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최대 행사인 ‘2017 신년인사회’가 재계 총수들이 대거 불참하는 등 반쪽짜리 행사로 치러졌다. 삼성ㆍ현대차ㆍSKㆍLG 등 10대 그룹 총수 모두 불참하면서, 기업인 참석자는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도 회사 일정상의 이유로 불참하는 등, 연초 경제단체의 최대 행사가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초라하게 됐다.
대한상
경제계 신년인사회가 경기침체와 정국불안이 이어지자, 조촐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매년 정·관·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 도약을 다짐하는 경제계 최대 신년행사인 신년인사회가 올해는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잔뜩 몸을 사리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대외일정에 부담을 느낀 총수들이 대거 불참하는 등 재계가 정초부터 우울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대한상공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오후 코엑스에서 정·관·재계 인사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대외적인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 기업인과 정부 각료, 국회의원, 주한 외교사절, 사회단체·학계·언론계 대표 등 인사 130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북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오후 코엑스에서 정·관·재계 인사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땀 흘려 모은 혁신과 화합의 양분을 토대로 올해는 우리경제가 선진경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경제주체들의 힘을 한데 모아가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숙원사업인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가 22일 오후 지붕 대들보를 올리고 외장 공사를 마쳤다. 수차례의 무산 위기를 견뎌내고 국내에서 가장 높으면서 세계 5번째 마천루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신 총괄회장의 꿈으로 출발한 이 곳은 이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ㆍ일 원톱체제를 확고히 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이날 신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내년 말 전북 익산에 완공 예정인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18일 오전 서울 더 K호텔에서 제5회 국제식품클러스터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롤프 마파엘(Rolf Mafael) 주한 독일대사, 토마스 후삭(H.E. Tomas Husak) 주한 체코 대사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통일 플랫폼 개장을 통해 도라산역이 대륙으로 가는 첫번째 역이 되길 염원했다.
최연혜 사장은 14일 도라산역에서 통일 플랫폼 개장행사를 통해 “국내외에서 연간 80만명이 찾는 도라산역에 통일 플랫폼이 새로운 희망을 염원하는 대표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최 사장은 도라산역이 경의선의 맨 마지막역이 아닌 대륙으
통일의 희망 메시지를 전할 새로운 철도 테마공간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코레일은 국내외에 통일한국의 염원과 메시지를 전하는 테마공간인 ‘통일 플랫폼(통일로 가는 플랫폼)’의 개장행사를 오는 14일 오전 도라산역에서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요하임 가우크(Joachim Gauck) 독일 대통령을 비롯하여 홍용표 통일부장관과 최연혜
독일-이스라엘 수교 50주년을 맞아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지난달 사흘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한 적이 있다. 리블린 대통령은 베를린 그루네발트 역사의 17번 선로 기념물에 헌화도 했다. 이 기념물은 유대인들이 나치 강제 집단수용소로 대거 추방될 때 이용된 곳으로, 1998년 1월 기념물로 조성됐다.
리블린 대통령은 지난 1965년 이스라엘이 독일(
독일 머크사의 한국지사인 한국 머크는 경기도 평택에 OLED 애플리케이션 센터(OAC)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OAC 준공을 축하하고자 머크 그룹의 지주 회사인 E. 머크 KG의 요하네스 바일로우 파트너위원회 회장, 독일 본사의 발터 갈리나 기능성 소재 사업부 대표, 우도 하이더 OLED 부문 대표가 방한했다. 또 미하엘 그룬트 한국 머크 대표
신동빈 롯데그룹이 회장 “당분간 일본 롯데는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사장이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22일 오후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원과 주한 외교인사들의 신년 모임 자리에서 ‘일본 롯데도 경영하느냐’는 한 참석자의 질문에 ‘결정된 것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형인 신동주 부회장의 해임 직후 일본 출장 입국시 공항에서 밝힌 입장에
새로운 기업규제를 만들 때에는 독일처럼 중소기업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중소ㆍ중견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정책과 제도’를 주제로 한ㆍ독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자로 나선 마르틴 반스레벤 독일연방상공회의소 상근 대표는 “독일은 관료주의에 의한 비용과 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1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독일 프리드리히 알렉산더대(FAU) 부산캠퍼스를 방문해 연구실 등 학교시설을 시찰하고 교수,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교육 우수사례인 FAU 부산캠퍼스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토마스 쇽 독일 본교 이사장, 롤프 마파엘 주한독일대사,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 국내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6일 저녁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2014 뉴욕 필하모닉 내한공연’을 축하하는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토벤의 피델리오 서곡으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2013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한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협연무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등을 연주했다.
이날 공연에는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한국의 고령화가 심각하다. 지난해 국내 정치권은 기초노령연금을 두고 한바탕 논쟁을 벌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재원 부족으로 인한 공약 파기에 대해 거듭 사과해야 했다. 고령화로 인한 노인복지문제는 곧 정부의 재정 문제와 직결된다. 정부의 재정 부담을 줄이려면 세금을 많이 걷어야 하지만 이는 정부에 상당한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그렇다면 먼저 고령화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지난 9일 서울시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2014 금호아트홀' 신년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올 한해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할 바이올리니스트 박혜윤(21·여)씨가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등을 연주했으며 음악회에는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대사,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이만의 전
50여년 전 독일로 외화를 벌러 간 광부와 간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독일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국 광부·간호사 파독 50주년 기념 리셉션’에는 오랜만에 만난 노인들이 이야기 꽃을 활짝 피웠다.
1960~1970년대 독일에 갈 당시엔 풋풋한 20대였지만 일흔이 넘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한 참가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북한의 잇따른 도발 위협과 관련해 “위협과 도발을 하면 또 협상을 하고 지원을 하고, 위협과 도발이 있으면 또 협상과 지원하는 그런 악순환을 우리는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 주한 외교사절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최근 북한이 도발과 위협으로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에 강력하게 경고의 메시지로 비판하면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9일 유럽 4개국 복지 선진국 주한 대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복지’정책 행보를 본격화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동산 한옥재에서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독일 등 주한 대사와 만나 “복지와 경제성장은 서로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병행하는 것”이라며 “오히려 적극적인 복지지출을 통해서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고,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도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빨라 이에 대한 적절한 대비와 정책마련이 시급하다. 예컨대 서구 선진국의 경우 프랑스 130년, 스웨덴 85년, 미국 70년 등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넘어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에 따라 노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금
지난해 국내 정치권이 기초노령연금을 두고 한바탕 논쟁을 벌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재원부족으로 인한 공약파기에 대해 거듭 사과해야했다. 이처럼 노인복지문제는 곧 정부의 재정문제와 직결된다. 정부의 재정부담을 줄이려면 세금을 많이 걷어야 하지만 이는 정부에 상당한 정치적 책임을 안긴다. 그렇다면 먼저 고령화를 겪은 선진국의 노인복지 상황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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