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개장을 기념하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2일 밤 9시 시작된다.
11분간 펼쳐지는 롯데타워 불꽃놀이에는 4톤이 넘는 화약이 사용된다. 가격만 40억 원에 달한다. 분당 4억 원짜리 공연인 셈이다.
이번 불꽃놀이는 프랑스 그룹 에프팀이 준비했다. 29명의 작업자가 73층과 123층 상부로부터 줄을 타고 내려와 타워 외벽에 불꽃 장치를 고정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뉴롯데’ 체제의 핵심은 변화와 혁신이다. 2004년 정책본부장으로 취임해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려운 시기를 마주할 때마다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 롯데 직원들을 대상으로 ‘근무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틀에 박힌 관습에서 탈피해 유연한 방향으로 직원들의 기(氣)와 창의성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의
롯데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3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오랜 숙원사원이었던 롯데월드 타워를 공식 개장한다. 이 가운데 최근 사드 보복과 횡령ㆍ배임 관련 오너가 재판은 물론 ‘최순실 게이트’ 관련 검찰 수사 등으로 내우외환에 빠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현안 정리 후 롯데월드타워에 입주할 예정이다.
롯데물산은 2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기자간담회
롯데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3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오랜 숙원사원이었던 롯데월드 타워를 공식 개장한다. 신 총괄회장의 참석 여부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롯데월드타워는 선대의 숙원사업을 후대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어간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총 4조 원가량 투자한 롯데월드타워는 연간 약 10조 원에 이르는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
롯데월드타워의 대표 MD상품(Merchandising)인 ‘워터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투데이가 입수한 ‘워터볼’(스노우볼ㆍ스노글로브)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총괄 운영하는 롯데월드에서 제작ㆍ 및 판매를 총괄하는 대표 MD상품이다.
유리구(돔) 안에 액체와 함께 황금색의 ‘롯데월드타워’ 모형이 담겨 있으며, 지상 123층, 높이 5
롯데그룹이 국내외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내놓은 주거 공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분양가가 3.3㎡ 당 6000만 원대까지 하락했다. 중국 자산가의 수요 부진 우려에 미분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롯데월드타워를 짓는데 막대한 자금을 쏟은 롯데그룹에는 비상이 걸렸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시그니엘 레지던
롯데그룹이 22일 유통과 식품 부문 사업군(BU) 총괄 책임자로 이원준, 이재혁 부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롯데는 이날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롯데물산, 롯데카드 등 유통 및 서비스·금융부문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유통 BU장은 롯데백화점 이원준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선임됐다. 이 부회장은 백화점, 마트, 슈퍼, 시네마
롯데물산이 계열사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 10일 사용허가(준공)를 받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123층)에 자리를 잡았다. 이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계열사 입주에 앞서 오피스 근무 ‘혁신’ 문화를 강조하며 ‘뉴롯데’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롯데물산은 입주식을 열고 롯데월드타워 19층에 사무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건
롯데월드타워가 9일 서울시 등 15개 기관 58개 부서로부터 안전ㆍ건축ㆍ교통 등 1000개의 이행조건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을 받았다.
롯데월드타워는 1987년 사업지 선정 이후 초고층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2010년 11월 착공해 연인원 500만 명 이상이 투입돼 준공까지 만 6년 3개월, 2280일이 걸렸다. 일반적으로 수익성이 없는 초고층 프로젝트
서울시는 작년 12월 7일 롯데물산 외 2개사로부터 제출받은 제2롯데월드 전체 단지에 대해 9일 최종 사용승인을 내렸다. 세계5위의 초고층 건축물인 123층 타워를 포함해 총 5개 동(연면적 80만5872.45㎡)이다.
시는 제출받은 사용승인 신청서류에 대해 서울시 자체점검, 시민‧전문가 합동자문단의 현장점검, 시민 대상 프리오픈(pre-open)과 대규
국내 최고층 건물인 잠실 제2롯데월드가 4월께 문을 열 전망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잠실 제2롯데월드의 개장을 위한 마지막 과정인 서울시 사용승인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대로라면 롯데 측의 계획대로 4월 ‘그랜드 오픈’(공식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물산, 롯데호텔, 롯데쇼핑 등은 지난해 12월 7일 123층 롷데월드타
롯데물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지역주민들에게 쌀(10㎏) 1500포를 전달하고, 홀몸 어르신들에게는 떡국을 대접한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12일 송파구청을 찾아 박춘희 송파구청장에게 저소득층지역주민을 위한 쌀 1500포를 전달했다.
또 17일에는 롯데물산 직원들과 송파구 다문화 가정의 주부들이 함께 송파
193일 만에 운영을 재개한 롯데월드타워 면세점에 800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찾으며 대성황을 이뤘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맘 편히 미소 짓지도 못하게 됐다. 언제든 영업을 다시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어서다. 거기다 가습기 살균제 관련 재판에서 ‘롯데맨’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가 실형을 살게 돼 착잡하기만 하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일 재
유해 가습기 살균제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현우(69)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2011년 처음 논란이 불거진 지 6년여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재판장 최창영 부장판사)는 6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신 전 대표에게 징역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신 전 대표 등 옥시 책임자들이 안전성 검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월드타워의 완공 전 마지막 관문인 민관합동 재난훈련 성료에 환한 미소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동빈 회장은 4일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물산, 서울시, 송파구 등이 함께한 민관합동 소방재난 대응 훈련에 소진세 롯데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사장)과 함께 직접 참가했다.
신 회장은 이날 훈련의 마지막 순서인 피난 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완공을 목전에 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4일 시민 약 3000여 명과 함께 직접 화재대피 훈련에 참여해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물산과 서울시, 송파구 등은 이날 롯데월드타워에서 85층~123층 화재 발생을 가정한 민관 합동 소방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소방재난 대응 훈련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주관하는
서울시는 4일 오후 3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대규모 소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송파구, 소방, 경찰, 육군, 송파보건소, 롯데물산, 롯데건설, 시민·전문가 합동자문단 등 23개 기관, 3700여명이 참가하고 헬기 2대, 차량 56대가 동원되는 대규모 훈련이다.
롯데월드타워 사용승인을 위한 훈
롯데월드타워가 29일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0명을 모집하는 시민 현장 체험단이 모집 시작 1시간 40분 만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2014년 9월 롯데월드몰 오픈 전 시민 현장 체험단 5000명 모집이 6시간 만에 마감된 것에 비해 4시간 이상 당겨진 것이다.
이번 시민 현장 체험단은 29일 오전 9시부터 롯데월드타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송사기로 롯데케미칼에 200억 원대 세금을 부당하게 돌려받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기준(70) 전 롯데물산 사장이 보석으로 풀려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김동아 부장판사)는 지난 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기 전 사장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