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선수들의 연봉과 계약 규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봉총액상한제(샐러리캡) 도입을 추진하면서 또다시 직장폐쇄(로크아웃) 위기에 놓였다. MLB 사무국은 도입 시기를 1년 늦추는 절충안을 내놨지만, 선수노조가 제도 자체에 반대하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선수
메이저리그(MLB)가 다시 한번 노사 갈등의 기로에 섰다. 선수 10명 중 8명은 차기 노사협약 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직장폐쇄(로크아웃)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MLB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23개 구단 소속 선수 101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