냉장고에 스탬프 1개를 증정하고, 이 스탬프를 30개 모
롯데주류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패키지 제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주류는 대부분 병과 캔으로 포장돼 부피를 많이 차지할 뿐 아니라, 파손 위험이 있어 나들이나 캠핑 시 불편함이 있었다. 롯데주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파우치, 페트, 종이팩 등 편의성을 강조한 이색 패키지 제품을 선보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주류업계의 바캉스 마케팅이 한창이다. 도심 근교에서 펼쳐지는 캠핑을 후원하기도 하고, 해외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SNS 이벤트를 통해 항공권을 제공한다. 도심에서 휴가를 보내는 이들을 위해서는 스페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알뜰한 소비자들은 최적의 바캉스를 보낼 수 있게 됐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
롯데주류가 본격적으로 증류식 소주시장에 뛰어들었다.
지난 5월 출시된 ‘대장부’는 국산 쌀의 외피를 3번 도정한 속살을 원료로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발효와 숙성을 거쳐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제품이다. 375㎖ 용량에 알코올 도수 25도이며, 출고가는 8250원이다.
청주를 빚을 때 사용하는 고향기 효모를 넣어 일반 증류식 소주보다 깊고
수십 년 동안 양강체제를 유지했던 한국 맥주시장의 판도를 ‘맥주 삼국지’ 구도로 재편하며 돌풍을 일으킨 롯데주류 ‘클라우드’ 맥주가 2014년 4월 출시된 지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3억2000만 병을 돌파했다.
‘클라우드’는 맥주 본고장 독일의 정통 제조방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든 알코올 도수 5도의 프리미엄 맥주다. ‘클라우드’(Klo
몇 년째 불황이 이어지면서 소비가 주춤했지만,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중무장한 제품에는 어김없이 지갑이 열렸다. 오랫동안 쌓아온 브랜드의 힘이 바탕이 된 제품들의 인기는 불황기를 맞아 오히려 더 위력을 발휘했다. 히트 상품 하나가 기업의 운명을 가를 수 있는 효자 중의 효자 상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투데이는 2016년 상반기에 소비자들을
◇롯데백화점, 금 경품 행사 = 롯금 데백화점은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전국 33개 점포에서 금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주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안전자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거래소 금시장이 개설된 지난 2014년 3월 이후 처음으로 1g 당 금 가격이 5만원을 넘어섰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는 안전 자산인 금을 경품으로 선
롯데주류는 20일 전라남도 담양의 중소 주류제조업체인 ‘추성고을’과 손잡고 클럽용 전통주 ‘르 깔롱(Le Calon)’을 중국, 호주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르 깔롱’은 담양의 특산물인 대나무에서 추출한 ‘죽력(竹瀝)’을 이용해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전통주로 알코올 도수 30도에 용량은 720ml다.
농식품부 지정 ‘식품명인’인 양대수 명인과 클
롯데그룹 전반의 경영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4일 계열사 추가 압수수색에 나서며 빠르게 수사범위를 확대하자, 롯데그룹 내부에서는 "모든 계열사를 다 털고 있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이미 지난 10일 이뤄진 압수수색으로 업무가 마비된 상황에서 14일 오전 롯데건설과 롯데케미칼을 비롯해 총 15곳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이 이뤄지면서 그야말로 롯데
롯데그룹에 전방위적인 사정 칼바람이 불어닥쳤다. 비자금 조성과 인허가 과정 비리 등의 혐의로 사정당국으로부터 강도높은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 등 전 정권에 대한 비리수사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명박 정권 시절 최대 수혜기업으로 손꼽히는 롯데는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면서 사정의 타깃이 될 것으로 관측됐지만, 갖은 특혜 의혹과
오는 15일부터 소주와 맥주 빈병 취급수수료가 최대 14원 인상된다. 빈병을 수거해 운반해주는 도소매 업체에 지급하는 취급수수료가 인상되면서 주류업체의 비용 부담이 늘어나 결국엔 '주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6일 환경부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제조사는 도소매업체에 소주병 취급수수료를 현행 16원에서 28원, 맥주병은 1
지난해 여름 식탁을 주름잡았던 과일이 ‘망고’였다면 올해는 ‘청포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트렌드에 민감한 식음료업계가 청포도를 활용한 여름 시즌 메뉴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피로회복에 좋은 ‘청포도’를 베이스로 한 메뉴들은 이른 무더위에 벌써부터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발 빠르게 사로잡았다.
탐앤탐스의 여름 신메뉴 ‘트로피칼 레볼루션’ 3종은 트
“한국 맥주는 대동강맥주보다 맛없다.”
영국 경제주간 ‘이코노미스트’에서 한국 특파원으로 일했던 다니엘 튜더(Daniel Tudor)의 4년 전 비평입니다. 소규모 양조장에 대한 과잉규제를 지적한 글이었지만, ‘맛이 싱겁다’는 1차원적 의미로 해석되며 국내 맥주업체들에게 큰 굴욕을 남겼죠. 이태원 경리단길에 있는 그의 작은 맥줏집에 연일 손님들이 몰린다
지난해 말 소주값 인상에 이어 맥주도 3년만에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과자와 빙과류 등의 가격이 줄줄이 오른 가운데 맥주에 이어 라면까지 들썩거리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이런 '도미노 인상'은 4.13 총선 이후 이미 예고된 장바구니 물가 징후로, 주류ㆍ식품업계 최대 성수기인 여름을 앞두고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롯데주류가 최근 방송, CF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설현’과 ‘클라우드’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기존에 강조해 오던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설현의 신선하고 밝은 이미지를 더해 ‘영 프리미엄 맥주’라는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우드’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