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19일 농협대학교, 고양지역농협과 미래농업 발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농업을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유통·관광과 이어 K-푸드 산업의 기반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만 협약의 개별 사업 시행 시기와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민 시장은 "우리 농업은 이제 생산을 넘어 가공·
양산시가 통도사 개산대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직매장 인지도 높이기에 나섰다.
양산시는 양산시지역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통도사 개산대재 행사장에서 운영한 로컬푸드 홍보부스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양산시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홍보부스를 마련해 직접
신청률 95.6%·11만2000여 명 신청미신청자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을 16일 마감한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13일 기준 지급 대상자의 95.6%인 11만2000여명이 민생회복지원금을 신청했다.
지원 대상은 7월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요즘 K푸드의 인기가 뜨겁다. 김치와 김, 라면에서 과일과 가공식품까지 우리 먹거리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농업의 가능성이 국경을 넘어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다.
그런데 농촌에서 농사를 짓다 보면 조금 다른 풍경도 보인다. 상추 몇 상자, 제철 과일 몇 봉지, 직접 만든 장류와 가공품을 들고 “어디에 내다 팔면 좋겠느냐”고 묻는 농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지역 농가에서 구매한 농산물로 ‘로컬푸드 꾸러미’ 35개를 제작해 대전 지역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에 전달했다.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별도로 쌀 30포대도 기부했다.
소진공은 13일 대전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과 그냥드림센터를 찾아 로컬푸드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농식품부, 마트·온라인몰 등 할인 지원…차례상 비용 평균 19만6630원전통시장 환급행사 개선 의견 청취…부여 아동보육시설엔 쌀·과일 전달
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는 추석 할인행사가 30일까지 이어진다. 정부는 주요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농식품부, 20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구매액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송미령 장관 “더욱 풍성한 명절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서울 신영시장 점검
추석을 앞두고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돌려받는다. 구매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원을 환급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행사다. 올해는
나주시가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약 11만7000명이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CHAK)으로 지급한다.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8월분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첫 지급귀촌 다자녀 가족에 카드 전달…이동장터·로컬푸드 소비 현장 점검
전북 진안군 주민 2만2000여 명에게 1인당 30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이 처음 지급됐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카드에 7·8월분 기본소득을 넣어 주민 소득을 보전하는 동시에 동네 가게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희생의 땅이 기회의 땅으로 바뀐다.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26일 경기북부와 농어업 두 개의 대전환 청사진을 한꺼번에 내놨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는 이날 북부대전환 특별위원회와 미래농어업 혁신 특별위원회가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경기도의 핵심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북부대전환
"양파와 마늘 수확기 가격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출하조절과 소비촉진, 유통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고흥군이 2026년산 조생양파와 마늘의 가격안정과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출하조절과 시장격리, 소비촉진 행사 등 종합 수급안정대책 추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조생양파는 생산량 증가와 소비 둔화 등의 영향으로 산지 거래가격이
전남도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한 달 만에 누적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27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3월 25일 정식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이 약 한달 만에 매출 1억원을 넘겼다.
고흥군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유통단계를 최소화하고 '당일 수확·당일 판매' 원칙을 철저히 적용한 신선 농산물 중심 운영전략이 소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이 시작된다. 1차 지급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60만원이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27일부터 다음 달
추경 포함 총 1580억원 규모…중동전쟁·유가·환율 변수 대응전통시장·중소마트·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비중 58%로 상향…농할상품권 사용처도 넓혀
중동전쟁과 유가·환율 상승 등 대외 변수로 먹거리 물가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농축산물 할인지원 예산 5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계란과 닭고기 같은 가격 강세 품목에 더해 참외·토마토·파프리카 등 시설과
농협개혁위, 5차 회의서 선거·인사·내부통제 13개 과제 확정정부 특별감사 후속 성격…법 개정 과제는 국회 논의로 이어질 듯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조합장은 직을 내려놓고, 중앙회와 계열사 퇴직자의 ‘회전문 인사’도 즉시 차단된다. 정부 특별감사로 드러난 권한 집중과 불투명한 인사·자금 운용 구조를 손보는 개혁 권고안이 나오면서, 농협 개혁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움직이면 수원 전체가 움직인다. 잔반이 취약계층의 한 끼가 되고, 경기장이 지역 창작자의 무대가 되고, 골목이 도시 변화의 시작점이 된다. 봄을 맞은 수원특례시가 시민 삶의 모든 결을 동시에 끌어안는 전방위 행정을 가동했다.
가장 먼저 밥상이 달라진다. 수원특례시는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잔식기부 사업'
농식품부·aT, 16일부터 온라인 신고 접수…부정수급 적발 땐 환수·참여 제한할인율 미준수·판매량 부풀리기 등 편법 차단…전국 60개 업체 1만3452개 매장 점검망
정부가 농축산물 할인행사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른바 ‘꼼수 할인’ 차단에 나섰다. 행사 직전 가격을 올려놓고 할인하는 척하거나, 정부 지원 혜택이 소비자가 아닌 유통업체에 귀속되는 편법 행위를
온누리상품권 활용해 제철 과일·쌀·한우 전달…지역 상권까지 살려노사 공동 참여, 일회성 기부 넘어 ‘지속 교류’ 이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기관의 지역 밀착형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0일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이화’를 찾아 제철 과일과 쌀, 한우 등 200만 원 상당의 우리 농축산물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
농식품부, 설 맞아 역대 최대 할인 지원…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병행아동보육시설 찾아 우리 농축산물 전달…“소외 없이 따뜻한 명절”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나선 가운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전통시장을 찾아 성수품 수급 상황과 할인·환급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송 장관은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
농식품부, 설 성수기 대형마트·전통시장·온라인 전방위 할인김종구 차관, 하나로마트 방문해 수급·가격 동향 점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지원에 나섰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온라인몰까지 할인 대상을 넓혀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겠다는 취지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일 농협 하나로마트 청주점을 찾
올해로 귀농 10년 차에 이른 송광헌(70, ‘타이거송농장’ 대표)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이나 명예가 아니다. 건강을 으뜸으로 친다. 육체적 건강 유지의 의무를 거스를 수 없는 계율로 삼은 양 엄정하게 생각해 중시한다. 그가 서울을 벗어나 고즈넉한 시골로 귀농한 것도 건강을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건강하던 몸에 뭔가 적신호가 들어와 귀농을 했나
여주에는 남한강이 흐른다. 여주를 아우르는 강물 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곁에 오래된 이야기가 있고,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여유롭다. 다가갈수록 고요한 풍경 속에서 역사의 향기가 풍겨온다. 차분히 숨을 돌리고 나면 설렘과 기대가 더해진다. 가을이 왔다. 눈부신 계절이다.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한 여주의 어느 멋진 날이다.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